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민희진 사조직 '버니즈'? 팬덤 맞나?...하이브 앞 화합 요구 1인 시위 '모든 아티스트 응원'...트럭시위 총공 내분? 하루 만에 보류...잇단 11월 개설 SNS 계정 누구?

운월마을 2025. 11.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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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진스트럭총공' SNS 계정이 개설돼 트럭시위 총공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버니즈 인증 요구 및 시기적 문제 등 비판에 휘말리며 하루 만에 잠정 보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또 최근 개설된'우리는 모든 하이브 아티스트를 응원해' SNS 계정이 등장해 하이브 앞에서 오늘 27일 오후 51인 시위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급조된 이 계정은 "하이브 아이돌 팬던 화합. 뉴진스 반성과 복귀 환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11월에 개설된 잇단 SNS 계정은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요?

이런 와중에 한 매체가 25일 "민희진 사조직?" 민희진 재판 프로참석러 버니즈, 뉴진스 팬덤 맞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간 미성년자 1인 단체라고 주장하는 '팀버니즈' 계정을 비롯 민희진과의 연계 의혹을 받는 사건들은 물론 민희진 재판에 왜 버니즈들이 참석해 응원하는지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최근 11 뉴진스트럭총공 SNS 계정이 개설돼 24'뉴진스 트럭 총공팀 성명문' 발표와 함께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보호를 촉구하기 위한 트럭총공을 진행하려고 합니다"라며 폼을 통해 트럭 문구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성명문은 "버니즈는 소속사가 오히려 아티스트의 발목을 잡는 모순적인 상황을 규탄한다""아티스트의 활동 기반을 흔드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두고 소속사 본연의 책무를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1. 아티스트 보호라는 기본 책무 즉각 이해 2. 무책임한 방관과 소모적인 여론전 중단 3. 투명한 법적 대응 결과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한 마디로 해린 혜인 이외에 민지 하니 다니엘 즉 삼진스도 복귀시키라는 요구입니다.

그러나 트럭총공은 버니즈들의 의심부터 받으며 분열 조짐을 보였습니다.

트럭시위에 대해 한 네티즌은 "인증 먼저 하세요"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여러 네티즌들이 "불안한 분들 위해서라도 인증해 주세요",

"트럭 하시기 전에 팬 인증 하고 검증받는 게 먼저 같아요. 솔직히 지금 최악의 상황이 여러 개 스칩니다",

"솔직히 모르겠음. 보내자는 쪽도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쪽도 다 애들 애정해서 하는 마음이니까",

"저도요, 시기상 어쩔 수 없이 이중첩자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인증도 없고... 인증된다면야 문제없지만",

"저도 아 시점에 트럭시위와 언론노출이 멤버들 이미지에 도움이 될지 고민이 듭니다.",

"다 떠나서 신분도 밝히지 않고 갑자기 등장한 저 계정주를 믿어도 될지도 전혀 모르겠음",

"그리고 팬덤에서도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것보다 문구 투표 폼 부터 대뜸 올리는 것부터 팬덤 내부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느낌도 안들었음"

등 트럭시위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심지어 또 다른 네티즌은 "잠만 하도 당해서 혹여나 정보수집용이면 어떡해? 트럭총공 계정 말야 누군지 어떻게 알고 미안 혹여나 아니면 버니즈들이 하도 그 회사에 이골이 나서 그런 거라 생각하셈" 이라며 정보수집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트럭총공 계정은 하루 만에 25일 총공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트럭총공 계정은 "갑작스러운 총공 진행에 혼란과 우려를 느끼셨을 버니즈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시기상 다수의 버니즈분들의 우려가 크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리한 진행으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절대 없도록 일정은 신중히 조율해서 필요한 시기에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트럭 총공의 목적은 오직 뉴진스 멤버들을 보호하는 데에만 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라고 중단 보류 이유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멜론 스트리밍 친밀도, 굿즈 상품 등 사진으로 버니즈 인증을 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팬덤 인증 전에 성인인증부터 해라", "저 중에서 미성년자 찾아서 총대 게 하고싶어서그런 듯", "빨리 보내. 여론 더 안 좋아지게", "총대 하던 고딩이 불법모금으로 소년원 송치됐는...", "세상에 떳떳한 버니즈는 없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민희진 측이 급한 것일까요?

최근 11월에 개설된 '우리는 모든 하이브 아티스트를 응원해' 계정이 등장해 트럭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계정은 "저희는 하이브 내 팬덤 간 분열을 막기 위해 모인 팀입니다. 최근 한 아티스트의 복귀 후 팬덤 간 갈등 프레임이 모든 팬을 대표하는 양 표현하는 일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트럭시위를 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하이브는 팬덤 갈라치기에 흔들리지 말라",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운명이 갈라놓은 자매",

"하이브 아티스트 팬덤은 뉴진스 복귀와 반성 응원한다"

등 문구를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하이브 아이돌 팬던 화합. 뉴진스 반성과 복귀 환영. 하이브 아티스트의 팬이 1인 시위를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이브 아티스트 팬덤 1인 시위는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630분까지 하이브 사옥 앞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급조된 SNS 계정은 대체 누가 만든 것일까요?

