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어디서도 아일릿(ILLIT)이 뉴진스(NewJeans)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먼저) 한 적이 없고, 소비자· 기자 등 제3자인 외부로부터 나온 것이다. 표절을 단정한 적 없는 의견 표명이다. 실제 비방· 명예 훼손 의도 없이 하이브(HYBE)의 불법적 감사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해명이었을 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심지어 "하이브가 신경써주지 않고 표절 뿐만 아니라 홍보도 안해주고 별일이 다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일반 대중들은 "또 거짓말"이라며 커뮤니티에 '민희진의 100가지 거짓말 목록'을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민희진의 거짓말 목록 100가지는 무엇일까요?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과 민희진 간 손해배상 소송 5차 변론기일에서 민희진 측은 '표절' 대신 '모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빌리프랩은 지난해 6월 민희진을 상대로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에 민희진은 반대로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형사 고소한 데 이어 빌리프랩에 50억원 손해배상 소송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민희진 측은 50억원 반소 이유로 “아일릿이 뉴진스의 성과를 따라 함으로써 뉴진스와 어도어의 경제적 가치가 저하됐고, 이는 결과적으로 민 전 대표가 받을 성과급(인센티브)에 손해를 끼쳤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빌리프랩 측은 “사전에 여론전을 치밀히 준비하고, 뉴진스의 부모님을 움직여 그들로 하여금 문제 제기하도록 한 사실이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드러났다”며 “민희진이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하이브와의 여론전을 위해 입장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아일릿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특히 기자회견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아일릿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힌 위법성이 극대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희진 측은 2024년 4월 기자회견 당시 민희진 대표가 "왜 우리 안무 쓰셨죠 빌리프랩?"이라고 발언한 건 의견 표명에 불과하며, 허위사실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 측은 "이 사건 분쟁의 본질에 관해서도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하이브 산하 여러 레이블이 억대 소송을 제기하면서 민희진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해, 결과적으로 마녀사냥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입만 열면 구라 거짓말", "하이브가 어도어에 역대급 210억원 투자는 기억 안나냐", "한 달 전 법원에서도 표절이라고 주장하더니" 등 반응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민희진은 지난해 11월 27일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아일릿의 표절 때문에 뉴진스 부모도 항의”라는 주장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여러 커뮤니티에 '민희진의 100가지 거짓말 목록'을 공유하며 비판에 나서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은 민희진의 100가지 거짓말 목록 전채 내용을 모두 공개합니다.
1.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한 게 모든 것의 시작?
아일릿 데뷔 전부터 뉴진스를 빼돌리기 위한 탬퍼링 계획한 '카톡'이 있습니다.
2. 하이브가 여론전 먼저 시작한 게 문제?
민희진 측에서 최소 2024년 2월부터 여론전을 먼저 준비했다는 카톡 내용이 나왔고 실제로 2024년 3월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들을 동원한 항의메일 등 여론전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3. 무당은 친구?
민희진은 그간 무속인 '지영'과 5만8000개의 카톡을 주고 받으며 회사 업무내용을 유출했습니다.
심지어 무속인은 민희진에게 박모씨의 입사지원서도 전달했습니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니 (당시 민희진 대표)를 돕겠다"며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 안에 모든 것을 해낼거다"라고 했습니다.
민희진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 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나는 뉴진스 엄마?
민희진은 실제로는 뉴진스 멤버들에게 "끔찍하고 역겹다" 등 카톡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을 연습생으로 뽑은 것은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였습니다.
5. 하이브 차별대우로 뉴진스 데뷔 순서 밀렸다?
민희진 본인이 의도적으로 업무 늦게 처리해서 8개월 지연시키고 데뷔일은 본인이 직접 정했습니다.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해도 상관없으니 뉴진스를 자기에게 달라고 먼저 제안까지 한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6. 뉴진스 다이어트 안 시킨다?
민희진은 무당과의 카톡 중에 멤버들을 향해 "개뚱뚱해" 등이 나오는데 이는 다이어트 시키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7. 랜덤 포토카드 없애고 앨범 시장 변화를 위해 노력?
민희진은 포토카드 대신 랜덤 "앨범"을 내놓았고, 이전에 먼저 랜덤 포토카드 없는 앨범을 낸 방탄소년단(BTS)은 언급도 안했습니다.
8. 방탄소년단 군대 언급은 그저 방탄소년단이 에이스여서 했을 뿐?
