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원더걸스 유빈, 문샤넬에 '골때녀' FC탑걸 공식 영입 제안...SBS '그알' 악연 재조명 및 부정적 이유...샤테나 휴대번 번호 딴 '스포츠걸 장녀 동맹'...가위바위보 & 노바디 남돌 버전 댄스 영상

운월마을 2025. 11.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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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넬과 아테나가 원더걸스 출신 유빈에게 휴대폰 번호를 따였습니다.

문샤넬은 유빈이 소속된 FC탑걸에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현재로는 SBS '골때녀'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

셋은 스포츠걸, 장녀, 해외 등 공통점이 많아 첫 만남에 언니 동생이 됐습니다.

문샤넬은 즉석에서 '노바디' 남돌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위바위보' 영어 버전은 K팝 걸스 차트 미국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문샤넬(CHANELLE MOON)과 아테나(ATHENA), 즉 일명 '샤테나'가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유빈의 유튜브 채널엔 "0살, 4살 때 노바이(Nobody) 보고 아이돌이 된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유튜브 채널은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이 “스포뚜라이뚜” 집중 조명받을 멋진 분들과 즐겁게 수다떠는 유빈의 힐링 토크 찻집 맛집 "이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빈은 찻집이니까 '얼그레이' 차를 준비했습니다.

'얼그레이'는 아테나의 최애 였습니다.

그러자 유빈은 "운명이다. 데스티니"라고 반가워 했습니다.

유빈은 "동네 언니랑 편하게 그냥 막 수다 떨고 가도 된다"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샤넬은 "혹시 저를 기억하시나요?"라면서 과거 2019년 JTBC 방송의 K팝 댄스 챌린지 '스테이지K' 출연 당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유빈은 6년전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문샤넬이 소속된 미국팀을 뽑아주어 서로 인연이 깊었던 것입니다.

문샤넬은 그때 백스테이지에서 유빈에게 팬이라고 이미 말했다고 합니다.

유빈은 당시를 기억하며 반가워 했습니다.

결국 '스테이지K'에서 문샤넬의 미국팀이 우승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문샤넬은 이미 9살 때 "진짜 왕팬이었다"며 코리안 페스티벌에 나와 원더걸스 '노바디'와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노래도 불렀다고 합니다.

이어 최애 노래는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였는데 어메리칸 K팝 콘테스트에서 노래와 춤으로 대중들에게 최애 무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유빈이 출연한 영화까지 봤다고 합니다.

문샤넬은 "너무 좋아해서 영화 '더 원더걸스(The Wonder Girls)'까지 봤다. 혼자 그 영화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던 게 내가 그때 한국말을 잘 못했는데 다 영어였다. 그걸 보며 '우리 언니들이 영어한다'며 기뻐했다"라며 유빈을 웃게 했습니다.

아테나가 다이어트 최애로 '단백질 셰이크' 초코를 말하자 유빈도 먹어봤다며 좋아했습니다.

이어 말차 맛이 있다고 하자 유빈도 말차 좋아한다, 찻집을 하는 이유라고 화답했습니다.

문샤넬은 또 "당시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 오프닝을 원더걸스가 했는데 표를 못 구했다. 결국 공연을 못 가고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빈은 "조나스 브라더스가 아니라 우릴 보고 싶어서 그랬다니, 너무 감동"이라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아테나는 2007년생인데 유빈이 데뷔한 해에 태어났을 정도로 나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유빈은 2007년 데뷔 직후 '텔 미(Tell Me)'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문샤넬과 아테나는 네살 아기 때부터 원더걸스의 '텔 미', 노바디(Nobody) 등 노래를 듣고 아이돌 꿈을 키웠기 때문에 유빈과의 만남은 특별했습니다.

그야말로 '성덕'이 된 셈입니다.

유빈 또한 자신을 통해 꿈을 키운 두 사람이 아이돌이 되어 함께 하니 뿌듯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빈과 '샤테나'는 방송 처음부터 서로 끌림이 있었고 방송 내내 화기애애했습니다.

유빈은 문샤넬에 대해서 축구 콘텐츠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쿠팡플레이가 선보인 신개념 축구 전문 콘텐츠 '쿠플쇼'에 출연한 문샤넬의 슈팅 장면 등을 본 것이었습니다.

유빈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멤버이고 문샤넬은 초등학교 이후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축구'라는 스포츠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빈은 FC탑걸에 문샤넬을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문샤넬도 즐거워 했습니다.

