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하게도, 어블룸(ablume) 공식 SNS 계정이 'this is real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라는 글과 함께 홍보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팬이라면 더욱 더 어블룸(ablume) 공식 SNS 계정의 해괴망측한 행태를 비판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 SNS의 행태는 피프티피프티 언급 없이도 홍보도 안된다는 방증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어블룸이 재데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어블룸 신곡 중 하나를 언급하면서 "멜론 일일 청취자가 32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5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그들에게 미래가 없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어블룸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