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탬퍼링은 공정한 계약 질서를 위반하고, 연예계의 신뢰 기반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 행위"라며 "탬퍼링에 가담한 쓰리정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 채,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활동을 재개하려는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쓰리정 세력 두목격인 '파이트 포 피피(Fight for FiFi)' 계정은 "어트랙트와 한매연이 근거없는 '조작'으로 악의적 논평을 내놨다고 비난했고, K팝 차트 및 누구프로모터 계정은 '어트랙트와 한매연' 왜곡뉴스 등을 유포했습니다. 미국 투어 콘서트는 텍사스주 댈러스 사우스 사이드 뮤직 홀의 경우 벌써 사실상 '매진'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타 콘서트의 경우 티켓 판매 현황이 다양하게 분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