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신인감독 김연경, 인스타그램 소감에 원더독스 선수들 총출동 댓글 살펴보니...인쿠시와 방송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수상 관측...30일 스페셜 방송 관심...최종회 시청률 5.8%최고 기록

운월마을 2025. 11. 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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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끝났지만 김연경 감독을 비롯 모두가 진심이었습니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연경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 소감을 밝히자 주장 표승주를 비롯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이 감사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연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감독으로 보낸 시간이 어느새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맡아보는 자리라 모든 순간이 낯설고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선수들, 팀 스태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원더독스 선수들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진은 "감독님과 함께 배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백채림은 "원더독스에서 감독님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제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선물 같았어요.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경 감독님 없는 배구는 팥 없는 붕어빵! 사랑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영인은 "감독님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쿠시는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요.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최수빈은 "감독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행복과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김나희는 "감독님 덕분에 주말을 항상 기다렸어요. 언제나 배구에 진심인 감독 김연경. 리스펙 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송희는 "감독님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요. 제 인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감독님 덕분에 제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매 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구혜인은 "많이 부족했지만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현정은 "감독님 진심으로 제 인생에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웠고 영광이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주장을 맡았던 표승주는 "감사합니다. 감독님 덕분에 행복배구 했어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원더독스 선수들 이외에도 방송 진행자, 스태프 등의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이호근 아나운서는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감독님 고생많으셨어요!"라고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숙자 해설위원은 "불태웠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연주 코치는 "최고의 감독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뿌매니저를 담당했던 세븐틴 승관은 "사랑합니다. 감독님"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뿌매니저 승관은 김연경 감독은 물론 다른 선수들의 글에서 열심히 댓글을 달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팬은 김연경이 올린 사진 중 원더독스 1기라는 사진을 지목하며 "그러면 원더독스 2기도 있겠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다른 방송사 해설위원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배구 선수 출신 한송이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진짜...덕분에 너무 재밌었어. 고생 많았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은 끝났지만 김연경 감독은 물론 원더독스 선수들 모두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연경 감독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선수들은 각자 후기를 남겼고 서로 댓글을 달아주며 방송 후에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쿠시 인스타그램을 소개합니다. 


인쿠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독스 팀에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경험했다. 어린 시절의 저라면 상상도 못 했던 꿈같은 순간들이었고, 이런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운이 좋다고 느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출연한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인쿠시는 '필승 원더독스' 유니폼을 입고 배구 코트에서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행복한 기억을 추억했습니다.

인쿠시는 "함께한 모든 분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며 "감독님, 코치님들, 트레이너님들, 매니저님들, PD님과 작가님들, 그리고 카메라 뒤에서 열심히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었고, 놀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받은 사랑만큼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몽골 출신 인쿠시는 '필승 원더독스'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맹활약했습니다. 
목포여상으로 배구 유학을 온 뒤 한국 프로 무대를 꿈꾸며 홀로 한국 생활을 이어온 그는 김연경에게 잠재력을 인정받아 '필승 원더독스' 선수로 발탁됐습니다.


방송 초반 김연경의 아픈 손가락이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연경과 인쿠시가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이 신인감독에 도전해 제8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최종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2024~ 2025 시즌 통합우승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3대 0 셧아웃 승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로써 ‘신인감독’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는 5승 2패, 승률 71.4%의 좋은 성적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 9회 최종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또한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이공사구(2049) 시청률 3.1%를 기록,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주간 2049 예능 1위에 등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시간대 예능인 ‘미운 우리 새끼’와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제치고 6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원더독스 입단 이후 실업팀 세터의 기회를 잡고, 프로 팀 입단 제의를 받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세터로 맹활약하게 된 이나연의 인터뷰는 분당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둔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30일 비하인드와 미방송분이 포함된 스페셜 회차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여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게 됐습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올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지휘한 염경엽 감독,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으로 V리그 챔피언에 오른 뒤 은퇴한 김연경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연맹은 회장단 추천으로 후보자를 선정한 뒤 연맹 소속 체육기자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양종구 연맹 회장은 “1200만 관중을 넘긴 프로야구에서 LG의 통합우승에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이 큰 몫을 담당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과 같았던 김연경의 우승 성과와 은퇴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체육기자의 날 행사 때 열립니다.

김연경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최초 개최로 의미가 큰 이번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스포츠 분야 최대 규모 국제회의입니다. 
총회에는 191개국에서 약 2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도핑 없는 공정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한편 김연경은 IOC 선수위원장 엠마 테르호을 비롯 원윤종, 기보배, 김나라, 김동현 등 선수위원들과 함께 12월 2일 부산체육고, 경남여중을 방문해 공정 경쟁의 가치와 선수 생활 노하우를 전달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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