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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4

뉴진스 하니 다니엘, 하이브 안티 악플러에게 DM 후 만나 친목질...뉴진스 홍콩 공연 후 활동 중단...'혐한' 발언 국민 분노...BTS RM 명언 재조명

뉴진스 하니(HANNI)와 다니엘이 '외국인 탈덕수용소'라 불리는 악플러 탈리토키와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선물을 주는 등 친목질을 하다가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악플러 탈리토키는 그 동안 하이브(HYBE) 소속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아일릿 등 하이브 소속 주요 아이돌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왔다고 합니다 고상록 변호사가 외신에서 한국의 K팝 시스템 등을 비판한 뉴진스를 향해 “수많은 사람이 노력해온 결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올라타서 그것을 누리는 기회를 얻은 자로서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 그것은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자기희생이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뉴진스 혐한 발언이 나오면서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이 ..

문화이야기 2025.03.28

뉴진스, NJZ 상표권 출원 현황 검색해보니...2월6일 출원 후 7일 라이브 방송 했다...출원인 멤버 5명 이름 등 분석 및 침해...팬덤 때문에 여론 나빠진 스타 디시 설문 1위는?

뉴진스 5명 멤버들이 NJZ 활동명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상표권 출원 시기는 2월 6일이었습니다. 이는 2월 7일 뉴진스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NJZ 활동명을 공개하기 바로 전날이라는 점에서 꼼꼼하게 탈주 준비를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NJZ가 뉴진스의 약자로 유사 상표로 볼 수 있다"며 "민사 소송은 물론 형사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뉴진스의 경우 고의적인 상표권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징벌적 손해배상을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주제의 디시 설문이 3월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재 뉴진스가 1위에 올라 '부정적 팬덤' 오명을 쓸 처지에 몰렸습니다.  '팀버니즈'가 법원에 제출한 3만명 탄원..

문화이야기 2025.03.22

탄원서 경품 이벤트 이어 중복서명 등 여론조작 논란 왜?...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이어 팬덤 등 리스크...가처분 심문 종결 후 판결 앞두고 부정적 이미지

민희진과 뉴진스 '탬퍼링 논란' 이어 팬덤 '버니즈'의 '탄원서 여론조작 의혹'에 시끌시끌합니다.  팀버니즈가 진행한 탄원서는 일부에서 경품 이벤트 논란에 이어 글로벌 탄원서 전자 링크에서의 중복 서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매체는 탄원서 서명을 전자 링크로 받으면서 중복 서명이 가능하며, 따라서 한 명이 수백 건 이상 서명했을 가능성 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탄원서 전자 링크는 글로벌 해외에서 가능했는데 탄원서는 국내 1만명, 글로벌 2만명 등 약 3만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작년 5월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가처분 당시 16시간 만에 1만명 탄원서 서명을 받은 것과 비교할 때 뉴진스의 경우 10일 동안 3만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팬덤이 약화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

문화이야기 2025.03.20

한국허니즈연합, 키나 지하철광고 모금 폭발적 참여 팬덤 구축...삼성역 강남구청역 신촌역 대전역...피프티피프티 2기-새 걸그룹 성공 확정적

키나 중심의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2기 출범도 전에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 팬덤의 중심축을 이루는 게 한국 허니즈 연합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한국 허니즈 연합은 '새로운도약 피프티피프티 지하철광고 이벤트 총공'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팬덤을 구축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허니즈 연합은 DC어트랙트 오디션갤러리, DC피프티피프티 키나갤러리, 허니즈 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하철광고 총공을 시작하면서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하철광고 모금 이틀 만에 서울 강남구청역과 삼성역을 확정짓고 키나 부모님이 살고있는 대전지역 대전역에도 광고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피프티피프티 2기와 새 걸그룹 오디션 걸그룹 합격자들은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라는 막강한 소속사 파워는 물론 허니즈라는 최고..

문화이야기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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