실제론 방탄소년단 완전체 1년 전에 여론전을 해야 한다는 새까만 계획이 있었습니다.
9. 아일릿을 뉴진스 여동생으로 홍보하는 거 원치않아?
뉴진스를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홍보하고 방탄소년단과 챌린지를 찍었습니다.
방탄소년단과의 챌린지 영상은 다른 뉴진스 영상의 약 5배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10. 아일릿이 뉴진스를 이겼다는 기사 매우 불쾌?
민희진은 '뉴진스가 방탄소년단 기록을 넘었다'는 내용을 대대적으로 기사화하길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11. 나는 명예가 중요?
민희진은 최대 1000억원이 예상됐으나 현재는 260억원 규모로 관측되는 풋옵션에 목매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2. 나만큼 실적내는 사람이 없다?
하이브 내에서 실적 1위 찍으려면 방시혁 의장을 넘어야 하는 데 양심이 없는 발언이라는 반응입니다.
13. 르세라핌은 뉴진스와 달리 하이브의 편애를 받고 있다?
민희진은 르세라핌이 루이비통 엠버서더하는 것에 억지 주장으로 훼방을 놓았으며 뉴진스는 르세라핌 보다 데뷔 투자금이 많았습니다.
하이브는 뉴진스 데뷔 당시 210억원을 투자했고, 르세라핌 데뷔 투자금은 4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14. 하이브기 밀어내기 했다?
민희진은 당시 어도어 창고에 앨범 재고 160만장을 쌓아두고 재고떨이를 위한 "밀어내기 일본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 상도덕에 어긋나?
아일릿이 뉴진스 여동생이 아니라고 주장할 때 사용한 '희진적 사고'에 따르면 엄연히 '다른 회사' 소속인데 타사 소속 아이돌이 예능 출연하는 게 뉴지스랑 무슨 상관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르세라핌 2집 컴백 때 뉴진스는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16. 하이브는 뉴진스를 끌어들이고 있다?
민희진은 사건 초기부터 뉴진스가 자기 편임을 매우 강조하며 이후 계약해지 선언, 복귀 선언, 하이브에 표절 등 각종 항의 모두는 뉴진스와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17. 카카오톡 포렌식은 사생활 침해?
법원에서 포렌식으로 복원한 거 아니라고 확인해줬는데 억지 주장 중이라는 분석입니다.
민희진이 슬렉에 카카오톡 전문을 발송한 이력을 보고 확인한 걸로 결론났습니다.
18.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뉴진스 의상 제한하고 조치하겠다?
민희진은 뉴진스 데뷔 뮤비에서 뉴진스 멤버 10대 소녀들에게 튜브탑을 입히고 소아성애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19. 방탄소년단, 투어스 등의 남돌은 SM 시절의 민희진 작업물 표절하여 만든 것?
방탄소년단 데뷔 컨셉은 힙합그룹이었으며, 민희진은 SM에서 힙합그룹 작업을 한 적이 없다는 관측입니다.
20. 퇴사 여직원 성희롱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떳떳하다?
엄연히 불법인 사내 직원 연봉 공개 및 퇴사 강요 그리고 거절했음에도 술자리 참석을 요구하는 것도 사내 성희롱의 일종이라는 분석입니다.
21. 하이브와 쏘스뮤작은 무단으로 연습생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민희진은 무단으로 외부 인사인 무당에게 연습생 개인정보와 얼굴 사진을 넘긴 바 있습니다.
22. 재무제표 다 깔 수 있다?
무당 회사에 청소 외주 맡긴 건 언급도 없습니다.
뮤직비디오 한편에 보통 1억원에서 2억원인데 민희진은 한편당 10억원 이상 사용했으며 그것도 대부분 구두 계약을 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에게 맡겼습니다.
23. 업무위임계약서 부당하다?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정작 부당하다 주장한 항목은 다른 사내이사들 계약서에도 있는 내용이며, 계약기간 2개월도 재계약 논의가 2024년 11월임을 고려해서 나온 내용입니다.
24. 법원 판결이 있었음에도 자신을 해임하는 건 부당?
해당 가처분은 임시 주주총회에만 해당하는 내용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25. 아일릿이 예능에서 칼국수 언급한 건 뉴진스를 저격한 것?
정작 방탄소년단 진이 칼국수 언급한 것에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26. 뉴진스는 가이드 녹음없이 곡 작업 한다?
