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이 홍콩 컴플렉스콘 현장에서 편지를 읽었는데 이는 '탬퍼링 통수돌' 별명을 가진 쓰리정(3Jeong) 어블룸의 손편지를 닮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뉴진스 리더 민지 다리에는 '챕터(CHAPTER) NJZ'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굿즈 판매가 끝난 후 NJZ 굿즈는 재고가 상당히 남아 있었습니다. 민희진은 작년 4월 랜덤 카드 방식 등 K팝 굿즈 상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는데, 뉴진스는 홍콩에서는 NJZ 굿즈를 판매하면서 3종 이상 구매 시 복권 형태의 기회를 주는 등 상술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이브(HYBE)와 아일릿(ILLIT)을 단월드 등으로 비방한 악플러 길티아카이브 운영자 퀸아카이브(Queenarchive)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채널 운영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