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최근 일방적 전속계약 해지 선언으로 법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폭주한 데 이어 이들 부모 엄마들 마저 불법을 당연시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반 대중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매체는 뉴진스는 현재 자신들을 ‘약자’로 지칭하고 “여론전을 멈추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여론을 호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일부 극렬 팬덤이 인터넷 및 커뮤니티 상에서 좌표 찍고 댓글 여론 조작은 물론 비판적 유튜버 등에 비추 신고 등 테러를 일삼고 있어 오히려 폭력 권력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특히 뉴진스 부모 측은 최근 국내 5개 음악 단체의 호소문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신들의 공연 무산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플레이 여론몰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 측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폭로성 의혹에 불과했고, 하이브 어도어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내 여론은 일부 극렬 팬덤을 제외하고 대다수 일반 대중 여론은 민희진 및 뉴진스의 탬퍼링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면서 그들에게 비판적입니다.
그렇다면 해외 반응은 어떨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어도어 그리고 뉴진스 부모 측도 법적 판단의 중요성을 언급했듯이 양측은 법적 판결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 규범에 타당합니다.
현재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심문기일은 오는 3월 7일 열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빠르면 3월 중에 가처분 결과가 나옵니다.
또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변론기일은 4월 3일 열립니다.
이들의 갈등이 법적 판단을 받게 된 만큼, 진실을 왜곡하고 감정적 요소에 휘둘릴 수 있는 더 이상의 여론전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뉴진스는 최근 캘빈클라인 광고 캠페인에 뉴진스 이름을 뺀 채 5명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또 3월 23일 중국 특별행정구역 홍콩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행사에서 NJZ 활동명으로 데뷔곡 신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최근 5개 음악단체가 K팝 산업 보호 차원의 탬퍼링 방지법 촉구 등 호소문을 빌표하자 뉴진스 부모 측은 '음악단체를 하이브 편'이라고 비난하며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한 매체는 다음과 같이 뉴진스 부모를 질타했습니다.
"업계가 우려하는 건 이들의 행보가 K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잇기 때문이다. 현재는 회사가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않는 등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대표를 해임한 회사에서 더 일할 수 없다는 것이 근본적 계약해지 사유였다. 특히 소속사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절차 없이 자신들의 통지로 전속계약 해지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어도어가 이에 반발해 소송까지 제기했음에도 뉴진스는 독자활동을 발표하고 팀명을 새로 공모하고 신곡 발표까지 선언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실상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계약이 자동 해지된다면 추후 비슷한 방식으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아티스트가 쏟아져 나올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사실상 산업의 투자 위축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높다. 대중음악 단체는 이 같은 행위가 K팝 산업의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는 위기감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소속사와 연예인의 분쟁’이라고 규정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K팝 산업의 일원으로서 다소 아쉬운 자세다."
그렇다면 최근 일련의 민희진 및 뉴진스 사태에 대해 유튜브에 달린 댓글 위주로 해외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방시혁이 방탄소년단을 훈련하고 지도한 방식을 보면 방시혁은 교육을 잘 받았고, 예의바르고, 전문적이고, 윤리적이며,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민희진은 악의적이고, 조작적이며, 비전문적이고, 비윤리적이며, 기회주의적이며, 뉴진스 멤버들은 분명히 그들의 멘토의 발자취를 따랐습니다. 🙄 그래서 방시혁과 민희진의 차이는 약 20억 달러, 약 2조 8000억원 정도 입니다. 민희진은 방시혁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자신이 방시혁의 리그에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방시혁 옹호자는 아니지만, 방시혁은 민희진보다 차원이 다른 위에 있다.
민희진은 사욕을 버려야겠다.
해외 청중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으며 한국 언론이 처음에 민희진을 지지했다는 사실조차 믿을 수 없었습니다. 국제 관객들은 그녀가 적대적 인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주주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회사를 훼손하고, 조작하라고 요구하는 나르시시스트임을 보았습니다.
만약 뉴잔스가 승리한다면 투자자 신뢰, 특히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가 훼손될 것입니다. 이는 독점 계약 뿐만 아니라 계약법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S한국은 이미 투자자들로부터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국가이며, 투자 관점에서 누군가가 계약을 무시하고 그에 따른 법률을 지지한다는 정치인의 지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엄청난 위험 신호이므로,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는 것을 고려하게 할 것입니다. 물론 투자자 철수가 한국의 경제와 궁극적으로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민희진은 부사장과 공모해 어도어(ADOR)에서 뉴진스를 빼내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었다. 뉴진스는 떠났다. 어도어는 실제로 속이 빈 껍질이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다. 민희진은 모든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갔다.
해외 팬들은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한국 사법제도가 엉터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뉴진스는 아무런 결과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곧 이를 확인할 것 같다. 정치인들과 판사들이 방탄소년단에게 책을 던지고 군대에 강제로 보내면서 비디오 게이머와 임의의 운동선수들을 복무에서 제외시키면서 이 신인 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이상하다. 민희진은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안성일에게 화를 냈을 것이다.
민희진이 이를 계획하고 실행하려 했다는 목격자와 증거가 있는데, 정치적 지지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존재하는 부패는 안타깝다.
부모님이 거짓말도 많이 하고 말을 왜곡하기도 한다. 그리고 뉴진스의 이름을 요구하는 것은 회사의 법적 권리입니다. 따라서 어도어가 옳다.
나는 이러한 "부모"가 방시혁을 끌어들이는 방식을 싫어한다. 그들은 단지 논쟁을 일으키고 싶어할 뿐이다. 뻔뻔하다. 솔직히 예술가를 물건처럼 대하는 건 민희진 뿐이다. 하이브의 눈에 있는 얼룩에 대해 불평하기 전에 민희진은 하이브의 눈에 있는 얼룩을 제거해야 한다.
