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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및 뉴진스, 즉 민희진즈 관련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3건이 모두 '무혐의' 결론이 났습니다. 한 마디로, 민희진즈가 완전히 패배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팀버니즈가 가처분 소송을 앞두고 팬덤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 및 법률자문의견서 등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팀버니즈 관련 전문 변호사가 민주당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간 여러 사건과 오버랩되고 있습니다. 또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현직기자라면서 하이브를 공격했던 장형우가 민주당 박홍근 의원 비서관이라는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작년 뉴진스 매니저 였던 A씨가 어도어 김주영 대표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사건이 고용노동부 당국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