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피셜 차트가 오늘 18일 새벽 발표한 순위에서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은 3위에 복귀했고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이 처음으로 12위에 진입했습니다.
'K팝 데몬헌터스' OST는 오피셜 컴필레이션 차트에서 1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위키드(Wicked)'를 제치고 역대 최장 1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골든'은 할로윈 시즌을 지나면서 다시 빌보드 핫100 차트와 오피셜 차트에서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신기록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케데헌' 열풍 속에서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0월 현재 사상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1945년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국립박물관 80년 역사에서 역대 최다 수치입니다.
CGV가 단독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싱어롱 이벤트'에 대한 영상물심의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MC, 리갈, 넷플릭스 등은 10월31일부터 3일간 할로윈 기간에 특별 상영하는 '케데헌 싱어롱' 홍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미국 NBC '투나잇쇼', 즉 '지미팰런쇼'는 여러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이재(EJAE)가 '투나잇쇼'에서 귀신 얘기를 하자 샤라웃 했던 직원도 스튜디오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영국 오피셜 차트가 오늘 18일 새벽 발표한 순위에서 헌트릭스(HUNTR/X)의 '골든'은 3위에 복귀했습니다.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10위에 올랐습니다.

헌트릭스(HUNTR/X)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이 새롭게 12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다만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은 차트 아웃했습니다.
오피셜 차트는 줄세우기 방지 차원에서 앨범에서 세 곡까지만 차트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케데헌' OST는 오피셜 컴필레이션 차트에서 역대 최장 1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케데헌'은 17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기존 타이틀을 보유한 영화 '위키드(Wicked)'의 16주를 추월했습니다.
영화 '위키드'는 미국 소설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소설 '위키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위키드'의 실사 영화입니다.
컴필레이션 차트는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한데 모아 특정 주제나 장르, 인기 순위 등으로 정리한 음악 차트를 의미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가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오팔라이트' 4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6위를 기록하며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리비아 딘(Olivia Dean)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는 2위였습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지수(JISOO)의 신곡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가 37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지난 10일 발매된 신곡 ‘아이즈 클로즈드’는 전 원디렉션 멤버 제인(ZAYN)이 피처링했습니다.
다음은 '골든'의 남은 기록들 이야기입니다.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영국 오피셜 차트 관련 앞으로 남은 기록들에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는 양대 차트 통산 8주 1위 기록입니다.
그렇다면 할로윈 기간 이후 다시 '골든'이 1위에 오를 수 있을까요?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골든'이 1위를 추가할 경우 신기록은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오피셜 차트 통산 9주 1위에 오르면 역대 애니메이션 OST '단독' 최다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56년 전 발표한 '슈가슈가'의 통산 8주 1위 기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빌보드 핫100 차트 통산 10주 1위를 하면 역대 K팝 사상 최고 기록 공동 1위에 오르게 됩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버터'의 통산 10주 1위 기록과 타이 기록인 것입니다.
'골든'이 빌보드 핫100 통산 11주 1위에 오르면 K팝 사상 최다 1위 기록 단독 1위가 됩니다.
아울러, 빌보드 역사상 걸그룹 최다 1위 공동 1위에 오르게 됩니다.
기존 최다 1위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11주 였습니다.

'골든'이 통산 12주 1위에 오르면 빌보드 역대 걸그룹 사상 핫100 최다 1위 단독 1위가 됩니다.
다음은 국립중앙박물관 이야기입니다.
'케데헌' 열풍의 반사효과에 외국인 관광객 증가까지 겹쳐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사상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총 501만6천3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내국인은 483만677명, 외국인은 18만5705명입니다.
연간 관람객 500만명대는 1945년 박물관 (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국립박물관 80년 역사에서 역대 최다 수치입니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은 가운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1월 관람객 51만3262명을 시작으로 6월은 47만4731명이었으나, ‘케데헌’이 공개된 이후인 7월 관람객이 74만7690명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8월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며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달 86만4977명이며, 대학생과 젊은 세대, 관광객의 방문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관람객 500만명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람객 수 (295만5789명)와 비교해 69.7% 증가한 기록입니다.
관람객 수 기준 전 세계 박물관· 미술관 상위 5위 안에 드는 기록입니다.
2024년 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으로 873만7050명을 기록한 것으로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 통계에 나타났습니다.
이어 바티칸 박물관 (682만5436명), 영국박물관 (647만9952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72만7258명), 테이트 모던 (460만3천25명)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한 총 관람객 수는 1129만6254명으로,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 수 1231만2519명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2월까지 얼마나 관람객이 더 몰릴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다음은 '케데헌 싱어롱' 이야기입니다.
등급진행자료조회에 따르면 영화관 CGV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싱어롱 이벤트'에 대한 심의 접수가 진행 중 입니다.
등급진행자료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등급분류시스템(ORS)을 통해 영화, 비디오 등 영상물의 등급 심의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의미합니다.

