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Unanswered Question)'가 작년 8월 19일 '빌보드와 걸그룹,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거짓 편파 방송을 한 지 1년 3개월이 넘었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국민 시청자들을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국민 시청자들은 '정의구현'을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갑질'하는 SBS를 보면 분노가 치솟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SBS에 대한 출연 거부를 천명한 상태이고, 국민 시청자들의 SBS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간 MBC JTBC 등 방송사와 연예기획사 분쟁 사례를 종합해보면 해결책은 방송사 사장이 직접 사과 및 화해 등에 나서는 길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원회로부터 거짓 편파방송으로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