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워즈 위드 유픽(D Awards with UPICK)'은 K팝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 대한 사기극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디 어워즈'의 베스트 여자 그룹 인기상 후보에 어블룸(ablume)을 올렸기 때문에 분노한 대중들은 우롱 당했다면서 '디 어워즈' 시상식과 투표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일고 있습니다. '통수돌' 쓰리정(3Jeong)의 어블룸(ablume)은 음원 음반 등 전혀 활동조차 없었고 탬퍼링 범죄 공모 정황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후보로 올린 주최측 '디 어워즈'와 돈벌이에 혈안이 된 투표 앱 유픽(UPICK)의 사기극이라는 것입니다.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스스로 신뢰도 0%의 어워즈로 전락시켰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