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역대 영화 중 4위에 올랐는데 이는 가장 빠른 시일 내 톱10 진입이기도 합니다.
'K팝 데몬 헌터스'가 1억 5870만뷰인데 다음주에는 넷플릭스 영화 중 역대 2위 '캐리온(Carry-On)' 1억7210만뷰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넥플릭스 영화 중 역대 1위는 '레드 노티스(Red Notice)'는 2억3090만뷰인데 'K팝 데몬 헌터스'가 8월말에는 1위에 등극할 전망입니다.
헌트릭스(HUNT/X)의 '골든(Golden)'은 애플뮤직 USA에서 마침내 1위에 올랐습니다.
'애플뮤직 USA'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하고 K팝에게는 그간 통곡의 벽으로 통했습니다.
애플뮤직 글로벌에서도 1위에 등극했습니다.
또 다른 도전적인 기록들에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및 주제가상 부문 수상, 빌보드 핫100 1위, 국내 차트 퍼펙트올킬(PAK, Perfect All Kill) 역대 1위 등이 남아 있는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자세한 이야기,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K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역대 영화 중 4위에 올랐습니다.
KPOP DEMON HUNTERS'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전체 기간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1억 5870만뷰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역대 4번째로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되었습니다.
특히 'K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영화 역사상 가장 빠른 시일 내 톱10에 진입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케데헌' 팬 여러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고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넥플릭스 영화 중 역대 1위는 '레드 노티스(Red Notice)'는 2억3090만뷰, 2위는 '캐리온(Carry-On)'은 1억7210만뷰, 3위는 '돈 룩 업(Don't Look Up)'은 1억7140만뷰 였습니다.
일단 'K팝 데몬 헌터스'와 2위 '캐리온(Carry-On)'과는 1330만뷰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K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주 한 주 동안 2630만 뷰를 기록했으니 2위는 1주일도 안돼 추월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K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역대 톱 10에서 2위 자리까지는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말에는 2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위 진입 발표는 다음주 초에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수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레드 노티스(Red Notic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1위가 가능합니다.
'K팝 데몬 헌터스'가 2위에 오르면 1위 '레드 노티스'와의 격차는 약 5880만 뷰 입니다.
그리고 남은 기간은 44일입니다.
현재 주간 시청시간이 유지된다면 3주 내에 추월이 가능합니다.
즉, 8월 25일 이후에는 넷플릭스 역대 영화 1위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로, 'K팝 데몬 헌터스'는 첫주 920만뷰, 2주 2420만뷰, 3주 2270만뷰, 4주 2420만뷰, 5주 2580만뷰, 6주 2630만뷰, 7주 2630만뷰 등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영화가 공개된 지 7주차인데도 시청시간이 최고 수준을 달리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다만 시청시간이 다소 줄어든다면 늦어도 9월초에는 1위에 등극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한 매체에서는 시청률 하락이 전혀 없는 최상의 시나리오부터 주간 20% 또는 30% 하락하는 일반적인 시나리오까지 몇 가지 예측을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시청시간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가장 최악의 가정이 아닌 이상 1위는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영화 공개 첫 주의 시청자 수를 살펴보면 'K팝 데몬 헌터스'가 가장 적습니다.

최근 공개한 영화를 보면 해피 길모어 2는 공개 첫 주에 4680만뷰, 올드 가드 2는 3750만뷰, 마이 옥스퍼드 이어는 2460만뷰 등입니다.
그런데 'K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첫 주에 920만뷰 밖에 안됩니다.
공개 첫 주가 3일만 반영돼서 적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영화도 똑같은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팝 데몬 헌터스'는 전세계적인 흥행을 얻으면서 넷플릭스 영화 사상 최고 시청기록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국 애플뮤직 순위 이야기입니다.
헌트릭스(HUNT/X)의 '골든(Golden)'이 애플뮤직 USA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사실 '애플뮤직 USA'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하고 K팝에게는 통곡의 벽으로 통했습니다.
따라서 애플뮤직 USA에서 1위는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가령 미국 가수가 한국의 트로트 노래 순위에서 임영웅을 이기고 1위에 오른 것과 같은 진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든'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이 그간 넘볼 수 없었던 신기록을 또 하나 넘었습니다.
