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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퇴출 후 첫 라방 '치명적 실수'...엄마 법무법인 '민희진 저격 변호사' 선임 왜...대중들 "뉴진스 팬덤이 퇴출 멤버 응원은 엽기적"...다지벨 계정 60만 돌파

운월마을 2026. 1.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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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하이브(HYBE) 레이블 어도어(ADOR)에서 퇴출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법정에서 민희진과 손해배상 지분을 놓고 싸워야 하는 입장인데도 여전히 소속사 이탈 과정이 "스스로 의지였다"고 해석될 만한 말을 하는 치명적 실수를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아울러 다니엘은 소송전 관련 부분은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영어로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로서의 작별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도 뉴진스 팬덤 버니즈에게 도와달라는 함의가 담긴 메시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다니엘 엄마는 민희진을 저격한 법무법인 정박, 그리고 다니엘은 법무법인 화우를 각각 선임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민희진을 샌드위치 공격하면서 극적인 위기 탈출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의 라이브 방송 전문은 물론 5가지 핵심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다니엘은 12일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새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다니엘은 작년 9월 '다지벨(Dazzibelle)' 계정을 만들었는데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의 인스타그램 계정 하나만 팔로우하고 있었으며, 올리비아 마쉬 계정 또한 '다지벨'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 인스타그램 '다지벨' 계정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지 이틀만에 61만명이 넘는 팔로우를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저녁 7시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시간을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 메시지’는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실시간으로 송출돼 전 세계 팬들과 동시 교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을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특히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조심스런 반응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예고 대로 12일 저녁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버니즈에게’(Dear Bunnies)란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약 5만명의 팬들이 시청했습니다.
특히 다니엘은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니엘은 방송을 켜자마자 눈물을 쏟았고, 이내 국어로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선 다니엘의 라이브 방송 한글 번역 전문부터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왜 벌써 눈물이 나지?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마음에 조용히 닿아요. 오랜 시간이 흘렀고, 저는 이 순간을 마음에 품고 살아왔어요.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어요.

가끔 늦은 밤에,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와 메시지를 읽곤 했어요. 크게 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아요. 이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어요. 제 마음은 더 조용해졌어요.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어요. 하지만 그때도 마음은 가벼웠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간직했어요. 저는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에요.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첫 무대, 음악이 시작되기 전의 정적.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은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 주고 있어요.

아,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어요. 여행도 하고, 듣기도 하고, 가만히 머무르는 법을 배웠거든요. 낯선 하늘 아래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속에 남겨두었어요.

그걸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여러분이 제가 쓴 편지를 읽게 될 날이 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것들은 기다릴 때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소송에 관한 일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업데이트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저는 끝까지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싸웠어요. 그리고 그 진실은 제 마음에 남아 있어요.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어요. 각 멤버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요. 버니즈로서, 그리고 가족으로서요. 후회도 없이 정말 원해요.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에요. 시작이에요.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어요.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되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요. 고마워요, 항상.

네, 이건 정말 시작일 뿐이에요.


이상으로 다니엘의 라이브 방송 전체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다니엘의 라이브 방송은 5가지 측면에서 특별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영어로만 말한 소송전

