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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355

뉴진스 NJZ 신곡 피트스톱 크레딧 정보에 민희진 바나 프로듀서 공동작업 의혹...김심야 등 과거 발언 재조명

SNS 및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민희진과 바나(BANA, Beasts And Natives Alike)가 뉴진스 NJZ의 신곡 피트 스톱(PIT STOP) 작업에 참여한 탬퍼링 정황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니어스(GINIUS)에 등록된 핏스톱 크레딧에는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 민희진, 프로듀서 바나(BANA) 소속 이오공(250) 등으로 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레딧에는 뉴진스 리더 민지는 피트 스톱(PIT STOP) 작곡작사 관련 라이터(Writers)에 함께 이름이  등록돼 있었습니다.지난 2월 중순경에는 한 매체가 ["NJZ, 바나와 손 잡았다"… 뉴진스, 어도어 떠나 다른 기획사 접촉 정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는데 뉴진스 부모는 허위사실이라면서 형사소송하겠다고 강..

문화이야기 2025.04.02

뉴진스 팬덤, "어도어와 1초도 함께 않겠다" vs "대화하자" 분열 움직임...어도어, 굿즈 등 업체에 대금 청구 가능...다수 변호사들 "소송 사실상 끝났다"

팀 버니즈가 "단 1초도 어도어(ADOR)와 함께 하지 않겠다"고 못박은 가운데 최근 일부 팬들은 "뉴진스(NewJeans)는 어떤 프로듀서와 일하든 뉴진스", "팀 버니즈는 팬덤 전체의 의견이 아니다. 어도어와 대화가 필요하다" 등의 문구를 앞세운 트럭 시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팀버니즈가 한국 의주요 커뮤니티에 이어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Reddit), 중국 최대 커뮤니티 웨이보 등도 고소를 위한 신고 대상으로 등록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BBC와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행보가 민희진 전 대표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오로지 멤버들만의 의지로 이뤄졌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현창윤 변호사는 "어도어는 가장 난이도 높은 가처분 소송에서 이겼다"면서 "뉴진스는 이의제기, ..

문화이야기 2025.04.01

뉴진스, 중국 홍콩 신곡 무대에서 민지 다리에 '챕터 NJZ' 글자...민희진, 굿즈 상품 상술 비판했는데 NJZ 굿즈 12종 80만원 혁명적 상술인가?...아일릿 악플러 길티아카이브, 사과문 및 계폭 왜?

뉴진스 멤버들이 홍콩 컴플렉스콘 현장에서 편지를 읽었는데 이는 '탬퍼링 통수돌' 별명을 가진 쓰리정(3Jeong) 어블룸의 손편지를 닮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뉴진스 리더 민지 다리에는 '챕터(CHAPTER) NJZ'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굿즈 판매가 끝난 후 NJZ 굿즈는 재고가 상당히 남아 있었습니다.  민희진은 작년 4월 랜덤 카드 방식 등 K팝 굿즈 상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는데, 뉴진스는 홍콩에서는 NJZ 굿즈를 판매하면서 3종 이상 구매 시 복권 형태의 기회를 주는 등 상술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이브(HYBE)와 아일릿(ILLIT)을 단월드 등으로 비방한 악플러 길티아카이브 운영자 퀸아카이브(Queenarchive)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채널 운영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

문화이야기 2025.03.30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 받아...노동청 강력 제재 이유...전 어도어 여직원 "사과 필요없다...민사 및 형사 소송 집중"...한 변호사 "가처분 결과 지옥이 시작됐다"...뉴진스, '혐한 발언' 국민 분노에 활동 중단

민희진이 어도어 전 여직원 B씨가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노동청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B씨는 "일반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비율이 12%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단순 경고 조치를 넘어선 과태료 처분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제재"라며 " "이제 사과는 필요없다. 남은 민사 및 형사 소송도 열심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뉴진스는 외신에서 "법원의 실망스런 판결이 한국의 현실", "K팝 시장이 아이돌 가수의 높은 자살률과 혹독한 근무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등 혐한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가 국민적 분노가 커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뉴진스가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소속사 어도어가 중국 홍콩에 파견한 직원과 만남을 거부하고, 12종 풀세트 80..

문화이야기 2025.03.30

뉴진스 하니 다니엘, 하이브 안티 악플러에게 DM 후 만나 친목질...뉴진스 홍콩 공연 후 활동 중단...'혐한' 발언 국민 분노...BTS RM 명언 재조명

뉴진스 하니(HANNI)와 다니엘이 '외국인 탈덕수용소'라 불리는 악플러 탈리토키와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선물을 주는 등 친목질을 하다가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악플러 탈리토키는 그 동안 하이브(HYBE) 소속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아일릿 등 하이브 소속 주요 아이돌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왔다고 합니다 고상록 변호사가 외신에서 한국의 K팝 시스템 등을 비판한 뉴진스를 향해 “수많은 사람이 노력해온 결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올라타서 그것을 누리는 기회를 얻은 자로서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 그것은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자기희생이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뉴진스 혐한 발언이 나오면서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이 ..

