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뉴진스 관련 가처분 인용을 계기로 손해배상 포함 최소 286억원을 손해를 볼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민희진은 풋옵션 260억원을 받지못할 것으로 보이며, 빌리프랩 및 쏘스뮤직, 그리고 전 어도어(ADOR) 여직원 등으로부터 손해배상 26억원이 예상됩니다. 만약 하이브(HYBE)와 어도어(ADOR)가 민희진에 '탬퍼링' 관련 본격적인 손해배상 청구에 나설 경우 수백억원의 추가 소송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손해배상 민사소송은 물론 배임 등에 따른 형사소송으로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민희진 관련 구체적 소송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법원은 지난 3월 21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는데 뉴진스는 11개 주장 모두 기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