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버니즈 일부, 민희진 47세 생일 맞아 "우리의 더원앤온리 대퓨님" 찬양?...뉴진스 팬덤 맞나?...트럭총공팀 "어도어 5명 멤버 보호 없으면 트럭시위 계속 하겠다"

운월마을 2025. 12.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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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트럭 총공 계정이 1516일 이틀간 하이브 앞에서 진행한 트럭 시위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트럭 총공 계정은 "총공의 목적이었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뉴진스 보호’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총공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천명했습니다.

트럭 총공팀은 당초 지난 1125일경 하이브 앞에서 트럭시위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뉴진스 팬덤 '버니즈'인지 의구심에다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연기한 것이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버니즈의 트럭 시위가 민희진의 5명 완전체 복귀 주장과 같은 맥락이라면서 부정적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한편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은 팀버니즈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미성년자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1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소식이었는데 대다수 언론은 손해배상 소송으로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공교롭게도 1216일은 민희진의 47세 생일이었고 버니즈 일부는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한 버니즈는 "우리의 더원앤온리 민희진 대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버니즈가 늘 뒤에 있어요. 맛있는 거 꼭 챙겨드세요. 사랑합니다, 대퓨님"이라고 SNS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한 때 인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론의 싸늘한 반응 속에서 쓸쓸한 생일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 어떤 상황인지 살펴볼까요?

트럭 총공의 배경은 뉴진스 5 완전체 복귀에 대한 입장 발표가 없는 소속사 하이브 어도어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트럭총공 계정이 새로 생성된 것은 지난 11월 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는 트럭 총공 계정이 버니즈가 맞는지 신상 문제는 물론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실제 트럭 시위는 연기됐습니다.

뉴진스 트럭총공팀은 지난 1124일 “어도어가 그토록 바라는 뉴진스 복귀가 현실화됐으나, 돌아온 것은 사측의 불분명한 태도와 왜곡된 언론 플레이 뿐”이라며 “무책임한 추측성 보도들은 아티스트를 여론의 한복판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방기하면서 소속사 권리를 논할 수는 없다”며 “뉴진스 팬 버니즈는 소속사가 오히려 아티스트 발목을 잡는 이 모순적인 상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후 1125일 트럭 총공 계정은 "안녕하세요 뉴진스 트럭총공 총대 입니다. 갑작스러운 총공 진행에 혼란과 우려를 느끼셨을 버니즈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시기상 다수의 버니즈분들의 우려가 크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리한 진행으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절대 없도록 일정은 신중히 조율해서 필요한 시기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트럭 시위 연기를 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트럭 총공의 목적은 오직 뉴진스 멤버들을 보호하는 데에만 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간단한 버니즈 인증도 함께 남깁니다."라며 버니즈 인증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실제 트럭 총공에 들어간 것입니다.

트럭 총공 계정은 15일 성명문을 내고 “어도어는 아티스트 보호라는 기본 책무를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럭 총공 계정은 입장문에서 “지난 11월 12일, 법원의 판단에 따라 뉴진스 전원이 어도어로 복귀하였으나, 어도어가 한 달이 넘도록 뉴진스 완전체 공식화를 미루고 있다”면서 “어도어가 뉴진스의 활동 기반을 흔드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두고 소속사로서 본연의 책무를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어도어가 한 달이 넘도록 뉴진스 완전체의 공식화를 미루며 불분명한 태도를 보여 온갖 억측과 무책임한 추측성 보도를 방치하고, 멤버들의 보호의무를 방기하여, 소속사가 오히려 아티스트의 발목을 잡는 모순적인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트럭 총공 계정에 실린 성명문 전문입니다.

[성명문]

지난 11월 12일, 법원의 판단에 따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하이브 어도어가 그토록 바라던 복귀가 현실화되었으나, 돌아온 것은 사측의 불분명한 태도와 왜곡된 언론플레이 뿐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파생된 무책임한 추측성 보도들은 아티스트를 여론의 한복판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방기 하면서 소속사의 권리를 논할 수는 없습니다. 뉴진스의 팬 버니즈는 소속사가 오히려 아티스트의 발목을 잡는 이 모순적인 상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지금이라도 아티스트의 활동 기반을 흔드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두고 소속사 본연의 책무를 이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1.아티스트 보호라는 기본 책무 즉각 이행

하이브와 어도어는 소속사의 전속 권리는 주장하면서, 그에 수반되는 보호 의무는 왜 방기하십니까?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인격권 보장 및 보호 의무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소속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본질적인 약속입니다. 아티스트의 존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로부터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조치를 이행해 주십시오.

2.무책임한 방관과 소모적인 여론전 중단

지난 1년 6개월간 66,600여 건이 넘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아티스트가 무차별적인 여론의 포화 속에 놓여있는 동안, 소속사는 사실상 이를 방치하며 명백히 직무를 유기했습니다.

