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해린 혜인, 어도어 공식 복귀 발표 후 민지 하니 다니엘 일방적 복귀 선언...트로이목마설 민희진 기획설 등 왜...네티즌 반응 "사과없이 뻔뻔한 행보"...혜인 아빠 결정적 역할

운월마을 2025. 11. 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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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5인 전원이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에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먼저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 의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민지, 하니, 다니엘도 같은 날 부랴부랴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와 협의한 후 복귀한 것은 그간 혜인 아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지, 하니, 다니엘 3인의 복귀 발표 후 8분 만에 팀버니즈가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뉴진스 지지에 나섰는데 일각에서는 민희진이 개입된 '트로이목마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어도어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어도어의 이 같은 발표 이후 약 2시간 30분 뒤 민지, 하니, 다니엘도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알렸습니다.

세 멤버는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1명은 남극에 있어서 해린 혜인처럼 협의된 것도 아니라는 것인데 긴급히 복귀 입장문을 발표한 셈입니다.

멤버들은 결국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항소 마감 시한 13일 자정을 하루 앞두고 전격 복귀를 선언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사실 어도어 측에 따르면 혜인 아빠가 해린에 대해 설득 성공해서 일단 2명 복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민지, 하니, 다니엘은 설득 실패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혜인과 해린 복귀 발표가 나오자 민지, 하니, 다니엘 3인은 긴급히 자신들도 복귀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셈입니다.

어도어와 연락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복귀 발표하는 '황당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욱이 남극에 한 명이 있어 상의도 못한 채 "우리 3명도 복귀해"라고 말입니다.

어도어 측은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야말로 민지 하니 다니엘은 일방적으로 복귀 발표를 했고 어도어는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상태라는 방증입니다.

한 네티즌은 "뉴진스는 피해입힌 다른 아이돌 그룹들 한테 진심이 담긴 사과 먼저 해라. 그리고 어도어 건물 분리시켜라.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어서는 안된다. 또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절대로 피해자들과 마주치게 해서는 안되고, 직원들도 바디캠 달고 생활해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근데 그렇게 뻔뻔하게 씹어대고 해외언론가서 그지랄 하고 나서 진짜 개 뻔뻔한 거 아님? 어떻게 저런 것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되지? 진짜 베알도 없네"라고 비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민지, 하니, 다니엘 3명과 엄마들은 그간 가장 악랄하게 어도어와 방시혁 의장을 공격해왔다는 점에서 냉랭한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민지는 기자회견에서 "이해가 되셨을까요?"라고 말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니는 아일릿 매니저에게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국회 국정감사에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민희진이 기획한 작품이었다고 법정에서 드러났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3월 법정 판사 앞에서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어떻게 되든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 “저희가 믿고 함께 했던 매니저, 대표, 스타일리스트 모두 지금의 어도어에는 없다. 지금 스물 한 살인데 남은 5년을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들 3명은 '트로이목마'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엘 3명은 일방적 복귀로 어도어에서 트로이목마처럼 활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팀버니즈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3명 복귀 발표 직후 곧장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입장문은 "뉴진스 다섯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전원은 전속계약확인소송 1심 판결에 따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하며 어도어에서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팀버니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뉴진스 멤버 다섯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팀버니즈는 20237월 디자인 분야로 음원총공팀에 합류한 미성년자 멤버 1인이, 음원총공팀에서 독립하여 독자적으로 활동한 1인 단체입니다. 직접 해결이 어려운 업무는 외부 버니즈들의 도움을 받아 외주 형식으로 진행해왔습니다."라고 공개했습니다.

팀버니즈는 다시 뉴진스 음원총공팀으로 본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서울북부지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팀버니즈 관계자 미성년자에 대해 법률 위반 정황이 있다고 보고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송치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근데 8분 만에 팀버니즈가 저 긴 글을 로고까지 야무지게 박아서 미리 준비하지도 않고 올렸을 수가 있음? 팀버니즈는 무슨 24시간 대기조냐? 복귀하겠다는 걸 민희진이랑 상의했다고 봐야함"이라며 "해린 혜인이 어떤 걸 폭로할지 모르니 민희진 입장에선 똥줄이 탔겟지? 어도어야 쟤네 3명 받으면 안된다 전부 기획된 거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연 팀버니즈는 어떻게 3인 발표 직후인 저녁 754분에 입장문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일단 입장문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인은 해린과 혜인의 복귀 발표가 있을 경우 곧장 복귀 발표를 준비해 두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팀버니즈 또한 미리 알고 있었기에 입장문 발표를 곧장 할 수 있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희진은 3인과 함께 사전에 복귀 시나리오 기획을 했을까요?

