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는 오늘 4일 0시에 디지털 싱글 '윈터 글로우(Witer Glow)' 타이틀곡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순백의 천사 같은 옷을 입은 멤버들은 눈이 오는 공간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 등으로 설레임으로 심쿵하게 했습니다.
KBS 키즈(Kids)가 하나(HANA), 즉 임하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영상을 공개했는데 하나(HANA)는 6살 때 작곡을 하는 등 천재 였습니다.
와이드모바일은 첫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에 나선 피프티피프티 5명 멤버와 스태프 20여명이 약 23일간 사용하는 휴대폰 데이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쓰리정(3JeonG) 어블룸 관련 계정이 '큐피드(Cupid)'가 어블룸 소유인 듯 도둑질 글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KMF)이 뉴진스 관련 입장문을 내놓았는데 쓰리정(3Jeong) 사태와 같은 탬퍼링 범죄 정황으로 판단하고 있어 입장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피프티피프티는 4일 0시에 디지털 싱글 '윈터 글로우(Witer Glow)' 타이틀곡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테나가 노래 악보를 장면 그리고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문샤넬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 멤버들이 순백의 옷을 입고 함께 피아노 옆에 서 있는 장면 등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키나 예원 등 맴버들이 포근하고 화사한 공간에서 함께 누워있는 장면 등 행복한 모습들이 등장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하나(HANA)가 부르는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노래 한 마디가 울려퍼졌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디지털 싱글 '윈터 글로우(Witer Glow)'는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및 노티 오어 나이스(Naughty or Nice) 2곡이 수록돼 9일 13시 음원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뮤직비디오 또한 9일 공개됩니다.
다음은 하나(HANA) 어린 시절 이야기 입니다.
KBS 키즈(Kids)는 3일 하나, 즉 임하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울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다닐 때 KBS '누가 누가 잘하나' 출연 당시 영상 모음이었습니다.
임하람은 머리에 리본을 달고 등장했느데 엄마가 리본 공예 선생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별명이 신동 모차르트 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6살 때부터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멜로디 생각나는 대로 피아노를 치고 거기에 어울리는 제목을 지었다고 합니다.
임하람은 처음 작곡한 작품 '나의 사랑'을 피아노 연주로 들려줬습니다.
임하람은 실력있는 가수 다비치 이해리(Hae Ri Le)처럼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별도로 음악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노래를 동요 음반 CD를 듣고 따라 부르며 배웠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가 아프신데 기운 내시라고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는 효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임하람이 부른 노래 중에는 '우리의 꿈은 하나"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어 지금의 '하나(HANA)'를 이미 예고한 듯 했습니다.
당시부터 '노래하는 하람'으로 불렸는데 나중에 '노래하는 하람' 유튜브를 만든 계기가 되기도 했던 듯 합니다.
임하람은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말하는 것도 똑부러지고 야무졌고 웃는 모습이 지금과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MBC에 이어 KBS도 피프티 피프티에 진심인 모습인데 서로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하나요?
다음은 큐피드 관련 이야기 입니다.
3정 관련 일당이 '큐피드(Cupid)' 도둑질에도 나선 것일까요?
어블룸 차트 계정은 최근 "작년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블룸과 키나(Keena) FIFTY FIFTY의 '큐피드(Cupid)'는 현재까지 미국 기준 올해 4번째 베스트 셀링 K팝 노래"라며 "여성 K팝 아티스트에게는 가장 높은 위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큐피드'를 어블룸 노래라고 가짜뉴스로 숟가락을 얹고 있다는 것입니다.
'큐피드'는 엄연히 어트랙트(Attrakt)가 작곡가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고 어트랙트(Attrakt)의 유일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노래 입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어블룸 차트 계정을 살펴보면 계정이 만들어진 시기가 2022년 11월인데 당시는 외주 용역회사 더기버스(The Givers) 안성일 일당이 피프티 피프티 데뷔를 앞두고 대거 계정을 만들었던 시기 입니다.
