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경기 방송 녹화 후 회식에서 권락희PD와 유튜브 촬영을 했는데 권락희PD는 "김연경 감독이 죽을래"라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김연경은 시즌2 가능성을 여러번 언급했는데 걸림돌은 무엇일까요?

MBC는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비하인드 및 미방분이 포함된 '신인감독 성장기 '원더독스 몰아보기'를 추가로 특별 편성해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25분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연경이 손흥민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15세 여중생 손서연이 황금세대를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을 만났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식빵언니 김연경 유튜브에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마지막 촬영 후 다같이 회식하며 나누는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으로 회식 모습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는 2024~2025 시즌 프로 통합 준우승팀인 흥국생명 레드스파크스와의 마지막 경기를 이긴 후 회식을 했던 것입니다.
김연경은 "원더독스 시즌2 나오면은요"라며 "(백채림은) 심판 옷을 입고 나올 것"이라고 말해 시즌2 가능성에 불을 지폈습니다.
먼지 코치진으로 참여한 김태영 이연주 정우성 3명이 김연경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연주 코치는 "모두가 배구에 진심이었기 때문에 예능 보다는 배구로 느껴졌어요"라고 그간 촬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연경 감독 또한 "방송인지 모르고 그냥 한다니까... 애들한테 막 욕해버려 그냥..."이라며 "야, 뭐 하고 있냐? 어엉? 정신나건 거 아니냐? 몰입이 되는 거지. 한 마디로"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촬영팀도 배구인이 돼 버렸습니다.
정우성 코치는 경기에만 몰입하다보니 마이크를 찬 채로 퇴근하다가 작가의 전화를 받고 마이크를 반납하러 방송국으로 되돌아가기도 했습니다.
김태영 코치가 "진짜 감독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김연경은 "너무 힘들어서 감독 안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영 코치는 김연경이 찐 감독으로 있는 팀이라면 "선수들의 성장이 확실히 좋아지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연경은 일본 고교팀과의 경기에서 3대 2로 역전패 당한 이후 밤 12시 늦은 시간에 그날 경기 녹화 영상을 가져다달라고 한 후 리뷰를 하면서 잘못한 부분을 고치려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표승주, 이나연, 백채림 선수가 김연경과 함께 했습니다.
김연경은 술 마시면서 식빵언니 유튜브 촬영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표승주는 "선수 때 보다는 덜 화내는 것 같아요"라며 "오늘 백채림에게 화내는 것 말고는..."이라고 경기 당시 백채림 사건을 소환했습니다.




백채림은 상대방 배구공이 인 또는 아웃 심판 판정 비디오판독 상황에서 후보에 있다가 김연경 감독의 호출을 받아 자신이 서브를 하려다 자리로 돌아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김연경은 백채림 선수는 다음 시즌2에는 선수가 아닌 심판으로 뛸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김연경은 백채림이 마지막 경기 당시 장면을 떠올리며 "인인지 아웃인지 심판을 봤다" "난 미치는 거지"라면서 뒤끝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당시 세트 스코어 20대 20 등 박빙 승부였기에 김연경 감독으로서는 단 1점이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김연경은 결국 해당 세트를 승리했고 백채림 선수도 각성해 잘해주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김연경은 "오늘 왜 안 입고 왔어? 심판 옷을?"이라며 백채림을 다음에는 심판으로 뛸 것이라며 다시 한번 '무한 늪에 빠진 심판 채림'에 대해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원더독스 시즌2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 23일 마지막 방송 이후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응원 상영회 ‘신인감독 김연경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 행사에 참석한 제작진은 "시즌2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식빵언니 유튜브 영상에서 김연경 감독의 발언은 시즌2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간 멤버 중에서 MVP가 누군지 질문에 표승주는 원더독스 모든 선수들을, 이나연은 표승주 주장을, 백채림은 구혜인을 꼽았습니다.
여기서 김연경은 '표승주가 몸이 올라왔는데 무소속으로 은퇴'라면서 "이거 보시는 기업 분들, 빨리 원더독스 8구단 창단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연경은 표승주가 주장으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면서 "시즌2를 하면 다시 해야지"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연경은 "나는 못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표승주는 "근데 시즌2가 감독님 빠지만 없는 거예요"라고 김연경 감독은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은 "아니면 출연료를 한 두배 정도 올리든지 해야 돼, 타산이 안맞아"라고 MBC에게 공을 넘겼습니다.
이에 표승주는 "우리도 그래. 우리 무소속들 지금 기름값도 못 벌었어, 우리"라고 출연료가 적었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MBC 방송국 몫으로 넘겨진 시즌2 제작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다음으로 김현정, 문명화, 최수빈, 윤영인 4명이 김연경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마지막 경기 점수를 준다면 질문에 모두 4점이라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문명화는 "명화야"라고 이름만 불러도 무섭다며 칭찬안해도 좋으니 안불러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이진, 한송희, 인쿠시, 구혜인 4명이 함께 했습니다.
김연경은 인쿠시에게 몽골에서 풀네임을 말하도록 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시즌2를 한다면 질문에 모두 참여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영상 자막에는 '시즌2 기원 43일째'라고 올라와 다시 한번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김연경은 선수 때 보다 감독이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연경이 "시즌2를 해야 말이지"라고 말하자 자막에는 '제발'이라고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이진 선수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게 좋았어요", "(대구시청 소속팀 말고) 다른 선수들하고 맞춰볼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등 평소와 달리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인쿠시는 "다 같이 딱 이제 한 목표를 위해서 다 열심히 하는 운동할 때 분위기가 완전...그거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상화 트레이너, 채상민 전력분석관, 타미라, 구솔 4명이 함께 했습니다.


