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돌' 쓰리정(3Jeong) 어블룸(ablume)이 '탬퍼링 범죄 혐의 원조' 안성일 더기버스(The Givers) 대표와 다시 손을 잡았다는 뉴스가 나오자 SNS에서 해외 외국인들 중 상당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안성일을 프로듀서로 다시 손잡게 된 것에 대해 자기 부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속사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외국인들 중에는 "쓰리정(3Jeong)이 이전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시절에 학대를 당했다"는 가짜뉴스에 속아서 쓰리정(3Jeong) 어블룸(ablume)을 응원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짜뉴스에 속아서 "학대당했다" 믿는 자체가 순진하거나 멍청한 외국인들이지만요. 안성일 녹취록 등을 통해 탬퍼링 범죄가 확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