민희진이 어도어 전 여직원 B씨가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노동청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B씨는 "일반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비율이 12%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단순 경고 조치를 넘어선 과태료 처분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제재"라며 " "이제 사과는 필요없다. 남은 민사 및 형사 소송도 열심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뉴진스는 외신에서 "법원의 실망스런 판결이 한국의 현실", "K팝 시장이 아이돌 가수의 높은 자살률과 혹독한 근무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등 혐한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가 국민적 분노가 커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뉴진스가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소속사 어도어가 중국 홍콩에 파견한 직원과 만남을 거부하고, 12종 풀세트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