다니엘은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만 말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니엘은 현재 손해배상 소송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영어로만 "시간이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모두 말씀드리겠다.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물론 대중들이 가장 궁금한 사항이라는 점에서 아쉬운 시선, 새로운 해석 등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감정적 호소 대신, 시점을 미루는 선택이었다는 해석입니다.
엔터 업계에서는 “이제부터는 발언보다 법적 절차가 앞서는 국면”이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말 한마디가 곧 법적 쟁점이 되는 상황에서, 다니엘의 이번 발언은 철저히 계산된 ‘최소한의 공개’로 읽힌다는 것입니다.
또한 팬을 향한 메시지는 있었지만, 분쟁의 상대를 향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선택한 새로운 전략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앞세운 해명이 아니라, 시간을 벌며 새로운 판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다니엘은 무대가 아닌 법정에서 승소하기 위한 행보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2.뉴진스와 작별?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로서의 마지막인 인사를 건넸고, 새로운 소통과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다니엘의 발언은 해명도, 반박도 아니었습니다.
다니엘은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이길 바란다”며 기존 뉴진스 멤버들와 팬을 동시에 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작별을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관계의 형태가 과거와는 달라졌음을 인정한 셈입니다.
전속계약 해지에 따라 이제는 뉴진스 멤버가 아니지만 잊지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것입니다.
결국 다니엘의 라이브는 복귀 선언도, 완전한 작별도 아니었습니다.
다니엘이 말한 ‘시작’은 뉴진스 멤버가 아닌 다니엘의 홀로서기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3.치명적 발언 실수?
다니엘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겁니다. 그 진실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진심으로요."라고 말했습니다.
법정에서 민희진과 431억원 손해배상 지분을 놓고 싸워야 하는 입장임에도, 여전히 소속사 어도어 이탈 과정이 "스스로 및 멤버들 의지로 한 것"이라고 해석될 만한 말을 했습니다.
즉, 지금까지 고수해온 입장 변화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민희진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다니엘 스스로 의지라고 주장하면 소속서 어도어로 복귀한 하니, 해린, 혜인 3명 그리고 민지까지 복귀할 경우 다니엘의 발언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민희진과 공범으로 법적 책임이 무거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확률이 작지만 승소하면 좋지만요.
일반 대중들은 "복귀한 멤버들처럼 잘못된 정보로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걸 인정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진심으로 살아온 것과 옳게 살아온 건 분명 다른 건데 구별을 못하고 있다", "변호사 꼈는데도 저러는 건 한심하다. 어째 코치를 제대로 안해주나?", "아마 어도어는 100% 돈 때문에 소송하는 건 아닐 것이다. 뉴진스를 다시 무대 위로 올리려면 멤버들 사과도 하고 여론 회복부터 해야 된다. 다니엘 민희진 폭로전 통해서 추가 자료가 나오면 서사의 퍼즐이 완성될 수도 있다. 오늘 다니엘 모습은 어쩌면 미래 뉴진스 멤버들과 반대 입장이 될 수도 있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버니즈 상당수는 다니엘이 불쌍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4.결국 버니즈 도와줘?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라이브 방송 제목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뉴진스 팬덤 버니즈를 향한 구애의 메시지가 컸습니다.
다니엘은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어요.", "저는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에요.",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요" 등 버니즈에게 사실상 도와달라고 읍소하는 듯 했습니다.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가 아닌 다른 자리에 있어도 자신을 응원해달라고 메시지를 던진 셈입니다.
기존과 관계의 형태가 달라졌지만 버니즈의 변함없는 지지 요청에 라이브 방송의 목표가 맞춰진 것입니다.
다니엘의 발언은 해명도, 반박도 아니었고 오직 팬덤 버니즈를 향한 도움 요청에 전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지어 눈물을 흘리거나 글썽거리면서 감성적 호소도 버니즈에게는 강력한 메시지였을 것입니다.

사실 다니엘이 기댈 수 있는 곳은 버니즈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니엘은 법적 다툼에서도 그리고 앞으로 독자 연예 활동에서도 팬덤은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에서 퇴출됐는데 뉴진스 팬덤 버니즈가 응원한다는 자체가 엽기적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피프티피프티 사태 당시 팬덤은 탬퍼링 가담 멤버들을 처음부터 비판했고 퇴출되면서 완전히 결별한 바 있습니다.
만약 다니엘이 민희진과 운명공동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간다면 사실상 '민희진 리스크'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질 것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5.다니엘 엄마의 배수진?
다니엘의 손해배상 소송에 있어 다니엘 엄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니엘 엄마는 "뉴진스는 헌진스 거렁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정종채 변호사의 '법무법인 정박'을 손해배상 소송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정종채 변호사는 그간 민희진을 저격해왔다는 점에서 "민희진에게 잘못된 정보로 가스라이팅 당했다"라는 측면에서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니엘이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하고, 다니엘 엄마가 별도로 법무법인 정박을 선임한 것은 두 사람이 민희진을 합동으로 샌드위치 공격할 수 있는 큰그림일 수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법무법인 화우는 이미 신우석 감독의 돌고래유괴단과 어도어 간 손해배상 소송 및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의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혐의 사건'에 참여해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고, 법무법인 정박은 민희진과 뉴진스 사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높은 편입니다.
다니엘 엄마는 딸 다니엘을 살리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법정 싸움에 나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오늘 13일 오후에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무단 게시를 둘러싼 어도어(ADOR)와 돌고래유괴단 간의 약 1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판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어쨌든 다니엘은 혼자서 퇴출당하는 상황에 이르면서 위기에 처한 형국입니다.
과연 손해배상 소송에서 위약벌 및 손해배상 금액을 대폭 줄이거나 어도어와 극적인 조정을 하는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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