결국 그 계정은 소속사 어트랙트(Attrakt) 소유인데 안성일 일당이 돌려주지 않고 어트랙트 보이콧 등 악의적 안티 계정으로 악용하다가 쓰리정(3정) 어블룸 그룹 계획 이후 어블룸 관련 계정으로 둔갑한 것 입니다.
그러니까, 안성일 일당이 쓰리정과 계속 연루돼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고 또한 도둑질한 계정으로 "큐피드" 노래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더욱이 안성일과 쓰리정 부모는 작년 6월에 어트랙트(Attrakt) 몰래 탬퍼링 범죄 공모하면서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을 도둑질하려고도 했습니다.
또 안성일 일당은 '큐피드' 저작권을 어트랙트 몰래 자기 이름으로 구매했는데 더욱이 스웨덴 작곡가 서명을 위조해 사용하는 범죄도 저질렀습니다.
더기버스 안성일은 어트랙트(Attrakt) 용역이기 때문에 모든 권리는 어트랙트 소유이고 어트랙트에 보고해야 하는데 몰래 도둑질을 한 것입니다.
'큐피드' 노래는 키나(KEENA)에게 6.5% 작사가 지분이 있는데 안성일은 몰래 지분을 0.5%로 줄이는 범죄 도둑질도 자행했습니다.
결국 안성일과 쓰리정 일당은 작년 6월 탬퍼링 범죄 공모 이후 도둑질 연속이고 SNS 상에서 '학대당했다' 가짜뉴스로 순진한 외국인들에게 계속 사기치는 범죄 행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쓰리정이 과연 라이브 무대로 제대로 노래를 할 수나 있을까요?
도둑질로 연명하지 말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노래로 승부하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겠지만 SNS 상에서 피프티 피프티 이름에 기대 홍보하고 어트랙트 소유물 도둑질로 기생하는 꼴이 황당할 뿐 입니다.
다음은 미국 투어 관련 데이터 로밍 협찬 이야기 입니다.
해외 데이터 전문회사 와이드모바일은 첫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에 나선 피프티피프티 5명 멤버와 스태프 20여명이 약 23일간 사용하는 이심(eSIM), 와이파이, 유심(USIM,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요즘 MZ들에게 대세로 떠오른 '도시락 이심(eSIM)'을 선택, 현지 통화와 문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태프들은 업무를 위해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무제한 와이파이도시락을 사용합니다.
또한 이심(eSIM)을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미국 현지 유심(USIM)도 제공되었습니다.
와이드모바일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사용이 가능한 와이파이, 이심, 유심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와이드모바일 관계자는 "실력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의 첫 투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해외 데이터 로밍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무제한 도시락 데이터처럼 글로벌로 무제한 뻗어나갈 피프티피프티의 성공적인 투어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미국 투어 일정에는 20여명의 스태프들이 함께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대 마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은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이야기 입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KMF)이 뉴진스 관련 입장문을 내놓았는데 쓰리정(3Jeong) 사태와 같은 탬퍼링 범죄 정황으로 판단하고 있어 입장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결국 탬퍼링 사태로 번지면서 피프티 피프티가 언급되는 상황인 만큼 기본적인 지식과 상황은 알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현재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하이브(HYBE) 레이블 어도어(ADOR)의 공방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와중에 최근 뉴진스 측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시정 요구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의 해지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KMF)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이라면서 "조속히 해당 분쟁을 끝내고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KMF는 그간 탬퍼링 범죄 등을 규탄하며 업계 윤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바 있습니다.
다음은 KMF 입장문 전문입니다.
