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팀버니즈, 민희진 샤라웃...민희진 탄원서 먕단 인물 SNS 교감 왜...버니즈, 하이브 빌리프랩 1억원 손해배상 소송 항의 성명문 배포...."뉴진스 5명 완전페 복귀 입장 요구"

운월마을 2025. 12. 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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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팀버니즈 계정이 뉴탐사 계정이 올린 민희진 관련 글을 재게시하면서 '다시 민희진 샤라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뉴탐사 계정은 작년 5월 민희진 탄원서에 서명한 명단에 포함돼 있었고 뉴탐사는 최근 민희진과 뉴진스를 지지하는 글을 다수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뉴진스 팬덤 버니즈 일부는 팀버니즈에 대한 손해배상에 나선 하이브 빌리프랩을 향해 항의를 하는 성명문을 언론사에 배포했습니다.

또한 버니즈 일부 트럭총공팀은 지난 1516일 이틀간 하이브 사옥 앞에서 민지 하니 다니엘 즉 삼진스 포함 뉴진스 5명 완전체 복귀를 요구하며 트럭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팀버니즈 계정이 오랜만에 민희진 샤라웃을 했습니다.

팀버니즈 계정은 16일 뉴탐사 계정이 SNS X에 올린 "'우리가 누구든 묻어버릴 수 있다는 거 알잖아'. 하이브가 335억원에 인수한 미국 PR회사 태그PR이 동료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증거로 제출됐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재게시했습니다.

팀버니즈 계정은 지난 1112일 삼진스의 복귀 선언 발표 후 뉴진스 5명 완전체의 활동을 응원하는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 어도어가 해린 혜인의 복귀 소식을 발표하자 민지 하니 다니엘 즉 삼진스는 어도어와 사전 협의없이 부랴부랴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일방적인 복귀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팀버니즈 계정은 삼진스의 복귀 선언 발표 후 5분여 만에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해 사전에 교감을 갖고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특히 팀버니즈가 민희진 개인 이슈 대행사인 마콜컨설팅과 연루된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민희진의 배후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팀버니즈 계정은 지난 12일 입장문에서 "20237월 디자인 분야로 음원총공팀에 합류한 미성년자 1인이 독자적으로 활동한 1인 단체"라면서 "팀버니즈는 다시 이전과 같이 뉴진스 음원총공팀으로서의 본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팀버니즈가 뉴진스 음원총공팀이 아닌 민희진과 관련된 게시물을 재게시하면서 민희진 샤라웃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을 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뉴탐사는 어떤 계정일까요?

뉴탐사는 최근 민희진을 지지하는 글을 잇달아 게시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매우 적은데 버니즈도 안보는 게시물인가요?

뉴탐사 계정은 작년 5월 민희진에 대한 탄원서에 서명한 인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탄원서에 서명한 명단에는 뉴탐사 이외에도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손혜원 전 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김성수 시사평론가 등 진보 보수 망라한 인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김성수 시사평론가, 변희재 대표는 공개적으로 민희진 지지를 밝히는 영상 또는 글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는 최근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이브 태그PR은 단지 미국의 어떤 민간인 소송에서 소장을 제기하며 일부 언급된 내용이 하이브 역바이럴 연루설로 급발진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이브는 태그PR을 작년 8월 인수한 바 있는데 1년 후인 올해 3분기에 매각했습니다.

최근 한겨레신문 이정국 기자는 "미국 홍보회사 존스웍스와 이 회사 설립자 스테파니 존스는 지난 8일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태그PR 설립자 등을 피고로 한 수정 소장을 냈다"며 소장 내용 중에 민희진닷넷이 등장한 것을 근거로 하이브 연루설을 제기했습니다.

한겨레 기사는 발견된 유사한 방식의 공격 누리집과 소셜미디어들”을 열거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로 ‘민희진닷넷’(minheejin.net)을 제시하고 “한국 레이블 어도어의 전 최고경영자 민희진을 공격하는 사이트”라고 적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민희진닷넷은 개설된후 운영되지 않고 폐쇄된 곳이었습니다.

또한 소장에는 민희진 뿐만아니라 미국 배우 알렉사 니콜라스, 인플루언서 페이지 히메네스, 환경운동가 타마라 루빈 등 여러 인물을 겨냥한 누리집 주소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야말로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한 소장 내용인데 이를 하이브와 연결해 공격한 셈입니다.

