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석 감독의 돌고래유괴단은 현재 11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것인데 어도어(ADOR)는 추가 위약벌 소송 관측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신우석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에서 2026년까지 180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하면 자신이 토해내야 하는데 갚아야 할 돈이 15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돌고래유괴단은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 시절에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부터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더욱이 카카오엔터와 신우석 사이의 주주간 계약에는 "의무 근로 과정에서 계약 위반이 발생하면 위약벌" 을 맞는다는 조항이 있는데 어도어와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카카오엔터로부터 최대 600억원에 달하는 위약벌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다니엘은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SNS 샤오홍슈 계정을 만들었는데 일각에서는 중국 자본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한 네티즌은 "부분지급청구라고 전액 한번에 소송 걸면 인지대가 너무 커져서 단계적으로 소송한다"면서 "40억원의 근거는 계약 위반 시 계약금 20억원의 2배라고 계약서에 써있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40억원 위약벌 이야기는 작년 11월 돌고래유괴단 소송 과정에서 이진호유튜버가 법정 현장에서 들은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진호유튜버는 법정에서 "돌고래유괴단이 곧바로 게시물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는 40억원에 달하는 위약벌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사건 소를 제기하였는데, 원고 회사의 전 대표이사로서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판사의 질문이 나왔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11억원 손해배상과 40억원 위약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진호 유튜버는 최근 40억원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40억원 이야기는 사실과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에서는 민희진은 전 어도어 대표이사 자격의 증인으로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허용된다”라며 별도 게시가 사전에 구두로 동의가 됐다고 증언했습니다.
민희진이 직접 신우석 감독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원하는 정성을 보인 셈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런 민희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 측에 손해를 끼친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돌고래유괴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훨씬 큰 리스크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11억원 손해배상은 돌고래유괴단 회사 손실이라서 어도어와의 재판 내용으로만 보면 신우석 개인의 타격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버니즈 일부의 신우석 실드 칠 때 하던 소리였는데 주주간 계약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1년 돌고래유괴단과 카카오엔터 사이 주주간 계약 체결할 때 주식매매계약서(SPA)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돌고래유괴단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신우석에게 300억원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체결한 합의서에 따라 신우석은 인수대금 중 160억원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하는 계약을 했습니다.
즉, 신우석은 카카오엔터에서 300억원을 받고 이 중 160억원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했습니다.
그래서 신우석은 당시 140억원이 남는 장사를 한 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건이 있는데 2026년 연말까지 누적 영업이익 180억원을 달성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따르면 신우석은 계약 후 자회사 즉 돌고래유괴단 대표이사 직위는 보장받지만 자유롭게 퇴사할 수 없습니다.
돌고래유괴단의 경우 지분 거래를 종결한 2021년 12월부터 올해 2026년 12월까지 의무 근로를 지키며 누적 영업이익 180억원을 달성해야 한다고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면 의무 근로는 무기한 연장입니다.
또 영업이익 목표를 채우지못하면 카카오엔터는 자회사 직원의 급여 지급 제한 조항도 뒀습니다.
특히 임원의 보수 총액 인상은 금지했습니다.

돌고래유괴단은 2022년과 2023년 민희진 도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사실상 180억원 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80억원 목표달성 실패 시 카카오엔터는 영업이익 목표치에서 누적 영업이익 액수를 뺀 만큼 신우석 대표에게 요구할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달 동안 반환기한이 주어지고 이를 넘기면 12%의 연간 이자가 붙습니다.
결국 신우석은 카카오엔터에 다 뺏기고 빈털터리 거지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누적 영업이익의 조건이 2021년 12월부터니까 2021년 7억원 영업이익은 제외하고 계산하면 2022년 30억원 벌고 2023년 4억원 그리고 2024년 마이너스 2억원 입니다.
2025년은 아직 실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6년에 어도어와의 재판에서 최종 패소할 경우 일단 50억원 위약벌 및 손해배상을 내야 합니다.
2024년 성과와 2025년, 2026년이 비슷할 경우 영업이익 목표치 180억원인데 실제 누적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약 150억원 가량을 카카오엔터에 반환해야 합니다.
2021년 계약 당시 처음에 카카오엔터로부터 300억원을 받았지만 160억원은 사실상 카카오엔터 상장 이전에는 묶여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걸 매각하거나 하면 카카오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서 매각 대금의 2배를 위약벌로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60억원은 못쓰는 돈이라고 봐야 합니다.
신우석에게는 140억원이 있는데 이걸로 다 갚아도 40억원 정도를 더 카카오엔터측에 줘야 합니다.
이건 돌고래유괴단 회사가 줘야하는 게 아니라 신우석 본인이 카카오엔터 측에 줘야하는 돈이라는 것입니다.

