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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다니엘, 하이브 안티 악플러에게 DM 후 만나 친목질...뉴진스 홍콩 공연 후 활동 중단...'혐한' 발언 국민 분노...BTS RM 명언 재조명

뉴진스 하니(HANNI)와 다니엘이 '외국인 탈덕수용소'라 불리는 악플러 탈리토키와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선물을 주는 등 친목질을 하다가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악플러 탈리토키는 그 동안 하이브(HYBE) 소속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아일릿 등 하이브 소속 주요 아이돌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왔다고 합니다 고상록 변호사가 외신에서 한국의 K팝 시스템 등을 비판한 뉴진스를 향해 “수많은 사람이 노력해온 결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올라타서 그것을 누리는 기회를 얻은 자로서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 그것은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자기희생이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뉴진스 혐한 발언이 나오면서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이 ..

문화이야기 2025.03.28

뉴진스, '혁명가' 발언...3정 '잔다르크' 닮아...'타임' 외신에 '한국 언론 보도 안해준다' 비판 했지만 도망치듯 홍콩 출국...가처분 소송 11가지 모두 기각 '11전 11패'

뉴진스 멤버들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일방적인 NJZ 독자 활동에 대해 한국을 비판하면서 '혁명가(revolutionaries)라고 했는데 이는 쓰리정(3Jeong) 일당이 '잔다르크'를 꿈꾼 것과 비교되면서 일반 대중들은 이들 8명에 대해 '팔푼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탬퍼링 주동자로 알려진 민희진과 안성일은 '민성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양측 멤버들은 학대당했다 주장, 소속사 비난, 한국 언론에 대한 비난 등 막무가내 행동을 하면서 해외에서 활동하려는 움직임 등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심지어 검은색 장례식 복장 마저 닮았다는 세간의 평가가 나옵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측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 관련..

문화이야기 2025.03.26

뉴진스, 법원 '독자적 활동 안된다' 가처분 인용 판단에 '이의제기' "어도어 복귀 안해"...네티즌 "휴 다행"...피프티피프티 키나 엄마 재조명된 이유

법원이 "걸그룹 뉴진스가 NJZ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인용 판단을 했습니다. 어도어(ADOR)는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은 만큼 "앞으로 멤버들의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에 관해 "이의 절차를 밟겠다"며 "저희의 인격을 모욕하고 성과를 폄훼한 소속사(어도어)와는 금전적인 문제와는 별개로 함께할 수 없다"고 적반하장 막무가내 행태를 지속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위약금 내고 꺼져", "당연한 판결", "어도어로 안돌아온다니 다행"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 정의구현 등 한자 4자성어로 상황을 표혔습니다. 한 네티즌은 "민희진이 말했듯이 인실좆, 즉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표..

문화이야기 2025.03.25

민희진 "민성일 별명 싫어해"...안성일+3정, 그리고 민희진+뉴진스 서로 닮아가는 모습 5가지 비교...음식물 패대기 사건 재조명...법원, 탬퍼링은 산업스파이 사건 관점 강력 처벌 필요한 이유

민희진은 '민성일'이란 별명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일반 대중들은 "민희진은 여자 안성일, 민성일 딱 맞는데..."라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통수돌' 쓰리정(3Jeong) '탬퍼링 의혹'은 유사하다는 반응에도 버니즈는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뉴진스와 쓰리정 '탬퍼링 논란'은 너무 닮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최근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연습생 시절에 매니저가 (먹은 음식들을) 확인했다" 등 규칙에 대해 지나친 감시라고 하이브(HYBE)를 비판한 데 이어 "민희진을 만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민희진 띄우기 발언을 했습니다.  가처분 소송 판결을 앞두고 여론몰이 행태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 등 이야기는 쓰리정(3Jeong)이 소..

문화이야기 2025.03.23

빌보드, 뉴진스 NJZ 관련 외신 일방적 주장 인터뷰 보도 잘못된 정보 유포 위험 경고...민희진, 악플러 8명에 손해배상 소송해 4명 5만원 또는 10만원 위자료...활동금지 가처분 댓글 변화 비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측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 관련 분쟁에 관련 외신들의 섣부른 보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NJZ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후 CNN, 아사히TV, CNBC 등 외신과 일방적 주장의 인터뷰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민희진이 악플러 8명을 상대로 낸 2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악플러 4명이 민희진에게 1인당 5만원 또는 1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법조계에서는 민희진이 소송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은 24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위자료는 40만원이 안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경고성 손해배상 소송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도어가 뉴진스에 대한 활동 금지 가..

