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79일 만에 또 다시 넷플릭스 영화 1위에 복귀했습니다.
더욱이 '케데헌'과 '케데헌 싱어롱'이 쪼개져 시청자들이 분산된 상황에서도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해 '충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넷플릭스 공개 2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역주행 1위는 '케데헌'이 유일하다는 분석입니다.
애플뮤직 등에서 헌트릭스 '골든' 1위에 이어 사자보이즈 '소다팝(Soda Pop)'이 2위에 복귀하는 등 '케데헌' OST 곡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모습입니다.
한강 불빛 공연 드론라이트쇼 'K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이 7일 저역에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렸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몰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의 '골든' 공식 리릭 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결국 'K팝 데몬 헌터스'가 공개 79일 만에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또 다시 1위에 복귀했습니다.
'케데헌'은 그간 1위에서 밀렸다가도 다시 1위 탈환을 수차례 해왔지만 지금껏 인기가 이어지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케데헌'이 '케데헌 싱어롱'과 시청자들이 분산된 상황에서도 '케데헌' 단독으로 1위에 올랐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케데헌'은 7일 기준 695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습니다.
'목요일 살인클럽(The Thursday Murder Club)'은 683점으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케데헌'이 근소한 차이로 1위에 복귀했지만 3달째 이어지는 '케데헌' 열기가 무섭고 놀랍고 충격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케데헌 싱어롱'은 274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불멸의 '케데헌'입니다.
신작 버프가 느껴지지 않는 '케데헌'입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 영화와 TV를 통틀어 넷플릭스에서 공개 2개월, 60일 이후 역주행하여 1위에 오른 사례는 '케데헌'이 유일한 듯 합니다.

'케데헌'의 공개 79일차 1위는 넷플릭스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이례적 현상입니다.
대표적 롱런 히트작, 화제성 작품 조차도 역주행 1위가 아닌 공개 직후 1위 진입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케데헌'은 공개 직후 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 계속 1위를 반복해 재진입하는 등 사상 초유의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케데헌'은 일간 기준 무려 28번의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골든' 노래 가사 대로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이러다가 '케데헌'과 '케데헌 싱어롱'이 1위와 2위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러헌 추세라면, '케데헌'이 집계 가능기간 91일을 채운 이후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케데헌 싱어롱'이 이어서 1위를 계속 이어가는 기현상을 보이지 않을까요?
아울러 '케데헌'은 91일 기한 내 3억뷰 돌파도 무난할 듯 합니다.
다음은 사자보이즈 2위 탈환 등 이야기입니다.
애플뮤직에서 '케데헌' OST 곡들이 다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애플뮤직 글로벌에서 1위 골든(Golden), 2위 소다팝(Soda Pop), 그리고 5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6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 9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10위 테이크다운(Takedown), 15위 프리(Free) 등 순으로 다시 줄세우기가 이루어졌습니다.
톱10 안에 '케데헌' OST 7곡 중 무려 6곡이 진입한 상태입니다.
이같은 순위 변화는 사브리나 카펜터의 신곡이 점차 순위권에서 밀려나면서 생긴 결과입니다.

애플뮤직 USA에서는 골든(Golden)이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어, 2위 소다팝(Soda Pop), 그리고 4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6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 12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14위 테이크다운(Takedown), 24위 프리(Free) 등 순이었습니다.
다음은 '케데헌' 드론쇼 입니다.
2025 한강 불빛 공연 드론라이트쇼 'K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이 9월 7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케데헌'을 주제로 한 이 행사에서는 1200대의 드론이 '케데헌'에 등장하는 서울의 명소들과 작품 속 캐릭터를 한강 밤하늘에 수놓았습니다.



영상보다 현장에서 실물이 더 반짝거려서 더 좋았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국내 여행 온 외국인들이 모두 다 구경온 듯 많았습니다.
우선 드론쇼에서는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호랑이 '더피' 등 영화 속 캐릭터를 구현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산타워, 공연장, 청담대교, 북촌한옥마을 등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마이 소울'이라는 글자를 새기면서 서울을 알렸습니다.
'골든' 등 노래를 떼창하는 아이들 목소리가 유난히 컸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듯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 루미, 진우 등장에 가장 환호성이 컸습니다.
한편 드론쇼는 앞으로도 오는 13일, 20일, 26일, 그리고 10월 18일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을 잠깐 볼까요?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3인이 미국 뉴욕에서 팬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사인회에서 꼬마팬과 '골든'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시종일관 활기차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거운 표정이 이어졌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케데헌' 관련 패밀리 계정이 1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5위는 '소다팝'이 올랐습니다.
매기 강 감독이 팬아트를 추천했습니다.
한복 입은 루미와 진우, 즉 루진우(RUJINU)가 호랑이 '더피'와 함께 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의 '골든' 공식 리릭 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습니다.
공개된 지 79일만입니다.

아울러, 2억뷰를 돌파한지 19일만에 3억뷰를 넘었습니다.
하루 조회수가 약 500만뷰를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 마칭밴드가 '골든'을 연주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 미국 대학 풋볼 마칭 밴드는 '케데헌'으로 대동단결한 분위기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케데헌' 영화 속 진우가 루미에게 "츄츄"하면서 놀리는 장면은 8개 버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는 진우 역할을 맡은 배우 안효섭이 준비해간 버전인데 매기 강 감독이 몇주동안 고심해서 최종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안효섭은 한 인터뷰에서 "처음 제작진과 줌 미팅을 할 때 읽었던 대사가 있는데 진우가 더피를 통해 루미에게 편지를 전하고 두 사람이 기와지붕 위에서 처음 만났을 때, 루미가 수면 바지를 입고 나오거든요. 너무 재밌는 장면이죠. 그 때 진우가 "츄츄" 하면서 놀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다양한 버전으로 녹음했던 기억이 있어요. 최종적으로 제가 준비해간 버전이 영화에 사용되었죠.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대중들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