김연경은 타미라에게 몽골 풀네임을 말하도록 해 다시 웃음을 주었습니다.
채상민 전력분석관은 김연경 감독의 "감사합니당" 시그니처 대사를 언급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애교섞이 말투로 전하는 감사인사라고 합니다.
타미라는 김연경 감독에 대해 "제 롤모델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락희 PD와 함께 최윤영PD가 김연경의 호출에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재우PD는 자리에 없었습니다.

권락희PD는 고등학교 때 배구를 동아리 수준으로 했었다며 배구 예능을 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연경 선수가 은퇴를 하면서 스포트 예능을 하고 싶었던 터라 타이밍이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권락희PD는 고등학교 때 힘든 시절에 아버지와 배구 직관을 가면서 좋은 기억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권락희PD는 배구 예능을 만들기 위해 "무서운데 용기내 김연경 선수님에게 연락을 드렸다"며 "지금도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은 "뻥치지 마세요"라고 웃음을 던졌습니다.





권락희PD는 "방송을 하면서 이렇게 큰 협박과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온 김에 저도 얘기하고 갈게요"라면서 "일정이 고되다 보니까 많이 화를 내셨는데 저한테 죽을래 하고 하신 분은 처음이긴 한데..."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죽을래 라고 하셨는데 저는 되게 좋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은 웃으면서 "내가 설명할게"라면서 일본에서 경기를 끝내고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 일찍 8시30분 비행기로 이동하면서 여러가지 계속되는 고프로 촬영 때문에 잠도 못자고 고생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김연경은 입모양으로만 "죽을래...죽는다 진짜"라고 했다고 항변했습니다.
권락희PD도 당시 너무 웃겼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 감독은 한국 오는 비행기에서도 열정이 넘쳐 당일 훈련계획까지 잡아놓았다 합니다.
그렇게 훈훈하게 합석테이블이 마무리됐습니다.

그렇다면 시즌2는 과연 제작될까요?
권락희 PD는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시즌2에 대한 요청이 많은데,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김연경 감독님도 잘 설득하고, 선수들과 MBC도 잘 설득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다만 지난 23일 영화관 행사에서는 "시즌2 계획은 없다"고 말한 만큼 현재는 시즌2 계획이 없지만 향후 MBC 경영진 설득과 시즌2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환경이 갖춰진다면 구체화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MBC는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비하인드 및 미방분이 포함된 '신인감독 성장기 '원더독스 몰아보기'를 추가로 특별 편성해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25분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결국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감독의 바람대로 당초 8회분에서 10회분으로 늘어나 최종 마무리를 하게 된 셈입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신선함과 감동으로 신드롬급 열풍을 몰고온 '신인감독 김연경'이 올해 최고의 예능 프로라며, 연말에 실시되는'2025 MBC 방송연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연경 2위 손흥민 3위 류현진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연경이 손흥민을 앞선 것입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연경 브랜드는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해보면 43.13% 상승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11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연경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도전하다, 성공하다, 성장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신인감독, 원더독스, 성장서사'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08%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습니다.
김연경은 9월말 당시엔 5위였는데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이후 두달만에 1위로 급상승했습니다.
한편, 30일 오후 9시 30분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가 방송됐습니다.

배구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배구 붐’의 기세를 몰아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스파이크 워’로 뭉쳤습니다.
단장을 맡은 김세진은 ‘스파이크 워’를 위한 전폭적 지지를, 그리고 신진식과 김요한은 양팀의 감독으로 맞붙는데 연예인, 다른 종목 스포츠 선수 등이 등장해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15세 여중생 손서연이 황금세대를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을 만났습니다.
김연경재단은 29일 서울 강남에서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U16 여자대표팀 선수와 코치진을 초청해 우승 축하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경 이사장과 U16 대표팀을 이끈 이승여 금천중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과 가족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U16 대표팀은 이달 초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라 한국 여자 연령별 대표팀 출전 사상 1980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이후 45년 만에 우승 쾌거를 이뤘습니다.
차세대 여자배구 에이스 재목으로 꼽히는 '리틀 김연경' 손서연은 이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의 우승에 앞장선 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함께 아웃사이드히터상을 수상했습니다.
손서연은 U16 여자대표팀의 주장이자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 김연경재단의 장학생으로 추가 선발됐습니다.
둘은 김연경 이사장이 선수로 뛸 때 만난 인연이 있습니다.
손서연이 대구 삼덕초등학교 6학년이던 2023년 1월 21일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와 경기가 열린 김천체육관에 갔다가 흥국생명 선수였던 김연경과 단체 사진을 찍었던 것.
손서연은 우승 귀국 인터뷰 때 '차세대 김연경'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김연경이라는 벽이 너무 높기 때문에 지금 저는 아주 부족하다.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