하지만 '골때녀'가 SBS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 출연에는 난관이 예상됩니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ATTRAKT)'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Unanswered Questions)' 시사 프로그램의 거짓 편파 방송 문제로 소송 중이기 때문에 SBS 모든 방송 출연을 보이콧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SBS '그알'은 2023년 8월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를 다룬 방송에서 탬퍼링 범죄에 가담한 안성일 PD와 3명의 정씨 즉 정트리오 '삼푼이'에 유리한 거짓 편파 왜곡 방송을 내보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징계에 해당하는 '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아울러 어트랙트는 SBS '그알' 한재신 CP와 조상연 담당 PD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형법 제307조 제2항)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다시 유빈 채널 이야기로 넘어가, 유빈은 문샤넬의 축구 영상을 본 후 "탐나는 인재"라고 생각해 곧장 채리나 언니에게 전화 연락해 "영입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문샤넬인 "회사에서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이라는 전제로 "저는 좋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최근 축구 콘텐츠를 많이 하다보니까 저는 계속 (축구를) 보는 입장, 판단하는 입장, 응원하는 입장 그런 자리에 있어서 이제 좀 뛰고 싶다"라며 "만약 하게 되면 진짜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빈과 아테나와는 테니스를 즐기는 공통점이 있어 함께 테니스를 치자고 결의하기도 했습니다.

아테나는 농구, 주짓수 등 스포츠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유빈과 샤테나는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이미 오래 전부터 만난 언니동생처럼 친해졌습니다.

또한 유빈과 샤테나는 장녀라는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유빈은 남동생 한 명, 문샤넬은 남동생 세 명, 아테나는 여동생 두 명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유빈도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서로는 해외라는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아테나의 조회수 1200만뷰 애교 영상 시청에 이어 직접 애교를 선보이자 촬영PD가 더 좋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샤테나는 '가위바위보', '스키틀즈' 소개도 했습니다.

아테나는 '스키틀즈'를 좋아하는데 '스키틀즈'에서 처음으로 랩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샤넬은 '가위바위보'가 최애였습니다.

특히 문샤넬은 '가위바위보' 남돌 버전도 연습 중이라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문샤넬은 즉석에서 '노바디' 남돌 버전을 선보이자 유빈은 즐거워 했습니다.

문샤넬은 박수 치는 모습 디테일에도 남돌 특유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유빈과 샤테나는 댄스 챌린지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유빈은 샤테나와 시간이 좋았는지 마무리 부근에서 "제가 게스트 최초로 번호를 따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깜짝 발언을 했습니다.

샤테나는 '오 마이 갓' 비명을 지르며 놀라워 했습니다.

이어 유빈은 "이 친구들은 제가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어서"라면서 "앞으로도 선배로서 언니로서 제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고 또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다음에 맛있는 거 사줄 게 연락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유빈과 샤테나는 절친의 언니 동생이 되었습니다.

한편 유빈이 동참을 호소한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 (또는 투카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신속한 처리 요청’에 관한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5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앞서 유빈은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이번 청원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소중한 동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고, 많은 환우분에게도 큰 희망과 용기가 됐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유빈은 SNS를 통해 “큰언니가 2020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힘겹게 치료를 이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4년에는 뇌까지 전이돼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며 “효과적인 치료제를 어렵게 찾아냈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언니를 조금이라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해당 국민 청원 링크를 공유한 바 있습니다.

유빈이 언급한 투키사는 2개월 기준 약값이 3000만원에 달하고 다른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던 약도 비급여로 전환돼 환자가 연간 2억원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가위바위보' 신곡은 여러 음원 사이트에게 순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가위바위보' 영어 버전은 K팝 걸스 차트 미국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블랙핑크 '점프', 2위는 르세라핌 '스파게티'였습니다.

그리고 K팝 걸스 차트 호주에서도 최근 3위를 차지했습니다.

K팝 걸스 차트는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멜론, 벅스 등을 포함한 차트라고 합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디저(Deezer) 차트에서는 프랑스 18위, 트루키예 27위, 태국 28위, 벨기에 30위, 싱가포르 35위, 필리핀 64위, 폴란드 76위, UAE 76우; 모로코 82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멜론 핫30일 50위, 멜론 핫100 86위 등에 랭크됐습니다.

이어 벅스 데일리 37위, 바이브, 데일리 87위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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