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삼진스의 소속사 복귀를 위해 아예 참전했습니다.
민희진은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며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민희진은 그간 자신과 하이브 싸움에 뉴진스를 1년간 방패막이로 이용해왔다는 점에서 대중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대중들은 "민희진이 다섯명 완전체에 목매는 것을 보니 삼진스를 절대 복귀시키면 안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진스가 민희진의 프로듀서 복귀를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자 민희진이 다급해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같은 일련의 모습은 민희진과 삼진스는 준비된 시나리오 대로 움직여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민희진이 입장문을 보낸 노영희는 정치권을 기웃대는 정치꿈나무로 알려지고 있어 민희진이 정치권에 기대서 위기 탈출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민희진의 트로이목마 의혹을 받는 민지 하니 다니엘 즉 삼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로 일방적인 복귀를 선언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을 그간 방패막이로 이용해온 민희진이 적반하장으로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민희진은 15일 노영희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영친이들)’을 통해 두번째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사실상 민희진은 투명하게도 삼진스 사태에 여론전을 전개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민희진은 뉴진스에 대해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이라며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삼진스가 복귀 선언에 민희진의 프로듀서 복귀 등의 전제조건을 걸면서 어도어 측으로부터 진의를 의심받자 민희진이 직접 개입해 다섯 멤버들을 모두 복귀시키라고 촉구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민희진과 삼진스가 사전에 기획에 의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자백과도 같은 셈입니다.
민희진은 지난 12일 삼진스가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이후 13일에도 입장문을 낸 바 있습니다.
당시 민희진은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난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난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진스 포함 5명 완전체의 복귀를 유난히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민희진은 자신과 하이브의 소송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며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선을 긋는 표현을 했습니다.

민희진 자신이 뉴진스 멤버들을 싸움이 끌여들이고 다른 아이돌 그룹 등에 온갖 공격을 해왔는데 철면피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작년 8월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이후 ‘민희진 복귀’를 요구하며 어도어와 대립해왔습니다.
이들은 작년 9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를 요구한 데 이어 11월 28일 어도어에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이후 어도어의 소송으로 법적 분쟁을 거쳤습니다.
뉴진스는 지난달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지만, 삼진스와 소속사는 여전히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 12일 멤버 해린과 혜인이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 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복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두 시간 40분 후 나머지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삼진스는 부랴부랴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며 일방적 복귀 선언을 했습니다.
다만 어도어 측은 삼진스의 복귀 발표에 “진의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데 이어 개별 면담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민희진의 두번째 입장문은 무슨 의미일까요?
결국 민희진은 삼진스와 사전 시나리오를 짠 후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스스로 자백하는 꼴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삼진스는 끝났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이브와 어도어 입장에서 민희진이 삼진스를 트로이목마로 보낸 것이란 정황이 보이는데 소속사 복귀를 시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민희진이 많이 다급하다는 인상을 보이는 입장문입니다.
5명 멤버들을 여러번 강조하면서 삼진스를 어떻게든 복귀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삼진스가 민희진의 프로듀서 복귀를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민희진은 다급하게 입장문을 올린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삼진스가 민희진이 보낸 자객이라는 의심을 받으면서 개별 면담 등에도 위기감을 느끼면서 5명 완전체 복귀를 협박하듯이 요구하는 격 입니다.
네티즌들은 "삼진스 받아주면 진짜 안될 듯. 이거 하이브 쪽에서도 이미 눈치채고 있을텐데. 설마 받아주는 거 아니겠지?", "제일 이용해먹은 사람 입에서 '애들 끌어들여 이용하지말라'는 말이 나오는구나", "아이를 국감에 보내고, 아이를 소송에 휘말리게 하고, 어린 아일릿 데뷔 전부터 매장시키려 했던 민희진 자신이었는데", "맨날 급해서 셀프 증거 제출함. 대충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그간 하던 행동 뻔함", "모든 커뮤니티가 비웃고 있는데 저 결연한 모습 보니 웃기기만 해. 삼진스 절대 못 들어갈 듯", "존나 급하긴 한가보다.", "하이브야 봤제? 삼진스 받아들이면 뒈진다",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어떻게든 낑겨넣어서 하이브 폭파시킬려고 함. 다른 그룹들도 뉴진스처럼 한 팀만 더 나와도 전염돼 하이브 그룹 날아감", "지금 봤는데 존나 쎄하긴 하네. 삼진스랑 뭐 계획했냐", "애초에 다섯명 다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가 뽑고 모은 팀인데 지가 모은 것도 아니면서 왜 지가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그렸대. 누가보면 지가 만든 그룹인 줄", "지가 시작안했음 아무 문제 없었을 애들을... 유체이탈화법 잘봤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민희진이 입장문을 보낸 '노영희'는 누구일까요?
노영희는 1968년생으로 57세입니다.


2003년 12월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입니다.
2019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TBS 뉴스공장 외전 '더룸'을 진행했었고, 현재는 평일 오전 7시 30분 뉴스토마토 유튜브에서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노영희tv를 개설해서 법률관련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3월 소나무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 1번을 받아 출마하였으나 낙선했고, 그해 6월 소나무당에서 탈당했습니다.
2025년 5월 12일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공식 선대위인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치권 주변의 정치 꿈나무인 셈입니다.
민희진은 작년 국정감사를 비롯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박지원 의원의 하니 불법체류 비자 문제 해결 청탁 등 그간 정치적으로 기대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민희진이 노영희에게 입장문을 보낸 것은 정치적이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자신과 뉴진스를 보호해달라는 메시지가 담긴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민희진 측근들도 5명 완전체 복귀 요구에 대동단결한 모습입니다.

김성수는 "뉴진스 완전체의 온전한 활동을 소비자인 팬들이 촉구합니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갑질을 중단하세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민희진 및 뉴진스 탄원서에 개입한 이현곤 변호사도 민희진 입장문 기사를 공유하며 "제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라고 호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팀버니즈가 민희진 바지 운영자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근거로 12일 저녁 삼진스의 일방적 복귀 선언이 나온 지 단 8분 만에 팀버니즈가 입장문을 올린 것이 지적됩니다.
사실상 삼진스의 공식 입장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밖에도 모든 공식 입장문이 팀버니즈를 통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팀버니즈는 지난 12일 입장문에서 "뉴진스 다섯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전원은 전속계약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따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하며 어도어에서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팀버니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뉴진스 멤버 다섯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5명 멤버를 강조했습니다.

문제는 팀버니즈 SNS 계정이 고등학생 미성년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 1인 단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팀버니즈는 국정감사 당시 국회의원과 연락하고 어도어 회사 내부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민희진과 연루된 계정이라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티 좀 안나게 해라", "어디서 내려온 지령 같다", "자백을 하는데???? 그러면 반대로 해야지", "하이브는 반대로 하면 된다", "이제 좀 받아달라 안달났네", "역겹다", " 팀버니즈는 각계각층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1인단체. 하지만 미성년자가 대표. 하지만 통장주는 양모씨. 하지만 실무는 박모씨 대학생"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희진의 마지막 발악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