또 다른 네티즌은 "쟤네 이미 한참 선넘어도 선넘은 애들임. 민희진하고 저지른 짓 많아서 민희진 버리고 어도어 편에 설 수 없다""어차피 재판 다 질 거는 확정이고 돌아가서 그 동안 계획 증거들 다 내놓으면 모든 게 끝이니까 일단 돌아가서 다른 작전 짜기로 말 맞추고 입장문 낸 것"이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뉴진스(NewJeans)가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ADOR)로 돌아오며 완전체 복귀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1월 29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348일 만의 일입니다.

지난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법정 공방까지 이어졌던 이들의 '이별'은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멤버 혜인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혜인 아빠는 지난 1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딸과 그룹의 재결합을 위해 꾸준히 설득과 조율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린과 혜인의 부모가 먼저 어도어에 연락했고 임원급과 대화 및 법무법인 김앤장도 대화 후 복귀 절차를 밟은 것이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8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었습니다.

이후 갈등이 불거지며 멤버들은 같은 해 11월 "2주 안에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복귀시키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11월 29일, "소속사와의 신뢰관계가 파탄났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했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NJZ'라는 이름으로 독자 활동을 시도했지만, 법원은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 소송 1심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을 이유로 멤버들이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 세종은 1심 패소 후 즉각 항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즉각 항소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가 해린과 혜인의 이탈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후 학습효과로 인해 키나(Keena) 처럼 복귀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국 법적· 현실적 제약 속에서 복귀 외의 선택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한 프로듀서는 "소송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경우 활동 공백이 길어지고, 어도어가 민사소송을 제기할 경우 배상액도 상당했을 것"이라며 "결국 현실적으로는 복귀가 유일한 해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복귀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혜인의 아빠였습니다.

그는 뉴진스 부모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계약 해지 반대'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나머지 부모들이 갈등으로 회의적일 때도 그는 법원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는 딸의 법정대리인 자격을 두고 아내와 민사 소송까지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도 '딸이 안정된 환경에서 활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결국 혜인 아빠의 설득은 해린에게까지 닿았습니다.

두 멤버는 어도어와의 논의에서 복귀 의사를 먼저 전달했고, 이를 계기로 그룹 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후문입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혜인 아버지가 사실상 조정자 역할을 했다"며 "그의 신중한 태도가 결국 완전체 복귀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혜인 큰아버지도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혜인 큰아빠는 작년 9월 민희진과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의 만남을 주선한 인물입니다.

박정규 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민희진 이미 하이브의 탈출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 혜인 큰아빠에게 먼저 민희진에게 50억 원 정도를 투자할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며 "투자자를 찾는다고 했고, 3시간 동안 꽤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정규 회장은 지난 1"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라는 제목의 또 다른 보도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박정규 회장을 만나 새로운 회사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자금 조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정규 회장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당시 뉴진스를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데리고 나올 수 있을지를 물었고, 경영권 이전 시나리오까지 검토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탬퍼링' 범죄 정황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혜인 큰아빠는 당초 민희진 편에 섰으나 박정규 회장과 회동 이후 불화로 인해 '안티 민희진'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결국 혜인의 아빠 그리고 큰아빠는 '민희진에게서 탈출'이라는 공동 목표로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어도어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복귀를 타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혜인과 해린의 어도어 복귀라는 결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어도어 또한 복귀 이후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어도어는 지난 10 30일 1심 승소 직후 "정규앨범 발매 등 뉴진스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습니다.

업계에서는 내년 상반기 컴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민희진 전 대표의 참여 가능성은 낮습니다.

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인 데다, 어도어 내부에서는 새로운 제작진인 히치하이커 팀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희진 전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오케이(ooak)'는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로 인해 출범 초부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민희진 전 대표의 최대 자산이었던 뉴진스가 돌아가면서 오케이의 향후 방향도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내다봤습니다.

1년 가까운 공백과 법정 다툼 끝에 다시 완전체로 돌아온 뉴진스.

한 아버지의 긴 설득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준 상처와 분노를 해소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입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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