최근 어도어와 뉴진스 간 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여러 가지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본 연합은 뉴진스라는 그룹과 이로 인한 전속계약의 문제점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관점과 산업 종사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에 대해 토로하고 이에 대한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종사자들의 입장에서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문을 전합니다.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은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에 맺은 전속계약을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간에는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올린 아티스트와 연예기획사 간의 배려와 신뢰가 녹아있으며, 이는 단순히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계약 해지의 완성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절차들을 무시한 현재 뉴진스 측의 입장은 처음부터 계약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상호간의 노력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거나 그러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법률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에 대한 보호를 원칙으로 하며, 계약의 해지 단계에 이르렀을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으로 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계약의 완전한 해지에 이르기까지는 해당 계약을 보호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므로 현재 뉴진스 측의 계약 해지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방적인 계약 해지의 주장을 통한 계약의 효력 상실은 전반적인 전속 계약의 신뢰 관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아티스트와 연예기획사는 단순 근로관계가 아니며, 상호 동반자적인 관계 속에서 업무가 진행됩니다.
전속계약 상 아티스트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능과 자질을 발휘해 소속사의 활동에 협조해야 하며,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재능과 자질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각종 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
헌데 이러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렇게 선언만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는 주장은 단기 계약이 아닌 수년의 장기 계약 더 나아가 연습생 시절부터 투자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누구나 선언만으로 계약의 해지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어떻게 전속 계약의 효력을 담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한 계약을 토대로 누가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차원에서 계약의 해지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되어야 하며, 계약의 유지와 보완이라는 대전제 속에서 계약의 해지 문제가 거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예술산업 그중에서도 특히 대중 가수에 대한 우리 산업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선투자 후회수’의 원칙 아래 이루어져 왔습니다.
회사는 우선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이상 전속계약의 약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투자를 통해 신인을 키워낸 회사들은 최소한 투자금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해당 아티스트들을 최대한 보호해 계약을 잘 유지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각종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 ‘을’의 입장으로 전속계약의 유지와 보존을 바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은 이러한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 조치들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특히, 악의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최종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이외에 계약을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볼 때 현재의 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연합은 뉴진스가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고 회사와의 대화에 응하길 바라며, 해당 분쟁이 잘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현행 법령들이 안정적인 계약 유지에 얼마나 큰 약점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부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해당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저희 한매연에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고 해당 사안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적극적인 대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 KMF는 피프티피프티 관련 쓰리정(3Jeong)의 탬퍼링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에도 "탬퍼링은 공정한 계약 질서를 위반하고, 연예계의 신뢰 기반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 행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퍼링에 가담한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 채,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활동을 재개하려는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민희진은 탬퍼링 의혹을 받고 있는데 한 매체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하니(HANNI)의 국정감사 출석 등을 뒤에서 조종, 뉴진스를 앞세워 어도어(ADOR) 대표이사 복귀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내용의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또, 탬퍼링 범죄 의혹도 정식으로 제기했는데 민희진이 블록체인 기업 DUNAMU(두나무)와 만나 투자 유치를 두고 논의한 정황이 담긴 사진과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습니다.
민희진은 비교적 상세한 정황이 담긴 해당 보도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고 고소 사실만 재차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지난 4월부터 이어진 하이브와 민희진 분쟁의 핵심 사안이 탬퍼링이었던 만큼 제대로 된 해명과 반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아테나(ATHENA)는 위버스에 "내 스웨터는 어디 있니...."라는 글과 함께 코난 그레이(Conan gray)의 노래 '헤더(heather)'를 추천했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에서 찍은 아테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콘서트 때 문샤넬이 눈물 흘린 이유가 가족 친척 등이 약 20명 정도 왔는데 갑자기 일어섰는데 문샤넬 솔로 노래 때 입은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난 후 문샤넬은 3년 만에 고향에 다시 돌아와 콘서트를 하게 됐다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HANA)는 피닉스 콘서트 때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노래를 부를 때 관객들이 휴대폰 불빛 응원을 하자 노래 끝난 후 눈물을 흘렸는데 아테나는 휴지를 가져다 주는 와중에 키나(Keena)는 "눈물 흘리지 마. 아직 노래 더 남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문샤넬과 하나가 "퀸 네버 크라이(Queen never cry)" 쇼츠 영상을 찍은 이유입니다.
피프티 피프티 공식 유튜브에는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다섯 멤버들이 처음으로 개인 및 단체 화보 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