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케데헌 제작자, 잔혹했던 캐스팅 비화 공개...헌트릭스 3명 가창 배우 조건 4가지...이재 오드리누나 레이아미, 막판 합류 후 녹음 반응...한번도 만난 적 없이 녹음 그리고 '지미팰런쇼' 첫 공연

운월마을 2025. 10. 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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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이 '제작진의 속편 전망 그리고 잔혹했던 캐스팅 과정' 관련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당초 제작진은 '모든 출연진이 한국인이면서, 이중 언어 구사가 가능하고, 노래도 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헌트릭스(HUNTR/X) 주연 가창 배우를 맡은 이재(EJAE)는 루미, 오드리 누나(Audrey Nuna)는 미라, 레이 아미(Rei Ami) 세 명은 제작 기간 동안 한 번도 함께한 적이 없으며, 각자의 파트를 개별적으로 녹음했습니다.

따라서 세 명이 처음 함께 노래를 한 것은 NBC 방송의 SNL과 '지미팰런쇼'에서 '골든' 라이브 공연이었습니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세 명의 녹음 세션이 끝난 후, 오디오 팀원들은 이미 "이재(EJAE)는 루미, 오드리 누나(Audrey Nuna)는 미라, 레이 아미(Rei Ami)는 조이 같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 '골든(Golden)'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신곡 앨범 광풍에 13위까지 밀렸다가 다시 계속 상승하며 3위에 복귀했습니다.

 

그렇다면 '케데헌' 제작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최근 'K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 제작진, 속편 전망과 잔혹했던 캐스팅 과정이 어떻게 대성공을 이끌었는지 밝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많아서 '데드라인' 보도 내용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케데헌'의 제작자 미셸 웡은 이 애니메이션 히트작의 캐스팅 과정이 "잔혹했지만" 그 노력을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금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피니티 페스티벌에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공개하며 "저희는 세 명의 캐스팅 디렉터와 함께 전 세계를 뒤져가며 찾았습니다. 저희 영화에 어려웠던 점은 당연히 모든 출연진이 한국인이면서, 이중 언어 구사가 가능하고, 노래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흔치 않은 일이죠." 라고 회상했다.

결과적으로 영화 사운드트랙에 담긴 그들의 퍼포먼스는 결국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을 역대 넷플릭스 영화 차트의 정상으로 끌어올리고 문화적 센세이션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웡 프로듀서와 두 동료는 패널 토론에서 세 명의 주연 배우 캐스팅이 막바지까지 진행되었다고 회상했다.

최종 보이스 녹음은 영화가 620 개봉하기 전인 올해 초에 마무리되었다.

웡 프로듀서는 "사람들은 '아, 나 노래할 수 있어, 노래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저희 노래를 들어보면 그 정도 수준이 아닙니다"라며 "저희 노래는 뮤지컬 시어터와 팝을 혼합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출연진들이 "감정을 담아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덧붙였다.

웡 프로듀서는 소니와 넷플릭스 스튜디오로부터 유명 배우가 필요하다는 압박을 받았지만, "저희에게도 유명 배우들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레이 아미(Rei Ami), 이재(EJAE), 그리고 오드리 누나(Audrey Nuna)가 각각 조이(Zoey), 루미(Rumi), 미라(Mira)의 주연 목소리를 맡았다.

이들이 영화의 대성공 전에는 전 세계적으로 덜 알려진 떠오르는 인물들이었지만, 캐스팅에는 안효섭과 이병헌 배우도 포함되어 이 프로젝트에 수십 년의 경력과 많은 팬층을 더했다.

웡 프로듀서는 세 주연 배우들이 제작 기간 동안 한 번도 함께한 적이 없으며, 각자의 파트를 개별적으로 녹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들이 "처음으로 함께 공연한 것은 '팰런 쇼'에서였습니다"라며, 이번 주 초 심야 토크쇼에서 세 사람이 히트곡 '골든'을 부른 것을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 주말 SNL에도 깜짝 출연했습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책임자이자 '케데헌'의 애니메이션 감독인 조슈아 베버리지는 "제작 중에 '아, 우리가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구나'라고 느꼈던 순간"을 되돌아보았다.

주연 배우들의 녹음 세션이 끝난 후, 오디오 팀원들이 "'루미는 정말 루미 같아! 미라는 정말 미라 같아!'"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조이는 여기서 언급하지 않았으나 영화 개봉 후 '조이는 정말 조이 같다'는 찬사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는 "애니메이션 팀원들도 똑같이 말하곤 했습니다. ...누가 더 좋다고 할 것 없이 ... 모두가 스타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영화의 공동 제작자이자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시각특수효과(VFX) 프로듀서인 재키 프레들은 막판 캐스팅 확정이 이상적이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적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단지 우선순위가 바뀐 것뿐입니다"라며 "안전한 시퀀스도 있었고, 안무 등을 조정해야 하는 시퀀스도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들어오면서 ... 때로는 목소리 없이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후 교체해야 했고, 때로는 보류해야 했으며, 때로는 나중에 녹음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케데헌' 속편 전망에 대해 질문을 받자, 웡 프로듀서는 잠시 말을 멈췄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초현실적이고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 데 이어 "저희 모두 매우 지쳤어요. 하지만 다음 단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베버리지 감독은 이 프로젝트 작업을 통해 수백 명의 애니메이터와 다른 팀원들이 K팝의 거대한 관객층을 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정말 하나의 문화입니다"라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이 주된 목표였습니다. 이 관객층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큽니다"라고 모든 팬들을 염두에 두고 덧붙였다.