사측의 미온적 태도 아래 자행되는 역바이럴과 왜곡된 프레임 조성을 더 이상 묵과하지 마십시오.

침묵과 방관은 곧 가해에 대한 동조입니다.

3. 투명한 법적 대응 결과 공개

악성 루머를 조직적으로 양산하는 채널 (X, 유튜브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까? 보여주기식 대응이 아닌, 가해자 특정, 고소 진행 상황, 계정 폐쇄 등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처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저희 버니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명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고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다섯 멤버들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그 어떤 방해 없이 온전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속사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투명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소속사라는 명분만 내세운 채 아티스트를 고립시키는 모순을 이제는 멈추십시오.

2025년 12월 15일

뉴진스 트럭 총공팀

 

이상과 같이 트럭 총공 계정은 뉴진스 5명 완전체 복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뉴진스 5명 완전체 복귀 주장은 민희진의 입장문의 주요 취지와 같습니다.

지난 1년간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복귀에 결사 반대해왔던 모습과는 정반대 입니다.

트럭 계정팀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어도어 이도경 대표님 및 임직원분들에게 버니즈의 메시지가 꼭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트럭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트럭 시위팀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하이브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의 인격권 보장 및 보호 의무를 즉각 이행하라’,

‘하이브 어도어는 소모적 여론전을 멈추고 아티스트 보호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라’,

‘버니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명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으로 트럭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SNS X에 개설한 트럭 총공 계정을 통해 ‘어도어 뉴진스 보호해’(Ador Protect NewJeans)’라는 해시 태그로 뉴진스 보호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11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게 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삼진스의 행방을 두고 많은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삼진스는 해린, 혜인 복귀 발표에 당황한 듯 2시간 30분 후 부랴부랴 일방적으로 복귀 선언을 했습니다.

삼진스는 어도어가 아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에서 패소한 직후 항소하겠다고 결기를 보였으나 곧장 꼬리를 내리는 모양새가 우습다는 대중들의 반응도 나왔습니다.

남극에 간 멤버는 하니였는데 하니는 항소를 할 줄 알고 남극 여행을 간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삼진스의 복귀 선언은 얼마나 다급하게 이뤄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도어의 당시 반응은 "진의를 확인 중"이었습니다.

실제로 복귀 선언 전날인 1111일에는 이도경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 만났는데 삼진스는 민희진 프로듀서 복귀 조건을 걸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민희진이 삼진스를 트로이목마로 보낸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1113일 어도어 측은 민지, 하니, 다니엘의 복귀 선언에 대해 “멤버 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어도어는 민지, 다니엘에 대한 개별 면담을 마친 상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하니는 남극에서 귀국했는지 개별 면담을 진행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니가 한 달 간 기간을 감안하면 귀국 후 어도어 측과 면담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도어는 아직 민지, 하니, 다니엘의 공식적인 복귀 발표는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민희진이 5명 완전체 복귀를 주장하는 여론전을 펼치고, 뉴진스 팬덤 버니즈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에 팩스 총공을 통해 공격하는 것 등이 역효과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이번 트럭 총공도 삼진스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일반 대중들이 삼진스 복귀에 부정적 반응이 커지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뉴진스에게 피해를 입은 아일릿, 르세라핌, 방탄소년단(BTS) 등에 대한 사과 조차 없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큽니다.

실제 아일릿, 르세라핌 해외 팬들은 하이브 앞에서 트럭시위를 통해 뉴진스 복귀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팬덤 간 트럭시위 대결이 된 셈입니다.

한편,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은 최근 서울서부지에 소장을 제출하고 "팀버니즈 운영자가 아일릿을 상대로 지속적인 명예훼손 행위를 해왔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해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팀버니즈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등 각종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작성해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영업적 손실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입니다.

소송 금액은 진행 상황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팀버니즈가 대외비 자료인 아일릿의 기획안을 입수해 온라인에 공개하는가 하면, 빌리프랩이 표절 의혹을 부인하자 지난해 11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등을 형사 고발한 건도 문제로 삼았습니다.

팀버니즈는 그간 자신들을 법조계, 언론, 금융,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버니즈들이 모인 팀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팀버니즈의 운영자가 미성년자 고등학교 3학년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7월 팀버니즈 관계자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된 것입니다.

운영자는 지난해 10월 '뉴진스 관련 악성 게시물을 고발하겠다'며 SNS를 통해 기부 계좌를 공개했고, 50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집할 경우 관할청에 등록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대중들은 미성년자 뒤에 숨어서 범죄를 저지른 어른들이 누군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을 통해 팀버니즈 실체가 드러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또한 팀버니즈가 유독 민희진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주력한 배경, 민희진이 홍보대행으로 맡긴 마콜컨설팅이 관여했는지 등이 밝혀질 전망입니다.

과연 삼진스는 어도어로 복귀가 가능할까요?

어도어는 왜 삼진스 복귀에 고심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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