문화이야기 2025.03.28

뉴진스, '혁명가' 발언...3정 '잔다르크' 닮아...'타임' 외신에 '한국 언론 보도 안해준다' 비판 했지만 도망치듯 홍콩 출국...가처분 소송 11가지 모두 기각 '11전 11패'

뉴진스 멤버들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일방적인 NJZ 독자 활동에 대해 한국을 비판하면서 '혁명가(revolutionaries)라고 했는데 이는 쓰리정(3Jeong) 일당이 '잔다르크'를 꿈꾼 것과 비교되면서 일반 대중들은 이들 8명에 대해 '팔푼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탬퍼링 주동자로 알려진 민희진과 안성일은 '민성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양측 멤버들은 학대당했다 주장, 소속사 비난, 한국 언론에 대한 비난 등 막무가내 행동을 하면서 해외에서 활동하려는 움직임 등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심지어 검은색 장례식 복장 마저 닮았다는 세간의 평가가 나옵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측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 관련..

문화이야기 2025.03.26

뉴진스, 법원 '독자적 활동 안된다' 가처분 인용 판단에 '이의제기' "어도어 복귀 안해"...네티즌 "휴 다행"...피프티피프티 키나 엄마 재조명된 이유

법원이 "걸그룹 뉴진스가 NJZ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인용 판단을 했습니다. 어도어(ADOR)는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은 만큼 "앞으로 멤버들의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에 관해 "이의 절차를 밟겠다"며 "저희의 인격을 모욕하고 성과를 폄훼한 소속사(어도어)와는 금전적인 문제와는 별개로 함께할 수 없다"고 적반하장 막무가내 행태를 지속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위약금 내고 꺼져", "당연한 판결", "어도어로 안돌아온다니 다행"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 정의구현 등 한자 4자성어로 상황을 표혔습니다. 한 네티즌은 "민희진이 말했듯이 인실좆, 즉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표..

문화이야기 2025.03.25

민희진 "민성일 별명 싫어해"...안성일+3정, 그리고 민희진+뉴진스 서로 닮아가는 모습 5가지 비교...음식물 패대기 사건 재조명...법원, 탬퍼링은 산업스파이 사건 관점 강력 처벌 필요한 이유

민희진은 '민성일'이란 별명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일반 대중들은 "민희진은 여자 안성일, 민성일 딱 맞는데..."라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통수돌' 쓰리정(3Jeong) '탬퍼링 의혹'은 유사하다는 반응에도 버니즈는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뉴진스와 쓰리정 '탬퍼링 논란'은 너무 닮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최근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연습생 시절에 매니저가 (먹은 음식들을) 확인했다" 등 규칙에 대해 지나친 감시라고 하이브(HYBE)를 비판한 데 이어 "민희진을 만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민희진 띄우기 발언을 했습니다.  가처분 소송 판결을 앞두고 여론몰이 행태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 등 이야기는 쓰리정(3Jeong)이 소..

문화이야기 2025.03.23

빌보드, 뉴진스 NJZ 관련 외신 일방적 주장 인터뷰 보도 잘못된 정보 유포 위험 경고...민희진, 악플러 8명에 손해배상 소송해 4명 5만원 또는 10만원 위자료...활동금지 가처분 댓글 변화 비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측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 관련 분쟁에 관련 외신들의 섣부른 보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NJZ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후 CNN, 아사히TV, CNBC 등 외신과 일방적 주장의 인터뷰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민희진이 악플러 8명을 상대로 낸 2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악플러 4명이 민희진에게 1인당 5만원 또는 1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법조계에서는 민희진이 소송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은 24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위자료는 40만원이 안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경고성 손해배상 소송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도어가 뉴진스에 대한 활동 금지 가..

문화이야기 2025.03.23

어도어 전 직원, 민희진 대상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1억원 손해배상 소송전 첫 변론기일 영상물 공개...민희진 여성 비하 및 뉴진스 멤버들 외모 비하 카톡 재조명...A4 용지 18장 해명문 내용은?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린 가운데, 양측이 피해 상황이 담긴 2시간 분량의 녹화 영상물을 들여다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원 B씨가 영상물까지 공개한 것인데 결정적 증거가 담겨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러한 소송전 과정에서 민희진은 작년 8월 A4 용지 18장에 달하는 입장문을 통해 반박하기도 했는데 그녀의 카카오톡에서는 "쌍년" "페미년" 등 여성 비하 욕설이 나온 바 있어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카톡은 민희진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이 부대표와 나눈 대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민희진은 카톡에서 "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 "아무 ..

문화이야기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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