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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31

텐아시아 'NJZ, 바나와 손잡았다' 단독 보도에 뉴진스 부모들 "허위사실...형사 대응"...가족회사설 등 정확한 입장 표명 없이 언론사와 법적 분쟁 논란...'에이전트 곧 생길 예정' 소속사 관심?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로 비스츠앤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 Alike, BANA·바나)와 계약설에 휩싸였지만 뉴진스 부모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14일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텐아시아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와의 취재를 바탕으로 "뉴진스가 최근 바나에 연예 활동 관리를 일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 TV리포트는 바나(BANA)) 소속 래퍼 김심야가 새 걸그룹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바나(BANA) 뉴진스의 새 소속사 아니냐?"라는 설왕설래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뉴진스 부모 측은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

문화이야기 2025.02.17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탬퍼링 연루 워너뮤직 코리아 레이블에서 데뷔...진승영 전 대표 등 20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뉴진스,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 승소 가능성 얼마? 네티즌 반응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언니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에 대해 "저는 그냥 제 동생을 많이 응원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올리비아 마쉬는 탬퍼링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워너뮤직 코리아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에 소속된 가수라는 점에서 본의 아니게 '운명의 장난'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뉴진스 사태 관련) 신뢰관계 자체는 객관적으로 파탄이 됐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 자체는 인정이 될 가능성" 차원에서 "가처분 기각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만약 잘못된 사법부의 판단이 나올 경우 "한국 사회 전체에 대혼란이 올 것" 등 각종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

문화이야기 2025.02.16

BANA 김심야가 언급한 새 걸그룹은 어디?...민희진 카톡 대화록 사건에도 등장한 B사는?...'직장 내 괴롭힘' 오요안나 침묵했던 박지원 의원, 하니 비자 발급에 왜 자폭?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인 '엔제이지 피알(njz_pr)'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니가 받은 비자의 종류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뉴진스가 "활동명 NJZ로 새로운 에이전트, 즉 소속사가 생길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비스츠 앤드 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 Alike(BANA)) 소속 래퍼 김심야의 발언 때문에 "새 소속사가 바나(BANA)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하이브(HYBE)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이 유효한 상태이기 때문에 뉴진스가 막무가내로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족회사 설립설을 비롯 민희진과 관련된 2곳 등이 거론되고..

문화이야기 2025.02.15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논란에도 민희진 강연 강행 왜?...SM엔터테엔먼트에 대한 부적절 발언 재조명...욕설 및 기분상해죄?

'민희진즈 사태' 전개 과정에서 이해가 안갔던 것 중 하나인 민희진이 현대카드 강연인데 최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은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은폐' 의혹을 받고 있던 민희진의 강연을 강행했는데 왜 무리한 판단을 했을까요?  민희진은 성희롱 피해자에게 욕설은 물론 '내 기분 상해죄'라고 뒷담화도 했다고 합니다. 민희진은 현대카드 강연에서 자신의 전 직장이었던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소녀시대를 언급하는 등 다소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어도어가 ‘뉴진스’의 이름을 ‘NJZ’가 아닌 공식 팀명인 ‘뉴진스’로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이름을 ‘NJZ’가 아닌 공..

문화이야기 2025.02.15

뉴진스 NJZ "곧 에이전트(소속사) 생길 예정"...전속계약 위반 확실시...왜 중국에서 데뷔곡 신곡 발표?...CNN 인터뷰에서 일방적 '학대' 주장에 하이브 직원들 분노 재조명

뉴진스 멤버들이 7일 활동명을 NJZ로 바꾼 이후 3월 23일 콤플렉스 차이나(Complex China)에서  신곡이자 데뷔곡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콤플렉스 차이나(Complex China)를 주최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콤플렉스 차이나(Complex China)의 오너이자 CEO인 보니 찬 우(Bonnie Chan Woo)는 "NJZ로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데뷔 무대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SM 창업자 이수만이 최근 해외에 새 회사를 차린 후 중국 출신 아이돌로 복귀한 것 등이 회자되면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CNN과 인터뷰 등에서 "우리가 회사에 있는 동안 많은 ..

문화이야기 2025.02.11

뉴진스 팬 변호사 솔직한 발언 "뉴진스 라이브 방송 말렸어야" 이유...패소 가능성 높아 '위약금 손해배상 최소 4000억원' 발생...민희진 소송비용 23억원 중 성공보수 얼마?...전속계약 해지 일방적 선언, 빈약한 이유

뉴진스 팬이라는 진보라 변호사가 올린 영상이 여러가지 중요 사안에 대해 의미있는 분석을 해주어 공개합니다.  진변호사는 작년 9월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면서 "주변에서 말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진정한 팬이라면 무조건 유튜브 라이브를 말렸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뉴진스 이미지에 악영향이 예상되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디스패치는 9월 11일 당일, 민희진과 뉴진스 멤버 가족이 나눈 문자 메시지에서 민희진은 라이브 일정을 모두 알면서 좋아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민희진이 9월말 강연에서 말한 소송비용 23억원에는 성공보수가 상당 부분 포함됐을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습니다.진변호사는 전속계약 해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막무가내 활동하는 것과 광고 계약 ..

