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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 변호사 솔직한 발언 "뉴진스 라이브 방송 말렸어야" 이유...패소 가능성 높아 '위약금 손해배상 최소 4000억원' 발생...민희진 소송비용 23억원 중 성공보수 얼마?...전속계약 해지 일방적 선언, 빈약한 이유

뉴진스 팬이라는 진보라 변호사가 올린 영상이 여러가지 중요 사안에 대해 의미있는 분석을 해주어 공개합니다.  진변호사는 작년 9월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면서 "주변에서 말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진정한 팬이라면 무조건 유튜브 라이브를 말렸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뉴진스 이미지에 악영향이 예상되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디스패치는 9월 11일 당일, 민희진과 뉴진스 멤버 가족이 나눈 문자 메시지에서 민희진은 라이브 일정을 모두 알면서 좋아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민희진이 9월말 강연에서 말한 소송비용 23억원에는 성공보수가 상당 부분 포함됐을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습니다.진변호사는 전속계약 해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막무가내 활동하는 것과 광고 계약 ..

문화이야기 2025.02.08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건, 최대 피해자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 왜...뉴진스 멤버 5명 모두 뽑고 연습생으로 '어텐션' 등 준비했지만 '뉴진스맘' 자처한 비극...부친상과 여자친구 10주년 감사에 눈물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건에서 가장 피해자는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소성진 대표는 사실상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 뉴진스 멤버들을 발굴하고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육성한 데 뉴진스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과 안무 등을 연습시켰습니다.  그러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데뷔조 'N팀' 브랜딩 과정에서 데뷔를 늦추면서 어도어로 데려가 '뉴진스 엄마'를 꿰차는 과정과 관련 지금은 소성진과 민희진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최악의 법적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쏘스뮤직은 작년 7월, 민희진 발언으로 르세라핌이 극심한 악플 피해를 입었다며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장을 제출했습니다.작년 민희진과 갈등과 소송전이 벌어지는 사이 소성진의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문화이야기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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