프레들 프로듀서는 "처음에 요구 사항은 'K팝 영화를 만들라'는 것이었지만, 우리는 단순히 3D K팝 영화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라며, 그것이 뮤지컬 컨셉이 된 배경이라고 말했다.

기술은 특히 영화의 수많은 노래와 춤 시퀀스에서 과감한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기술에 대해 깊이 다루지는 않았지만, 한 눈에 띄는 비하인드 클립은 실제 무용수와 그들의 애니메이션 버전이 동시에 움직이는 안무 과정을 보여주었다.

베버리지 감독은 현재 애니메이터가 사용할 수 있는 AI 및 기타 도구에 대해 "이런 것들은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아티스트의 손에 쥐여주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매체로서 애니메이션은 기술과 관련하여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것을 알아내기 위한 와일드 웨스트 시대에 있습니다. 마치 화가들이 붓을 발견했을 때와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과 같은 '데드라인' 기사를 정리해보면 몇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당초 제작진은 "모든 출연진이 한국인이면서, 이중 언어 구사가 가능하고, 노래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배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 목소리 배우와 가창 배우로 구분해 출연진을 뽑았던 셈입니다.

아울러 가창 배우의 경우 노래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고 "감정을 담아 노래할 수 있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재(EJAE)'골든' 등 노래 작곡은 물론 루미 역할의 노래도 직접 부르게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헌트릭스(HUNTR/X) 주연 가창 배우를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명이 제작 기간 동안 한 번도 함께한 적이 없으며, 각자의 파트를 개별적으로 녹음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 명이 처음 함께 노래를 한 것은 NBC 방송의 SNL'지미팰런쇼'에서 '골든' 라이브 공연이었다는 것입니다.

셋째, 헌트릭스 세 명의 녹음 세션이 끝난 후, 오디오 팀원들이 "이재(EJAE)는 루미, 오드리 누나(Audrey Nuna)는 미라, 레이 아미(Rei Ami)는 조이 같다"고 말하기 시작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마치 운명처럼 가상 영화 속 헌트릭스(HUNTR/X) 세 명 멤버가 찰떡같이 현실 세계의 세 명과 캐릭터 이미지 등이 비슷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미팰런쇼''골든' 라이브 무대 영상은 "헌트릭스(HUNTR/X) 실사판"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126시 현재 조회수 1430만뷰를 넘었습니다.

그런데 제작과정에서 이재(EJAE) 등 세명이 제작과정에서 막바지 단계까지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약 세명이 가창가수에서 탈락했다면 어떠했을까 오싹하기만 합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빌보드 SNS"'골든'이 빌보드 핫100 차트 통산 81위를 기록했다. 영화 OST 노래 중 역사상 8번째로 오랜 기간 핫100 차트 1위 노래이다. 비지스(Bee Gees)노래 "나이트 피버(Night Fever)"와 타이 기록이다.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가장 오래 1위를 한 노래는 영화 '보디가드(The Bodyguard)에서의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이다. 이 노래는 14주 1위 기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재(EJAE)SNS"야호! 드디어 나왔다! 이 노래는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노래예요"라고 글과 함께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 신곡 ATM을 공개했습니다.

트와이스(TWICE)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즈 온(TEN: The Story Goes On)’을 10일 발매했는데 ‘10년의 기록, 앞으로의 이야기’를 압축한 아홉 멤버의 솔로곡도 수록됐습니다.

그 중 지효가 부른 ‘ATM’은 이재(EJAE)가 공동 작곡가로 참여한 것입니다.

트와이스(TWICE)2015년 10월 20일 ‘우아하게(LIKE OOH-AHH)’로 데뷔했는데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독일 싱글 차트에서 '골든'2위를 차지하며 선방했습니다.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신곡 앨범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입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 '골든'이 계속 상승하며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들은 '골든'을 앞뒤로 포위한 형국입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조만간 '골든'이 다시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데헌'11일 기준 555점으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신작 영화 ‘우먼 인 캐빈10(Women in Cabin 10)’은 단번에 1위에 올랐습니다.

‘우먼 인 캐빈10’은 여행 취재를 위해 호화 크루즈에 승선한 기자가 늦은 밤 한 승객이 바다로 던져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2016년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국가별 순위에서 영국에서 '케데헌'은 무려 13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이날 3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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