이같은 화합 요구는 르세라핌, 아일릿 등 해외 팬들이 뉴진스 반대 트럭시위를 하자 민희진 또는 뉴진스 측에서 이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관측된니다.

한편, 한 매체가 25"민희진 사조직?" 민희진 재판 프로참석러 버니즈, 뉴진스 팬덤 맞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간 미성년자 1인 단체라고 주장하는 '팀버니즈' 계정을 비롯 민희진과의 연계 의혹을 받는 사건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제는 언론에서도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내용인지 기사 전문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독립시키려는 의도로 사전에 여론전, 소송 등을 준비했다는 판결이 확정되면서 뉴진스가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사실상 민희진 전 대표가 사전 모의한 결과라는 게 드러난 가운데, 뉴진스 팬덤 버니즈 중 일부가 민 전 대표 관련 재판들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며 마치 민희진 전 대표 개인 팬덤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애초부터 뉴진스 팬덤이라기 보단 민 전 대표를 위해 조직된 세력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버니즈들은 민희진 전 대표 관련 재판들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사실상 지난달 30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송에서 완승하며 뉴진스가 어도어 복귀를 선언하는 등 민희진 전 대표가 더이상 뉴진스와 무관함에도 불구, 이들은 민 전 대표 주주간계약 소송 재판 참석을 예고하는 등 마치 민희진 개인 팬덤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SNS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 관련 재판 참석을 독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민희진 전 대표와 쏘스뮤직 간 손해배상 소송 4차 변론을 앞두고 SNS에 "오늘 민희진 대표님과 쏘스뮤직의 재판이 있다. 많은 버니즈분들이 가서 대표님과 법무법인 세종 응원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일반적인 K팝 팬덤의 행보로 보기 어렵다고 입 모은다. 특히 뉴진스 팬덤인 이들이 뉴진스가 아닌 민희진 전 대표의 재판에 더 주목하는 현상 자체가 비상식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때문에 이들의 실체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애초부터 뉴진스 팬덤이라기 보단 민희진 전 대표를 위해 조직된 세력이 아니냐는 의혹을 내놓고 있다.

이미 이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스피커이자 전위부대 역할을 한다는 의심이 이어진 바다. 민희진 전 대표의 경우, 뉴진스에 대한 탬퍼링이 드러날 경우 배임 혐의를 받을 수 있어 민희진 전 대표를 대신해 이들이 행동을 한다는 추측이 나온다.

실제 이들은 수차례 입장문을 통해 뉴진스 멤버 부모님과 법무법인 세종 등과 접촉해 후속 조치를 상의했다고 밝히고 마치 소속사인 것처럼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악플러 고소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10월 하니의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의 단초가 된 국회의원 대상 팩스 총공에 이어 최근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문체위 의원들을 상대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괴롭히니 감사를 진행해달라"는 팩스 총공을 벌이며 하이브와 어도어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기업 대외비에 속하는 아일릿의 기획안이 지난해 11월 팀버니즈를 통해 공개되며 유착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민희진 전 대표 스스로 이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언론에 의해 개인의 명예가 망가지는 과정을 다룬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책 표지 사진을 게시하며 자신의 심경을 내비친 후, "대표님 카타리나에게는 버니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퓨님 뒤에는 버니즈가 있습니다"라는 몇몇 버니즈들의 응원메시지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각별함을 보였다.

민희진은 일부 버니즈 응원 댓글에 하트를 찍어 관심을 드러냈고 일부 버니즈는 하트 받았다고 자랑했습니다.

한 버니즈는 "언젠가는 다시 아이들과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고 항상 대표님 응원하고 있는 버니즈예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라요"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선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송을 통해 민 전 대표가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희생시켰음을 재판부가 인정했고, 오랜 분쟁으로 뉴진스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손해를 끼쳤음에도 뉴진스 팬덤을 자처하는 버니즈가 민희진 전 대표의 편에 서서 그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이기 때문, 이들의 진짜 정체를 두고 의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뉴진스가 주장한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사실상 민희진 전 대표가 사전 모의한 결과라는 게 수차례 판결로 이미 드러났고 뉴진스 멤버들도 항소를 포기해 판결이 확정된 상황"이라며 "버니즈가 민희진의 재판에 참석해 그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사실상 민희진의 사조직임을 자인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과연 민희진 재판에 참석하고 응원하는 버니즈는 뉴진스 팬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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