문화이야기 2025.02.08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건, 최대 피해자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 왜...뉴진스 멤버 5명 모두 뽑고 연습생으로 '어텐션' 등 준비했지만 '뉴진스맘' 자처한 비극...부친상과 여자친구 10주년 감사에 눈물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건에서 가장 피해자는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소성진 대표는 사실상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 뉴진스 멤버들을 발굴하고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육성한 데 뉴진스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과 안무 등을 연습시켰습니다.  그러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데뷔조 'N팀' 브랜딩 과정에서 데뷔를 늦추면서 어도어로 데려가 '뉴진스 엄마'를 꿰차는 과정과 관련 지금은 소성진과 민희진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최악의 법적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쏘스뮤직은 작년 7월, 민희진 발언으로 르세라핌이 극심한 악플 피해를 입었다며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장을 제출했습니다.작년 민희진과 갈등과 소송전이 벌어지는 사이 소성진의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문화이야기 2025.02.08

'오요안나 130만원 VS 뉴진스 하니 52억원' '직장 내 괴롭힘' 대중들이 분노하는 이유...MBC 하니 때 뉴스 집중 보도 '오요안나 은폐?'...국민 국회 농락한 하니 비판

28살 꽃다운 나이의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가 사망했습니다. 오요안나 캐스터는 티비엔(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에 시기 질투 등 앙심을 품은 MBC 4명 동료들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오요안나 사건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라는 점에서 뉴진스 멤버 팜 하니 팜(Hanni Pham) 사건을 떠올리면서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민낯을 비판하는 시선들이 많습니다.  하니는 데뷔 몇 개월 만에 정산금 52억원을 받았는데 빌리프랩 직원이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는 일방적 주장만으로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증언을 했습니다. 정말 간절한 일반 노동자 피해자가 호소해야 할 할 국정감사 시간을 빼앗은 셈 입니다.  하니는 더욱이 베트남계 호주 국적 외국인입니다...

문화이야기 2025.02.06

뉴진스 엄마들 "예쁘게 키워주셔 큰절 올려요"...민희진 극진 관계 과거 사진 편지 공개 왜?...2024년 3월 어도어 분쟁 언론 노출 전에 방시혁 공격?...고비 마다 언플 그리고 SNS 전면전?

뉴진스 부모들이 인스타그램 계정 '진즈 프리'를 개설한 가운데 과거 민희진 SNS에서 올렸던 뉴진스 부모 관련 게시물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 엄마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민지 엄마와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여럿 발견됐습니다. 엄마들은 민희진을 사실상 존엄과 같은 존재로서 극진하게 대했습니다.  뉴진스의 성공은 모든 것이 민희진 덕분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한 듯한 모습으로 관측이 됩니다. 이는 안성일이 멤버들과 부모들을 가스라이팅해 모든 성공이 '안성일 덕분'으로 만든 것과 유사해 보입니다.  그래서 민희진 사태가 터지자 뉴진스 엄마들은 앞장 서 민희진을 엄호하고 나섰습니다.  일간스포츠, 스포츠월드 등과 인터뷰를 통해 민희진 지키기에 열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

문화이야기 2025.02.04

민희진, '뉴진스 엄마, 뉴진스맘' 아닌 이유 4가지...멤버 1명도 뽑지 않았다...5명 모두 하이브 쏘스뮤직 연습생...멤버들에 욕설 험담 등 발각...엄마라면 자기 이익 위해 방패막이 세울 수 없어

민희진은 과연 '뉴진스 엄마' 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결코 '뉴진스 엄마'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크게 4가지 이유로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가 아닙니다. 큰 돈을 벌기 위해 뉴진스 멤버들과 엄마들을 포섭한 결과가 바로 '뉴진스 엄마'라는 인위적 올가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를 판돈으로 한 무책임한 도박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당초 민희진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뉴진스 엄마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비롯 하니 엄마가 '키워준 엄마'라고 했다는 이야기 등을 꺼내면서 '뉴진스 엄마'라고 자가 발전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민희진과 뉴진스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민희진은 미니진, 대퓨님, 뉴진스 맘 등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대..

문화이야기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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