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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전속계약 무시하고 활동명을 NJZ로 바꾼 가운데 최근 공개한 콘셉트 사진이 에스파, XG, 아일릿, 르세라핌 사쿠라 등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민희진의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했다" 주장이 결국 뉴진의 표절 의혹이라는 부메랑이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NJZ는 빨간 렌즈를 착용한 모습과 강렬한 조명 아래의 날카로운 분위기가 기존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예고했습니다. 민지는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올려주는 미디어는 정말 적다"고 말했는데 뉴진스 발표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는 한국 언론이 대부분인데 기자들이 황당해 할 듯 합니다. 하니가 CNN 인터뷰에서 "많은 학대와 잘못된 관리가 있었다" 일방적 주장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악하다" 등 반발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