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2/15 3

BANA 김심야가 언급한 새 걸그룹은 어디?...민희진 카톡 대화록 사건에도 등장한 B사는?...'직장 내 괴롭힘' 오요안나 침묵했던 박지원 의원, 하니 비자 발급에 왜 자폭?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인 '엔제이지 피알(njz_pr)'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니가 받은 비자의 종류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뉴진스가 "활동명 NJZ로 새로운 에이전트, 즉 소속사가 생길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비스츠 앤드 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 Alike(BANA)) 소속 래퍼 김심야의 발언 때문에 "새 소속사가 바나(BANA)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하이브(HYBE)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이 유효한 상태이기 때문에 뉴진스가 막무가내로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족회사 설립설을 비롯 민희진과 관련된 2곳 등이 거론되고..

문화이야기 2025.02.15

변호사 등 법조계, 가처분 소송 결과 이전에 NJZ 활동 불리한 이유...상표법 개정 따라 징벌적 손해배상 5배 청구 가능...하니 비자 연장 싸인 거부?...아미들 '부글부글'

뉴진스가 3월 23일 중국 특별행정구역 홍콩에서 NJZ 활동명으로서 신곡 데뷔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소송에서 결정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뉴진스에 대해 법을 무시하고 막가파 행동에 대해 "무법돌" "안하무돌" 등 별명으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홍콩에서 신곡 앨범 발표를 하는 것은 하니(HANNI)가 비자 연장에 싸인을 거부하면서 비자가 만료된 문제 때문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업체에 광고를 받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의 NJZ는 상표권 침해가 거의 확실시 되면서 새로 개정된 상표법에 따라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당할 처지입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 BTS 아미들도 부글부글 끓고 있어 뉴진스..

문화이야기 2025.02.15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논란에도 민희진 강연 강행 왜?...SM엔터테엔먼트에 대한 부적절 발언 재조명...욕설 및 기분상해죄?

'민희진즈 사태' 전개 과정에서 이해가 안갔던 것 중 하나인 민희진이 현대카드 강연인데 최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은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은폐' 의혹을 받고 있던 민희진의 강연을 강행했는데 왜 무리한 판단을 했을까요?  민희진은 성희롱 피해자에게 욕설은 물론 '내 기분 상해죄'라고 뒷담화도 했다고 합니다. 민희진은 현대카드 강연에서 자신의 전 직장이었던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소녀시대를 언급하는 등 다소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어도어가 ‘뉴진스’의 이름을 ‘NJZ’가 아닌 공식 팀명인 ‘뉴진스’로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이름을 ‘NJZ’가 아닌 공..

문화이야기 2025.02.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