이번 자료조회 결과 신청사가 CGV이라는 점에서 CGV 단독으로 '케데헌 싱어롱'을 상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다만 접수가 늦었다는 점에서 10월말 상영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 개봉하는 영화 심의의 경우 최소 2주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심의가 빨리 진행되면 미국 등과 동일한 10월31일 상영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11월 상영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세계 최대 극장체인 AMC의 SNS 계정은 '케데헌 싱어롱' 상영에 따른 홍보에 나섰습니다.
AMC는 넷플릭스와 몇년간 진행해온 '보이콧'을 철회하고 이번에 넷플릭스 영화 '케데헌'의 싱어롱 버전을 처음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극장 체인 리갈(Regal Cinemas)도 '케데헌 싱어롱' 홍보 영상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SNS 계정도 "이번 할로윈 주말에 혼문을 봉인하세요. 케데헌 싱어롱이 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바로 티켓을 예매하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투나잇쇼' 비하인드 입니다.
미국 NBC '투나잇쇼', 즉 '지미팰런쇼' SNS는 "이재, 오드리누나, 레이아미 의 '투나잇 쇼'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라면서 "이번 쇼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들을 게스트로 모시고 "골든(Golden)"의 첫 무대와 인터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투나잇쇼에 올라온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의 스틸컷입니다.
그리고 트리오가 "팬들을 위하여!"라고 외치는 장면입니다.

투나잇쇼 시작 전, 지미팰런과 백스테이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인터뷰를 마친 직후, 지미팰런이가 '케데헌' 사운드트랙 플래티넘 인증패를 수여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투나잇쇼' 라이브 영상은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다음은 귀신 나온 스튜디오 이야기입니다.
이재가 '투나잇쇼'에서 귀신 얘기하면서 샤라웃 했던 사람이 올린 스튜디오 비하인드 사진들입니다.
사진들을 보면 스튜디오가 정말 오래된 곳으로 보입니다.






사진에는 이재가 목관리를 위해 마신다는 애플쥬스도 있습니다.
애플쥬스 병에 골드메달이라고 적힌 것이 '골든' 노래와 오버랩됩니다.
스튜디오 관련 인물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아직도 이게 정말로 일어난 일인지 믿기지 않지만,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서 이재님께서 이렇게 멋진 샤라웃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드리누나, 레이아미 두 분이 이 곡들을 얼마나 엄청나게 찢어 놓으셨는지.
드디어 그에 걸맞은 인정을 받는 걸 보니 정말 황홀해요.
이건 정말 마법 같아요.
마치 K팝 헥스 걸스(Hex Girls)를 천 배는 뛰어넘는 느낌이에요.
귀신 목격담이 더 많아지길!
이 컨트롤 룸의 드림팀, 이 분들의 작업을 보는 건 언제나 미치도록 짜릿한 일이에요.
자기 분야에서 최고일 뿐만 아니라, 솔직히 말해서 멋지게 보이기도 해요.
여러분은 풀타임 오퍼레이터이며, 여러분과 함께 보컬 더미를 쌓는 것은 언제나 정말 기쁜 일입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이번 주 동안 보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선물로) 스튜디오 비하인드 몇 장을 공개합니다.
여기에는 '유어 아이돌(Your Idol)'의 데몬 합창단(demon choir)을 위해 제가 이제껏 만들어본 부스 중 가장 강하게 격리된 보컬 부스도 포함되어 있어요.
(추신: 제가 그 그런지 유령은 아니지만, 적어도 올해 할로윈에는 뭘 해야 할지 알게 됐네요.)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리퍼블릭레코드에서 최근 진행한 OST 토너먼트에서 '골든'이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4강에는 골든, 테이크다운, '왓 잇 사운즈 라이크', 프리 등이 올라왔습니다.
스페인 출신 라라 베니또는 한국어 가사로 '골든'을 커버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어 개사 가사는 한국어판 성우들이 개사한 버전으로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