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민성일'이란 별명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일반 대중들은 "민희진은 여자 안성일, 민성일 딱 맞는데..."라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통수돌' 쓰리정(3Jeong) '탬퍼링 의혹'은 유사하다는 반응에도 버니즈는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뉴진스와 쓰리정 '탬퍼링 논란'은 너무 닮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최근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연습생 시절에 매니저가 (먹은 음식들을) 확인했다" 등 규칙에 대해 지나친 감시라고 하이브(HYBE)를 비판한 데 이어 "민희진을 만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민희진 띄우기 발언을 했습니다. 가처분 소송 판결을 앞두고 여론몰이 행태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 등 이야기는 쓰리정(3Jeong)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