멀쩡한 가이드 녹음 버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7. 본인은 개처럼 일만 했다?
퇴사 직전 몇개월간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28. 방시혁이 지분 100% 아니면 안준다고 해서 포기했다?
민희진은 어도어 지분 20%를 받았습니다.
그중 15%는 영업이익 13배로 사주기로 풋옵션 계약을 맺었습니다.
29. 뉴진스 멤버 1명만 쏘스뮤직 출신이고 4명은 오디션에서 내가 직접 뽑았다?
최소 4명 쏘스뮤직 출신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진스 부모들이 친히 쏘스뮤직 시절 연습생 썰을 풀었기 때문에 확실한 거짓말이라는 분석입니다.
30. 노트북 제출 필요없는 데 벌써 제출했다?
제출 안했습니다.
31. 하니는 어도어에서 한국어 수업 듣는다?
하니는 쏘스뮤직 연습생 이후 한국어 수업을 들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32. 안성일 일면식도 없다?
안성일은 미국 LA에 있을 때 어도어에서 연락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33. 내가 주인 아니어도 된다?
민희진은 대표이사가 아닌 사내이사 및 프로듀서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34. 제프 벤자민이 하이브로부터 나에 대한 비방자료 받았다더라?
제프 벤자민은 그런 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35. 하이브 때문에 팬미팅도 못하고 음반 작업도 밀렸다?
민희진은 본인이 회의에 참석 안하고 장기 휴가 내서 못했다는 관측입니다.
36. 하이브가 돈 줄 테니 나가라고 했다?
그런 사실 없습니다.

37. 하이브가 어도어 독립성 인정 안해준다?
사실 그 어떤 레이블 보다 독립성을 많이 인정해주었습니다.
38. 뉴진스 일본 판매량 10만장이다?
10만장은 출하량이고, 일본 앨범 나온지 몇개월이 지났지만 10만장 못 팔았습니다.
39. 이사회 안건 사전통보 해줘야 하는 데 안 해줬다?
사전 통보 대상도 아니지만 3일 전에 통보해줬습니다.
40. 하이브와 장형우 녹취록, 장 기자한테 받았다?
장형우는 내가 준 거 아니고 지인이 흘린 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민희진한테 줬든 지인한테 줬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은 동일합니다.
41.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건 하이브 빌리프랩에 질의메일 보냈는 데 무시당했다?
민희진은 답변 받아서 읽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42. 틈만 나면 애들 미술관 보낸다?
미술관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43. 내가 SM 들어갈 때만 해도 회사같지도 않았다?
민희진 이전에 SM은 H.O.T., 동방신기, SES, 신화 등 아이돌을 만들었습니다.
44. 주님은 나의 힘?
무속인에 의한 주술경영을 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기독교는 타로, 무속신앙 금지인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45. 현대카드가 더 길게 얘기해도 된다고 했다?
현대카드 주최 측은 민희진 강연이 계속 늘어지자 "제발 끝내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46. 난 순수하다?
나체에 유두가 노출된 미성년 소녀 사진을 벽에 걸어두는 등 소아성애 논란이 있었습니다.
47. 경영과 프로듀싱이 결합된 새 패러다임 만들려고 한다?
사실 4대 기획사는 모두 경영과 프로듀싱 같이 시작했다가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단점이 커서 대부분 두 개를 분리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도 아닐 뿐더러 민희진보다 프로듀싱 많이 해보고 경영 오래한 사람들이 실패한 방식이라고 결론내린지 오래입니다.
48. 하이브 어도어는 성희롱 은폐사건 재수사한다면서 결국 이전에 결정권자인 최종 결정 내린 사람이 다시 내부 조사하게 됐다?
성희롱 피해자는 하이브가 외부업체 선정해줬다고 밝혔습니다.
49. 독립 원하는 거 아니고 노예계약 풀어주면 좋겠다?
풋옵션 일방적 해지는 계약위반이라는 지적입니다.

50. SM 들어갔을 때 시스템도 없더라?
시스템이 업의 발전을 불러오는 건 아닐 뿐더러 SM은 기획사 중 가장 먼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51. 방시혁이 뉴진스 기획안 안 좋다고 했다?
방시혁은 뉴진스 기획안 좋다고 했습니다.
52. 뉴진스 7년 계획 다 있다, 매년 놀래킬 수 있다?