문화이야기 2025.03.23

어도어 전 직원, 민희진 대상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1억원 손해배상 소송전 첫 변론기일 영상물 공개...민희진 여성 비하 및 뉴진스 멤버들 외모 비하 카톡 재조명...A4 용지 18장 해명문 내용은?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린 가운데, 양측이 피해 상황이 담긴 2시간 분량의 녹화 영상물을 들여다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원 B씨가 영상물까지 공개한 것인데 결정적 증거가 담겨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러한 소송전 과정에서 민희진은 작년 8월 A4 용지 18장에 달하는 입장문을 통해 반박하기도 했는데 그녀의 카카오톡에서는 "쌍년" "페미년" 등 여성 비하 욕설이 나온 바 있어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카톡은 민희진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이 부대표와 나눈 대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민희진은 카톡에서 "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 "아무 ..

문화이야기 2025.03.23

뉴진스, NJZ 상표권 출원 현황 검색해보니...2월6일 출원 후 7일 라이브 방송 했다...출원인 멤버 5명 이름 등 분석 및 침해...팬덤 때문에 여론 나빠진 스타 디시 설문 1위는?

뉴진스 5명 멤버들이 NJZ 활동명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상표권 출원 시기는 2월 6일이었습니다. 이는 2월 7일 뉴진스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NJZ 활동명을 공개하기 바로 전날이라는 점에서 꼼꼼하게 탈주 준비를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NJZ가 뉴진스의 약자로 유사 상표로 볼 수 있다"며 "민사 소송은 물론 형사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뉴진스의 경우 고의적인 상표권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배상을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주제의 디시 설문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재 뉴진스가 1위에 올라 '부정적 팬덤' 오명을 쓸 처지에 몰렸습니다.  '팀버니즈'가 법원에 제출한 3만명 탄원..

문화이야기 2025.03.22

어도어, 뉴진스 NJZ 활동금지 가처분 소송...판사 "누가 에이전시 구했나" "홍콩 공연 누가 계약?" 등 탬퍼링 정조준 질문...3월 23일 신곡 발표 전 판결...민희진 가처분 "뉴진스 이탈 방법 모색 분명"

소속사 어도어(ADOR)과 뉴진스 사이의 가처분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재판부가 "3월 23일에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뉴진스 측에서 별도로 기획사나 에이전시를 구한 것이냐"고 질문하며 '탬퍼링' 의혹을 추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처분 재판장 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작년 5월과 10월에 열린 민희진 관련 가처분 소송도 맡은 바 있는데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해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은 분명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작년 5월의 경우 민희진 가처분 인용, 10월에는 민희진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 판결한 바 있습니다.  다만 김상훈 판사는 “민희진의 하이브에 대한 배신”을 명확히 했습..

문화이야기 2025.03.22

탄원서 경품 이벤트 이어 중복서명 등 여론조작 논란 왜?...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이어 팬덤 등 리스크...가처분 심문 종결 후 판결 앞두고 부정적 이미지

민희진과 뉴진스 '탬퍼링 논란' 이어 팬덤 '버니즈'의 '탄원서 여론조작 의혹'에 시끌시끌합니다.  팀버니즈가 진행한 탄원서는 일부에서 경품 이벤트 논란에 이어 글로벌 탄원서 전자 링크에서의 중복 서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매체는 탄원서 서명을 전자 링크로 받으면서 중복 서명이 가능하며, 따라서 한 명이 수백 건 이상 서명했을 가능성 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탄원서 전자 링크는 글로벌 해외에서 가능했는데 탄원서는 국내 1만명, 글로벌 2만명 등 약 3만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작년 5월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가처분 당시 16시간 만에 1만명 탄원서 서명을 받은 것과 비교할 때 뉴진스의 경우 10일 동안 3만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팬덤이 약화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

문화이야기 2025.03.20

어도어, 소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금지 가처분 관련 NJZ 가처분 탄원서 경품 이벤트?...민희진 가처분 때 16시간 1만명 vs 뉴진스 10일간 3만명? 왜?

뉴진스 NJZ 팬덤 일부가 ‘탄원서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1등 치킨, 2등 버거 세트, 3등과 4등엔 편의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법조계에서는 ‘탄원인들이 기대하는 효력에 자칫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단 탄원을 주도한 ‘팀 버니즈’는 “팀 버니즈가 주도하거나 진행한 바 없다”며 “다만, 실제 주최 팀을 통해 확인한 바 (이벤트) 참여 인원은 130명 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팀 버니즈는 "어도어(ADOR)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속사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신청을 기각시켜달라"며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10일간 탄원서를 받았는데 약 3만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 진행된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를 위한 탄원..

문화이야기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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