더욱에 이 돈은 한달 내에 상환 못하면 연 이자 12%가 붙습니다.
기한은 26년말까지 1년 남았습니다.
과연 신우석은 올해 180억원의 영업이익 신화를 쓸 수 있을까요?
그런 점에서 민희진과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 주주간 계약으로 알려진 내용 중에 "고의· 중과실로 어도어에 10억원 이상 손해를 입히거나 배임, 횡령, 기타 위법 행위를 한 경우"라는 해임 조건에 대한 조항이 있습니다.
비슷하게도 카카오엔터와 신우석 사이의 주주간 계약에도 5년 영업이익 180억원 달성 못하면 그 차액을 한 달 내에 상환해야 할 뿐 아니라, "의무 근로 과정에서 계약 위반이 발생하면 위약벌" 을 맞는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약벌은 최대 600억원입니다.
이번 어도어에게 손해배상 소송 패소로 회사에 10억 이상의 손해를 끼친 신우석은 "의무 근로 과정에서의 계약 위반"에 해당 할 확률이 높습니다.
카카오엔터가 상장 실패로 엔터업 매각 수순에 들어간 지금 대주주의 방향에 따라 돌고래유괴단이 청산 처리되면서 빚더미에 내몰리거나 영원히 상환할 수 없는 빚과 이자 굴레에 갇힐 운명에 직면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나옵니다.
어도어가 10억원 이상의 손해배상 소를 제기한 이유 또한 통상 주주간 계약 위반 금액을 10억원으로 상정하고 저 부분을 노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런 위기 속에서도 신우석은 자기 홍보에 열심이라는 소식입니다.




재작년에 낸 크리스마스 영상에는 썸네일만 자신의 이름을 박았는데 작년 영상에는 타이틀에 턱하니 자기이름을 올려놓았습니다.
이건 음원 나온 기념으로 한 멜론 이벤트인데 돌고래유괴단 이름으로 이벤트를 했습니다.
노래는 변우석이 불렀는데 신우석 어깨가 앞으로 나오게 사진을 합성했습니다.
재작년에는 신세계와 그리고 작년에는 구글재미나이와 협업광고를 한 바 있습니다.
대중들은 "아니 광고 모델을 뒤로 보내네", "광고주 돈으로 본인 홍보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야", "광고주 남의 돈으로 본인 홍보 열심히 하는 게 민희진과 영혼의 단짝 맞네", "신기하다 누가 광고담당한테 제보해라. 이게 말이 되는 짓거리임? 비싼 연예인 모델쓰고 왜 감독이?", "뉴진스 빨대잃고 수입이 반에 반으로 쪼그라들었잖아. 자기홍보라도 빡해야지", "방시혁 돈으로 민희진 홍보, 카카오 돈으로 돌고래 홍보", "지가 정우성 이정재급이라 생각하는 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우석 감독의 돌고래유괴단이 가오때문에 10억 날렸다는 건 오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ETA 디렉터스컷 업로드는 신우석이 뉴진스 여론전 하기 위해 자해공갈한 사건"이라며 "왜 13개월 전 발매한 곡의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을 민희진이 대표이사 해임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올렸을까? 어도어에서 뮤비 내리라는 연락받을 거 까지 다 계산하고 반희수 채널 날리기 위해서 밑밥 깐 것임. 실제로 돌고래유괴단이 반희수 채널 날리고나서 뉴진스 세계관 훼손이라니 하이브(HYBE)가 아이돌 산업을 모른다니 별 해괴한 소리가 쏟아졌음. 세상물정 모르는 치기어린 어른들이 불장난 하느라 10억 태운 게 아니라 상장, 풋옵션 등 일확천금을 노리고 여론전 했다가 법의 판단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신우석 감독이 훈장을 받은 것에 대한 비판도 커지는 형국입니다.

돌고래유괴단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홍보영상인 ‘주차장에서 생긴 일’ 영상의 제작을 맡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영화감독 박찬욱, 가수 지드래곤, 축구선수 박지성 등이 출연했습니다.
해당 공로로 신우석 감독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다니엘 이야기입니다.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중국 SNS 계정을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다니엘은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SNS 샤오홍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별다른 게시물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SNS를 팔로우하면서 팔로워가 수만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작년 3월 뉴진스가 중국 특별행정구역 홍콩에서 사실상 NJZ 이름으로 공연할 때 엄마와 함께 현장을 찾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 즉 퇴출 통보를 받은 이후 다니엘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벌써 눈물이 난다.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옛 기억들이 떠오른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어도어와 법적 분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과정에 있다. 팬들이 궁금해 할 상황들에 대해 공유드릴 것”이라고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아울러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가족처럼 있어주길 바란다”며 “이건 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앞으로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버니즈에게 호소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한다면서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 또한 퇴출 멤버가 뉴진스 팬덤 버니즈를 이용하느냐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대중들은 "중국? 본색을 이제 안 숨기네", "점점 의심과 의혹들이 진실로..가까워진다", "중국계정 만들면 쩐주가 있는 것임?", "중국에서 돈 벌어서 위약금 내길", "뒷배가 워너뮤직인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