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멤버 민지 계정으로 추정되는 개인 인스타그램이 발견됐는데 팔로우 목록에는 민희진, 신우석 등 이외에도 박명수가 포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작년 9월 “뉴진스 친구들은 너무 예쁘다. 내 아이들 같다. 언제나 팬이고 사랑한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그의 할명수 채널에는 뉴진스가 3번이나 출연했습니다. 민지 계정과 관련 3일 본안 소송을 앞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만든 것이라는 시각에서는 일부에서는 과도한 사생활 노출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CEO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작년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원칙에 기반해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그 결과가 지금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하면서 뉴진스에 대해 손해배상 등 원칙 대로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