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오개월째 이어가는 가운데 '골든'이 이번 주에 발표된 US 팝 라디오 미디어베이스 차트(US Pop Radio Mediabase Chart)'에서 공식적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골든'은 2025년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한 노래로 기록됐습니다.
아울러, '골든'은 2025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가장 오래 1위를 한 노래였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서 '케데헌'의 '골든'이 겨울여왕 '렛 잇 고(Let It Go)' 스트리밍 숫자를 추월했습니다.
'골든'은 9억 713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는데 곧 10억 스트리밍 돌파가 예상됩니다.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오피셜 송 클립이 10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면서 '골든' 6억 9천만뷰를 비롯 '케데헌' OST 7곡 전곡이 1억뷰 돌파를 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최근 '케데헌'의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200억원 이상 보너스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보너스는 '케데헌' 성공에 대한 감사는 물론 앞으로 '케데헌 투' 제작을 위한 격려 성격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먼저 '골든' 순위 이야기입니다.
US 라디오 업데이터 SNS에 따르면 '골든'이 이번 주에 발표된 US 팝 라디오 미디어베이스 차트(US Pop Radio Mediabase Chart)'에서 공식적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디어베이스는 미국 및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음악 산업 서비스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1800개 이상의 라디오 방송국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24개 이상의 라디오 형식으로 노래 차트와 라디오 방송 분석을 합니다.
미디어베이스 차트와 방송 데이터는 인기 라디오 카운트다운 쇼와 TV 음악 시상식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골든'은 발매 초창기에는 라디오 차트에서 미미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라디오 차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든'은 2025년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한 싱글로 기록됐습니다.
차트 프레딕션즈 SNS에 따르면 1위 '골든'은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통산 11주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2위 '루더(Luther)'는 7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6주 1위를 차지한 '왓 아이 원트' 였습니다.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와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는 4주 1위를 차지하며 공동 4위였습니다.
아울러, '골든'은 2025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가장 오래 1위를 한 노래였습니다.
1위 '골든'은 통산 14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오디너리'와 '다이 위드 어 스마일'이 10주 1위를 기록하며 공동 2위였습니다.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 로제(Rose)의 아파트(APT.)는 통산 3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랭크됐습니다.
어쨌든 K팝이 올해 빌보드 글로벌 200 순위에서 가장 오래 1위를 차지한 노래에 상위권을 점령한 셈입니다.
다음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신기록 이야기입니다.
스포티파이에서 '케데헌'의 '골든'이 겨울여왕 '렛 잇 고(Let It Go)' 스트리밍 숫자를 추월했습니다.
'골든'은 9억 713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렛 잇 고'는 9억 3748만 스트리밍입니다.
'렛 잇 고'는 2013년 발매된 노래라는 점에서 12년 만에 '골든'이 애니메이션 OST 역사를 새로 쓴 셈입니다.
'골든'은 다음주에는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보너스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가 올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케데헌'의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200억원 이상 보너스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북미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케데헌’의 기록적 흥행 및 신드롬적 인기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1500만 달러, 한화 기준 약 219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케데헌'은 소니픽처스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여파로 흥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2021년 넷플릭스에 판권을 판매했습니다.
소니는 '케데헌' 기획 및 개발에 1억달러, 한화 약 1392억원을 투자했는데, 제작비 외에 2000만달러, 한화 278억원의 프리미엄을 받는 조건으로 넷플릭스에 판권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케데헌'은 10억달러, 한화 1조4000억원 이상의 성공을 거뒀지만, 소니의 수익은 2000만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가 소니에 보너스를 추가로 지급한 것은 케데헌'의 속편 계약 체결 및 향후 공개 시기의 확실한 조율 등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매체는 “문화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케데헌 후속작의 경우, 넷플릭스는 쉬운 길을 택했다. 소니픽처스에 놀라운 성공에 대한 보상으로 1500만달러 보너스를 지급한 것”이라며 “이 보너스는 넷플릭스 측이 소니 영화 부문 책임자 톰 로스먼, 그의 팀과 비교적 빠르게 후속편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손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는 넷플릭스가 첫 번째 영화에 지급한 돈이 원래 2500만달러, 약 363억원에서 4000만달러, 약 582억원으로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매체는 “케데헌 투의 수익 분배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면서도 “무엇이든 이번 거래는 넷플릭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넷플릭스는 이 후속작을 통해 K팝 운동을 계속 살리고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넷플릭스의 이번 보너스 지급이 단순한 보상 차원을 넘어, 속편 계약 및 장기 콘텐트 전략의 목적으로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가 ‘케데헌 투’ 계약을 체결했다”며 “장르 특성상 긴 제작 기간을 고려한 합의”라고 강조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는 최근 '케데헌' 후속편의 제작 계약을 최종 체결했습니다.
공개 예정일은 2029년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장편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전작과 약 4년의 긴 공백이 있을 것"이라며 "제작 일정에 따라 공개 시기는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케데헌' OST 조회수 이야기입니다.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오피셜 송 클립이 10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7곡 전곡이 1억뷰를 넘었습니다.

'골든' 오피셜 리릭 비디오는 현재 6억 9천만뷰를 기록하고 있어 곧 7억뷰 돌파가 예상됩니다.
'소다 팝' 오피셜 리릭 비디오는 4억 4천만뷰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오피셜 리릭 비디오는 3억 2천만뷰를 기록 중입니다.
'유어 아이돌' 오피셜 송 클립은 2억 8천만뷰를 돌파했습니다.
'프리(Free)' 오피셜 리릭 비디오는 1억 2천만뷰를 넘었습니다.
'테이크다운' 오피셜 리릭 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케데헌' OST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에서 조회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6위는 2019년 공개된 '헤어 러브' 숏필름인데 1억 2천만뷰 입니다.
앞으로 올해 안에는 1위에서 7위까지 '케데헌' OST 7곡 줄세우기가 완성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이재(EJAE)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와 만났습니다.

캐서린은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 프랫(Chris Pratt,)과 결혼한 바 있습니다.
이재(EJAE) 인스타그램이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재는 깜짝 놀라는 듯한 얼굴 사진과 함께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골든'이 스페인 시상식에서 최고의 국제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3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골든' 음원이 미국에서 1.29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와 '오디너리'는 0.69달러였습니다.
'골든'은 할인 없이 당당하게 승부하고 있는 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