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버니즈가 인도네시아 글로벌 라면 브랜드 '인도미(Indomie)' 관련 팝업스토어 안내 등을 진행하자 네티즌들은 "팀버니즈가 소속사인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판결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특허청은 작년 11월 11일 인도어 관련 상표권 침해 논란에 대해 공식 답변을 통해 “현지에서 판매 중인 ‘한국라면’이 현지 소비자로 하여금 한국산으로 오인· 혼동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매체는 [칼국수 금기어였던 ‘억까’의 세월, 돌아보니 아일릿은 그저 웃지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애 음식으로 칼국수를 골랐다고, 다리 부상 여파로 목발을 짚은 채 무대에 섰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