애플뮤직 USA 순위는 '골든' 1위 외에도 사자보이즈(Saja Boys)의 유어아이돌(Your Idol) 8위, 사자 보이즈(Saja Boys)의 소다팝(Soda Pop) 9위, 헌트릭스(HUNT/X)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12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애플뮤직 글로벌에서도 헌트릭스(HUNT/X)의 골든(Golden)은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어 소다팝(Soda Pop) 4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7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9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14위, 테이크다운(Takedown) 16위, 프리(Free) 23위 등 7곡 모두가 3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에서 아마존 뮤직 1위, 애플 뮤직 1위, 스포티파이 1위, 유튜브 뮤직 1위 등 사실상 '올킬' 상태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K팝 데몬 헌터스'가 도전할 새로운 기록들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1.빌보드 핫100 1위
미국 빌보드 핫100 순위가 스트리밍이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미국 현지 가수에 매우 유리한 아날로그 라디오 방송 점수 등이 포함돼 의미가 많이 퇴색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상징성은 가장 크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다음주 빌보드 핫100 순위에서 '골든'이 근소한 차이로 1위에 등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음원 순위 예측 사이트 '토크 오브 더 차트(Talk of the Charts)'에 따르면 8월 2주차, 다음주 빌보드 핫100 순위 초기 예측에서 1위를 두고 박빙 승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초기 예측 상황을 보면 1위는 알렉스 워렌(Alex Warren)의 '오디너리(Ordinary)' 227점, 2위는 헌트릭스(HUNT/X)의 "골든(Golden)" 225점입니다.
단 2점 차이로 아슬아슬합니다.
하지만 '골든'에 스트리밍 점수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라디오 방송 점수가 매일 1점씩 증가하고 있어 1위를 추월해 1위 등극이 예상됩니다.
홍보조차 전무하다시피 했던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순수 대중들의 입소문에 의해 현실세계의 저스틴 비버, 악렉스 워렌(Alex Warren), 채플 론(Chappell Roan) 등 세계 최고의 가수들을 제치고 마침내 1위에 오르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는 것입니다.
K팝 애니메이션 OST가 빌보드 핫100 1위 그리고 애플뮤직 USA 1위 동반 1위라는 것은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대기록입니다.
2. 국내 차트 PAK 1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올킬(PAK, Perfect All Kill) 1위 등극 도전입니다.
퍼펙트올킬(PAK)은 멜론(MelOn), 유튜브 뮤직, 지니(Genie), 벅스(Bugs) 등 주요 음원차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골든'은 현재 역대 PAK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1위 뉴진스(NewJeans)의 디토(Ditto) 655, 2위 방탄소년단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610 을 뛰어넘으면 됩니다.
'골든'은 이미 510점을 넘은 상태이기에 1위까지 약 150점 이상을 더 올리면 됩니다.
현재로는 1주일 정도만 PAK를 유지하면 1위 달성이 가능합니다
1시간에 1번 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1위 유지 시 1회로 보기 때문에 하루면 24번이 됩니다.
일각에서는 1위 디토가 아니라 PAK 1000회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벅스(Bugs)같은 차트는 이용자가 작은 편이라 남자 아이돌 신곡 나오면 곧장 1위에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국내 모든 음원 차트 실시간 1위 올킬은 쉽지 않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PAK 역대 1위 기록이 유의미하다는 것입니다.
3. 아카데미상 수상
'K팝 데몬 헌터스'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그리고 OST '골든'은 아카데미 주제가상 부문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아카데미상은 오스카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주제가상은 영화 '씨너스: 죄인들(Sinners)'의 주제가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라는막강한 라이벌이 있어 만만치 않습니다.
이밖에도 '위키드(Wicked)' 후속작 등에서 또 다른 경쟁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상이 보수적이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만 빌보드 핫100 1위 등을 달성하면 아카데미상 수상에 가능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아카데미상 수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경쟁자는 주토피아(Zootopia) 2 등이 예상됩니다.
다만 후속작에는 수상이 인색한 아케데미상 관례를 놓고보면 ''K팝 데몬 헌터스'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부문 책임자인 댄 린(Dan Lin)은 6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헌트릭스의 다음 모험이 무엇이 될지 탐색하게 되어 기쁘다"며 "'케데헌' 의 성공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만약 속편 제작에 착수한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 데몬 헌터들의 이야기가 첫 영화의 매력과 독특함을 잃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