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11억원 손해배상 소송 패소 판결 '민희진 민지 다니엘' 후폭풍..."맞짱, 초등학생에도 최선" 발언 재조명...민지 복귀 가능성?...다니엘 패소 공포?

운월마을 2026. 1. 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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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ADOR)가 외주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1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이에 대해 2024년 12월 14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2%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 결국 이자 포함 11억원 이상이 됩니다.
사실상 신우석 감독의 패소라는 점에서 이는 곧 민희진의 패소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신우석 감독은 소송 즈음에 "맞짱을 뜰 때 상대가 초등학생이라도 최선을 다한다"는 글을 썼는데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요?
또한 돌고래유괴단과 같은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한 다니엘에게 패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민희진 판결을 지켜본 후 복귀 결정을 하려던 민지에게도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 자세한 이야기,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민희진과 다니엘에게 불리한 이유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 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어도어가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1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 원과 이에 대해 2024년 12월 14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2%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어도어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추가 청구한 1억원과 돌고래유괴단 대표 신우석 감독 개인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과 관련해 “원고 어도어와 피고 신우석 사이에 발생한 소송 비용은 원고 어도어가 부담하고, 원고 어도어와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 사이의 소송 비용 중 11분의 1은 원고 어도어가, 11분의 10은 돌고래유괴단이 부담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소송 비용은 원고와 피고 간 책임 비율에 따라 분담하도록 결정된 셈입니다.
돌고래유괴단에 대한 배상 명령은 가집행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돌고래유괴단의 책임은 인정하되, 신우석 감독 개인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신우석 감독은 일부 승소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작년 10월 직장내 괴롭힘 소송에서 민희진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했지만 민희진은 과태료 일부 감액이 됐기 때문에 일부 승소라는 희한한 주장을 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민희진의 패소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민희진은 지난해 11월 11일 이 소송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을 별도로 게시하는 것에 대한 구두 협의가 있었으며, 어도어 측 주장에 대해 "바보같고 어이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민희진이 자신이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계약 소송이 아닌 다른 소송 사건에서 증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민희진이 직접 법원에 출석해 증언을 할 만큼 신경을 썼다는 점에서 돌고래유괴단의 패소는 민희진에게 뼈아픈 결과입니다.
법원은 구두합의가 아닌 계약서의 중요성을 판결한 것입니다.
사실상 민희진의 패소인 셈입니다.


또한 다니엘에게도 돌고래유괴단 패소는 달갑지 않을 듯 합니다.
돌고래유괴단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화우인데 다니엘은 최근 법무법인 화우를 자신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29일 전속계약 해지를 하면서 431억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법무법인 화우가 돌고래유괴단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기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고래유괴단이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함으로써 다니엘은 향후 자신의 소송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돌고래유괴단은 결국 11억원 손해배상, 왜 그럴까요?


이날 재판부는 "돌고래유괴단은 원고에게 10억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12월 1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습니다.
돌고래유괴단이 손해 배상해야하는 금액은 원금 10억원에다가 연간 12%에다가 13개월을 곱해서 계산한 금액 1억 1300만원을 더하면 총액 11억 1300만원이 됩니다.
사실상 재판부가 어도어가 청구한 11억원 이상을 인정한 셈입니다.

신우석 감독의 맞짱 재조명


신우석 감독이 2024년 11월 23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신우석은 이날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일지라도 말이야"라고 적었습니다.

신우석은 왜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당시 신우석은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응해 어도어를 형사 고소한 직후였습니다.

당시 일정별로 살펴볼까요?

어도어의 외주 영상제작사였던 돌고래유괴단이 2024년 8월 어도어가 제작한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의 디렉터스컷 (감독판) 영상을 돌고래유괴단이 운영하는 자체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게시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당시 어도어는 해당 영상에 대한 소유권이 어도어에 있으며 계약서에 명시된 사전 동의 절차가 없었다며 돌고래유괴단 측에 영상을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돌고래유괴단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들이 운영하던 또 다른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한 모든 뉴진스 관련 영상들까지 일괄 삭제했습니다.
이로 인해 뉴진스의 영상을 즐기던 팬들이 어도어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돌고래유괴단 측은 영상 업로드 권한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재임 당시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어도어 측은 "무단 공개이며 구두로 합의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2024년 9월 “신우석 감독이 상의 없이 무단으로 영상을 공개한 건 불법”이라며 11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의 입장문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2024년 11월 형사 고소했습니다.
신우석은 여기서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고 호기롭게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7월19일 검찰은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우석의 형사고소는 법원 문턱에 가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더욱이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11억원 이상을 배상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패소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신우석 하남자", "결론 쳐맞음", "나이 먹고 저런 글 쓰면 수치심 안드나?", "창피해서 죽고싶겠다", "신우석, 이게 최선이었냐?", "아 최선을 다하지 않으셨구나", "최선을 다해서 쳐 맞겠다 그런 말이지, 치겠다 아니니 맞는 말임", "쫄지 말고 항소 가즈아", "잘한다 그래 최선다해서 손해배상하세요", "쪽팔려서 손발이 오그라드네", "최선을 다한 결과 꼬라지하고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돌고래유괴단의 매출액은 2021년 84억원, 2022년 135억원, 2023년 132억원, 2024년 80억원이었습니다.
민희진이 밀어줬을 당시 2022년과 2023년은 매출액이 급등한 결과지만 그 후 2024년에는 급락했습니다.
더욱이 2022년 영업이익이 30억원 흑자였는데 2024년에는 2억 4000만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는 2024년 9월24일 "뉴진스 뮤비 감독 신우석,  사과는 어도어 아닌 애플에 받았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버니즈들 일부는 이 기사를 퍼나르며 정신 승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튜버 200명이 애플 선물 받고 수십명은 본사 초청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신우석 감독은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끝날 일을 왜 매번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십니까?" 등 자신만만했습니다.

한편, 민희진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5억원 상당의 가압류가 걸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매체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가압류는 과거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로 있던 시절, 뉴진스 스타일링 업무를 담당했던 어도어 소속 스타일디렉팅 팀장 B씨가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사안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해당 용역비 약 7억원을 어도어의 매출로 보고 가산세를 부과했고, 어도어는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민희진에게 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어도어의 주장을 받아들여 가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과 관련해 민희진이 새로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ooak)레코즈 관계자는 "당사자가 법원 서류를 송달받은 게 없다. 확인을 더 해봐야 한다"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부당하다고 느껴진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의 외부 용역비 수령 건은 이미 경찰을 통해 불송치가 내려진 사안"이라면서 "수사기관이 무혐의로 인정한 사안을 어도어가 왜 다시 문제 삼는지 그 배경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돌고래 유괴단에 대한 법원의 10억원 손해배상 판결 그리고 민희진 아파트에 대한 가압류 결정 등 최근 상황은 민지에게도 엄청난 압박이 될 전망입니다.
민지는 민희진 판결을 지켜본 후 복귀 여부 결정을 하려던 움직임이었던 것으로 보여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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