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다니엘 생일 카페 관련 SNS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열린 다니엘 생일 카페 행사와 관련 일부 네티즌들은 주최자가 3월 가입한 인물, 팀버니즈가 샤라웃한 카페 등을 들어 사전 기획된 쇼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한 유명 팬은 SNS에 "다니엘 생일 당일인 11일에도 방문 가능 한 타임당 1~3명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왜 4월 12일은 샵 앞에 사람이 가득했을까요"라는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해당 팬은 버니즈들의 DM 비판 등이 빗발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민지와 하니는 뉴진스 SNS 계정인 'mhdhh_friends'에는 이탈리아 로마 여행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 와 보고 싶었어요"라고 전하면서도 영어로 "혹시 우리를 보게 되면 와서 인사해"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민지 부계정으로 알려진 계정에는 중국집 맞집 사진 등과 함께 "사람을 미워해봤자, 자신만 더 힘들 뿐이다"라는 글 이미지가 올라와 대중을 저격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13일 SNS X에는 버니즈 중 유명 팬이 "이후 지속적인 버니즈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DM이 정말 너무나 많았고, 어머님 관련 없었던 이야기도 억측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진짜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라며 "4월 10일, 11일 (심지어 다니엘 생일 당일) 방문 예약자, 직접 방문자들은 방문 가능 한 타임당 1~3명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왜 4월 12일은 샵 앞에 사람이 가득했을까요? 뻔하지 않습니까? 멤버들 보러온 거잖아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팬은 다니엘 생일이었던 11일 생일 카페에도 한 타임 당 몇명이 안되는데 12일에 열린 생일 카페에 약 50명이 몰렸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생일 카페 타임 당 예약자는 1명에서 3명 정도인 듯 합니다.
한 네티즌은 "저 글 올린 버니즈가 주최한 카페는 멤버들이 오지 않아 당황한 듯 하다"고 관측했습니다.
해당 팬은 신촌에서 생일카페를 주최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생일카페에 잘 가지도 않았는데 특정 카페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더욱이 해당 카페 주최자는 최근 3월에 SNS X에 가입한 인물이었습니다.

또한 다니엘 생일은 11일인데 12일날 카페 행사에 다니엘이 나타났고, 더욱이 해린과 혜인도 축하하러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진스 멤버들이 오는 것을 미리 알고 약 50명 정도가 모였다는 것입니다.
다니엘 생일 카페는 4개 정도가 열렸는데 그 중 홍대쪽 1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3개 카페 주최자들은 황당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알고보니 다니엘에 방문한 생일카페는 팀버니즈가 샤라웃한 카페였다고 합니다.
팀버니즈는 "다니엘 생일카페에 직접 준비한 편지 또는 생일 카페에서 작성한 축한, 응원 쪽지를 맡겨 주세요. 맡겨주신 편지와 쪽지는 다니엘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 "카페 OVO 4월 11일~13일, 해당 생일 카페에서 메시지북으로 제작될 편지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팬은 어린이, 청소년 버니즈를 위해 선결제를 하고 갔다고 합니다.
주최자는 "멤버들이 다 같이 찍고 싶다고 해서 버니즈분들과 단체사진 찍었어요"라면서 "멤버들이 간직 하고 싶어 해서 다니폰으로도 촬영했어요. 버니즈들 얼굴은 멤버들이 간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니엘과 멤버들은 주택가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고 SNS에 공유했습니다.
다니엘 생일카페 내용은 일부 언론에 기사화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다니엘이 처음보는 사람한테 자신의 휴대폰 넘겨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카페 앞이 집이라는 한 네티즌은 "저 카페가 합정역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는 곳에 있어서 평소에도 사람 잘 안 다님. 그 카페가 이런 생카용으로 자주 쓰이는 곳인데 아침 지나갈 때마다 보면 좀 유명한 애 생일이다 하면 앞에 줄 서고 그러긴 함. 근데 다니엘 생일 날이랑 전날 지나갈 때 줄 선 걸 못 봤음."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진 보고 원래 생카에 저 정도 인원이 오나보다 했는데 생일 당일에도 몇 안 왔다고? 멤버들 방문 계획을 미리 알지도 못했을텐데 그 사진 같이 찍은 사람들이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몰린 건가?", "저기 카페 주소 보니 주택가이고 홍대에서 15분 정도 거리가 있는 곳이라 사람 몰리는 쪽이 아님. 어디서 지령왔을 듯", "내가 찐팬 출신이라 아는데 다니엘은 사람들이 많이 안온다. 다니엘 갤러리 완장이 열었던 생카 한번 가봤는데 준비한 굿즈 다 남았고, 완장도 생각 보다 존나게 안왔다고 글썼음. 딱봐도 12일에 멤버 방문 한다는 소리가 어디서 샌 거임", "몇개 되지도 않는데 4개 다 들리지", "그냥 소문나서 버니즈 아닌 사람들도 몰린 거 아냐", "이동수단인 택시는 항상 카카오를 이용하는군"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다니엘 생일카페 행사 후 해린과 혜인은 '카카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한편, 뉴진스 멤버 민지와 하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소식을 알렸습니다.
민지와 하니는 유럽 여행 중이라 다니엘 생일카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13일 뉴진스 SNS 계정인 'mhdhh_friends'에는 민지와 하니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이들은 "버니즈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잠시 먼 곳에 와 있어요"라며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 와 보고 싶었어요"라며 전했습니다.