민희진의 공허한 말을 소비하고 있었던 셈이다.
부모는 그들의 오만한 딸들을 부유하고 유명하게 만들어 준 방시혁 PD에게 감사해야 한다. 부모가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멍청한 아이들이고, 배은망덕한 무리이다. 지금 우리에게 라디오 침묵을 주는 유일한 사람은 거짓말의 사원인 JI의 선동자이다.
엄마들 주장을 이상하게 왜곡해 믿는 댓글도 있었다. 방시혁이 멤버들에게 연락해 공연 취소를 하도록 했다는 ... ㅋㅋ
방시혁 PD는 왜 이전에 긴밀한 협력 관계가 없었던 소녀들에게 연락하여 홍콩 공연을 취소하도록 설득했을까요? 작년에 하니의 인사에 응답하지 않았다는 비난이 있었는데 이제 연락처가 생겼나요? 😅
만약 이 소녀들이 하이브 같은 지원 없이 작은 회사에서 데뷔했다면, 이때 연봉 500만 원도 받지 못했을 터인데, 그건 그들에게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NJZ'는 사실 중국의 번개 제조사 이름인가요? 소녀들은 그것을 재데뷔 이름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그들은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은밀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따라갈 수 없는 이유이며 이 소녀들은 자신들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순진합니다. 그들은 그녀의 '방패막이'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어른들 대신 언론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그들은 너무 맹목적 의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란군은 완고합니다. 이건 전 세계적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합니다. 하이브는 향후 다른 계약의 선례를 피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그들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리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조직은 업계 규칙을 삭제하기 위해 어도어와의 반란군 독점 계약에 대한 확인 결정을 법원에 요청해야 합니다. 반군이 멈출 수 있도록 법원에 계약을 확인하도록 촉구하십시오.
K팝은 한국의 강력한 힘이며 경제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정부가 K팝 산업을 편드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국회에 있는 그 '발정난 토끼 삼촌들' 외에는 그들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나는 그 사람 중 누구에게도 투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 면에서 국가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한국 국민들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 드라마, 화장품, 음식, 여행 등을 포함한 한국 문화에 대해 전 세계 사람들이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뉴진스와 그들의 부모, 특히 민희진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삶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왜 이것을 참는 걸까요? 너무 나약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K팝 팬들은 뉴진스처럼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거부해야 합니다. 관련 콘텐츠를 신고, 차단, 무시하세요. K팝을 긍정적으로 대변하는 아티스트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댓글 작성자에게 클릭수, 조회수, 좋아요를 유도하세요. 민희진의 '뇌 없는 팬덤' 군대가 몇 달 동안 아무런 저항도 없이 무고한 아티스트들에게 부정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는 사실이 역겹습니다.
이때 뉴진스에 대한 동정심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그들의 행동이 잠재적으로 업계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면서도 법원 날짜를 기다리지 않고 계속해서 행동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좋아할 산업에 관심도 없이 이기적으로 계속하며, 이로 인해 연습생, 아티스트, 스태프, 팬들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모두를 위해 어도어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한국 정부도 남들과 똑같다는 걸 보여줄 뿐이고, 돈만 있으면 명성도 얻는다... 그들은 제3세계 국가만큼 부패했다... 한국 사람들은 내가 본 수백 편의 영화에 투영된 것만큼 좋지 않다... 이 유령들이 판결 날까지 정신없이 자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놀라지 않을 것이다... 판결이 내려졌고, 재판 날짜는 단지 쇼를 위한 것일 뿐인 것 같다.
에이전시가 그룹의 인기를 구축하고 강력하고 큰 팬층을 구축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그것이 나중에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뿐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K팝 그룹과 소속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손해보려고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고, 이런 주장을 이용해 소속사가 겪는 손실과 이익을 모르는 사람들을 조종한다.
5대 음악단체의 공동 호소와 규탄은 100% 일리가 있다. 반면에 뉴진스와 그 부모의 집에서 만든 PR은 재앙이다. 그들의 최근 성명은 감정, 과장, 히스테리, 논리적 오류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모순, 피해, 그리고 무언가가 굳어지기를 바라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가득 차 있다. 평판이 좋은 법률 회사는 언론 보도에 대한 말도 안되는 내용을 해결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아이돌을 더 힘들게 하는 새로운 법률이 생긴다면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계약법은 레이블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지만, 아이돌 보호에 대해 법이 지나치게 흔들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아이돌도, 다른 기획사도 속상해해야 할 일입니다. 하이브에 대한 그들의 증오심은 어떤 식으로든 역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나는 이들 음악단체가 목소리를 내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 여자는 정신병원에 갈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그녀의 모든 계획과 무당, 이것은 말 그대로 내가 본 것 중 가장 미친 짓입니다.... 이 모든 메시지와 그녀가 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민희진과 뉴진스 부모, 경찰과 법원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부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을 지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캘빈 클라인에 관해서는 저는 유럽에 살고 있고 여기서 K팝 아이돌의 포스터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정국이 있을 때만 구매했습니다....아, 우리나라에서 그의 포스터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 하지만 앞으로는 캘빈 클라인에서 아무 것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댓글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댓글 중에서 보듯이 민희진과 뉴진스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외국인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로 비추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수는 민희진, 뉴진스, 부모를 비판했습니다.
극소수이지만 뉴진스를 편드는 댓글도 있었지만 팩트 자체가 틀린 내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해외 외국인들도 현재 뉴진스 사태에 대해 대체로 정확히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해외댓글 반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