그런데 팀버니즈가 1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자 뉴진스 팬덤 버니즈 일부가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17일 뉴진스 팬덤 버니즈는 여러 언론사에 성명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사에 성명문을 보도해달라는 요청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버니즈는 성명문을 통해 “지난 11일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이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에게 1억 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재판부 배당도 되지 않았는데 하이브로부터 정보를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버니즈 측은 “수십 곳의 언론에서 동일한 내용을 인용 보도 했다”며 “팬덤의 정체가 의심된다는 보도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K팝 팬덤의 활동 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는 주장”이라며 “K팝 팬덤은 이슈가 발생하면 기획사에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각기 다른 주체가 자발적으로 형성되어 행동에 나선다. 이번 항의성명, 어제 오늘 트럭 시위, 문화체육관광부 팩스 캠페인, 지난해 국정감사 팩스 캠페인 등은 서로 다른 팬들이 주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버니즈 측은 “이를 모를 리 없는 하이브가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해 소송을 하고 여론전을 하는 것은 사실상 뉴진스 팬덤을 압박하고 위축시키겠다는 것”이라며 “하이브가 한 달 넘게 뉴진스 완전체 복귀 공식화를 미루고 있어, 걱정하고 우려하는 뉴진스 팬들을 안심시키는 대신, 팬들을 대상으로 민사, 형사 소송을 남발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버니즈는 “하이브는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인 완전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소속 아티스트 보호 의무부터 충실하기 바란다”고 뉴진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은 지난 11일 서울서부지에 팀버니즈 운영자와 그를 감독할 의무가 있는 부모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팀버니즈는 지난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0년에 직접 만든 뉴진스 기획안과 2023년 빌리프랩 기획안이 비슷하다는 글을 다수 게재해 빌리프랩 소속 그룹인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부인하며 이와 관련 민희진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팀버니즈 계정의 운영자 최근 자신이 미성년자이며 팀버니즈는 1인 단체라고 주장해 일반 대중은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팀버니즈의 운영자 미성년자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월 팀버니즈 운영자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서 신원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운영자는 지난해 10월 '뉴진스 관련 악성 게시물을 고발하겠다'며 SNS를 통해 기부 계좌를 공개했고, 50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은 바 있습니다.

팀버니즈는 작년 9월 활동을 시작할 당시 “법조계, 언론, 금융,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버니즈들이 모인 팀”이라고 소개하며 단순한 팬덤 이상의 행보를 보여왔니다.

팀버니즈는 작년 11월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일릿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고 말하자 김태호 대표를 형사 고발했습니다.

팀버니즈는 당시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명확히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 격인 빌리프랩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재판부는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복제했다는 점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항소를 포기했기 때문에 '아일릿 표절 무혐의' 판결은 확정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팀버니즈가 미성년자 1인이 아니라는 점은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님과 뉴진스 법무법인 세종과도 상의할 정도로 위상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팀버니즈는 지난 3월 가처분 소송 결과가 공개된 이후 "팀버니즈는 멤버들의 부모님, 법무법인 세종과 접촉 그리고 지난 며칠 간 세종을 비롯한 대형 로펌 4곳, 전관 변호사 3명, 검사 출신 17년차 판사 출신 변호사 등을 만나 오랜 시간 상의하였습니다"라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생 혼자서 멤버 부모, 법무법인 변호사, 로펌 등을 모두 만날 수 있을까요?

어도어는 지난 11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게 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삼진스의 행방을 두고 많은 추측이 이어졌으며 해린, 혜인과 달리 삼진스는 어도어가 아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일방적으로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11 13일 어도어 측은 민지, 하니, 다니엘의 복귀 선언에 대해 “멤버 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지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면담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니가 남극 여행 후 귀국했는지 면담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어도어는 아직 민지, 하니, 다니엘 삼진스의 공식적인 복귀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진스가 민희진과 버니즈의 여론전 때문에 삼진스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진스는 민희진이 보낸 트로이목마라는 의혹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진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버니즈 일부 트럭총공팀은 지난 1516일 이틀간 민지, 하니, 다니엘 삼진스의 공식적인 어도어 복귀 및 뉴진스 5완전체 활동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 표명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항의하며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트럭총공팀은 앞으로도 하이브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트럭시위를 계속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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