또 이들은 로마의 판테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영어로 "혹시 우리를 보게 되면 와서 인사해"라고 알렸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두 사람을 아는 체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인사해달라고 하는 것이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최근 한 네티즌은 바티칸시티 여행 중 뉴진스 민지와 하니를 만났다는 글을 올렸는데 민지와 하니는 매니저나 일행 없이 단 둘이 바티칸 관광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민지 추정 계정이라고 알려진 imgoingxrazyright 계정에도 이탈리아 여행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대중들은 사실상 민지 계정으로 보인다는 관측입니다.






앞서 네티즌들은 해당 계정에 대해 홍콩 때 입었던 옷이 등장하고, NJZ로 올리던 노트북과 동일하다는 점 등을 들어 민지의 계정이라는 추측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팔로우한 계정에는 민희진을 비롯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뮤직비디오 신동글 감독 및 이영음 감독,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큐 그리고 김은주 등 단 28명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여러번 뉴진스를 옹호하면서 팬이라고 밝힌 박명수도 팔로우 하고 있었습니다.
박명수는 작년 9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뉴진스 친구들은 너무 예쁘다. 내 아이들 같다”라면서 “언제나 팬이고 사랑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계정에는 "사람을 미워해봤자, 자신만 더 힘들 뿐이다"라는 글 이미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뉴진스를 비판한 대중들을 저격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계정은 "로마에서 중식 맛집 찾았다"며 "엄청나게 먹은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해당 계정의 이전 사진들에는 주먹을 쥐고 때리려는 포즈, 그리고 "나 니들 시러"라고 써진 낙서 등이 있어 대중을 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 민지 계정이라고 알려지자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민지 부계정으로 운영되는 수순으로 가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울러 최근 개설한 공식(?) 민지 개인 계정에도 별도 설명 없이 로마 여행 중 뒷모습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하니도 개인 계정에 로마 여행 중 뒷모습 사진을 올렸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 멤버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개인 계정을 각각 개설한 바 있습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3월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신곡을 발표하며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뉴진스는 "사실 오늘 무대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저희가 법원 판단을 존중해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뉴진스는 최근 새로운 이름으로 SNS 활동을 시작하며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어요. 감동. 날 울렸어. 편지 한장한장이 소중한 만큼 매일 빠짐 없이 읽고 있다. 위로의 말, 격려의 말, 그리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울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여러가지로 논란이 이어지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