7년은 실제 가봐야 알 수 있고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53. 하이브란 썩은 조직이 쇄신되길 바랄 뿐?
아무도 민희진에게 물어보지 않았고 아무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54. 뷔가 나한테 새벽에 문자했다
국방부는 그런 적 없다고 했습니다.
55. 나 45평 집에 산다?
언론에는 28평 집 매매 기사가 나왔습니다.
56. 다보링크 투자설 사실 아니다, 일체 접촉도 한 적 없다?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은 "민희진이 투자자 찾는다고 우리집까지 찾아왔다" 취지로 폭로했고 "민희진의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57. 뉴진스 유튜브 라이브 말렸다?
민희진은 "유튜브 7시 라방해야 한다"고 멤버들에게 일정 비워두라고 지시하고 스태프 신동글 감독 연락처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58. 하이브가 뉴진스 정보 공개 못하게 하는 등 홍보 방해했다?
검색효과 증진을 위해 일부러 이름 숨겼습니다.
59. 욕설 악플 쓴 악플러 고소하겠다?
민희진은 2024년 4월 기자회견에서 개저씨, 씨발새끼들 등과 같은 욕설을 했습니다.
심지어 민희진은 방시혁 의장에게 "돼지새끼"라고 했다고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이 폭로했습니다.
60. 프로젝트 1945 는 그냥 낙서다?
민희진은 "(계약해지를 위한) 증거 찾아야"라고 했습니다.
61. (환경을 위해 포토카드를 녹는 종이로 만들었다는 내용에 대해) 모든 종이는 물에 녹는다, 랜덤 포토카드로 불필요하게 앨범 사서 환경 파괴하면서 무슨 말장난이냐?
말장난하고 있습니다.
62. 감독의 SNS나 홈페이지에 영상 올리는 건 업계 통상적인 일?
아이돌 뮤직비디오 소구 대상이 아닌 업계인들이 주로 시청하는 채널이라 광범위한 오픈을 위해 감독 유튜브에 올렸다고 했습니다.
감독 채널에 뮤비 올라가는 게 통상적이라면서 아이돌 팬들이 주시청층이 아니라서 감독 채널에 올렸다고 변명을 한 셈입니다.
63. 애플 부사장하고 구두협의 했다?
애플은 저희 제품 나오는 영상에 이런 결말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64. 우리 뮤직비디오 제작비 업계평균보다 낮다?
업계평균은 1억에서 2억인데 뉴진스 뮤비는 제작비가 10억이었습니다.
영상 3편 이상이라 많은 거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3편이어도 1편당 3억 이상입니다.
65. (하이브 채널에 뮤비 안 올리고 감독 채널에 올린 것에 대해) 재미를 위해서다?
뉴진스 컨텐츠는 돌판 전반에서 노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6. 내가 돌고래 감독이 자기 채널에 뮤비 올릴 수 있게 구두계약했다?
작성된 용역계약서에 따르면 서면계약없이 온라인 매체에 유포, 게시하면 안 됩니다.
67. 뉴진스가 쏘스뮤직에서 어도어로 옮겨질 때 부모들이 짐처럼 옮겨진다고 불평했다?
뉴진스 부모는 쏘스뮤직 당시에 연습생 시켜주는데 감사해 했습니다.
68. 쏘스뮤직 연습생 처음 봤을 때 1명만 가능성 있고 나머지는 데뷔가 어려운 수준?
민희진은 쏘스뮤직 연습생 5명을 데려가서 뉴진스를 만들었습니다.
69. 하이브는 민희진 걸그룹으로 홍보한 그룹을 쏘스뮤직에서 데뷔시켜야 한다고 쏘스뮤직과 협업을 강요했고, 결정이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민희진은 뉴진스를 7월 22일 "어도어"로 데뷔시켰습니다.
70. 방시혁 의장이 음악을 주지 않아 데모곡으로 기획서 작업함?
당시 쏘스뮤직 연습생 7명은 민희진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어텐션'으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71. 하이브가 르세라핌 홍보에 집중하고 있어서 내가 어쩔 수 없이 유퀴즈 나가서 뉴진스 홍보했다?
민희진은 르세라핌 멤버 공개 전에 출연했습니다.
민희진의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은 2021년 12월 1일이기 때문에 르세라핌 2022년 5월 데뷔 이전이었습니다.
72. 스타일리스트한테 돈 챙겨준 거 그냥 관행이다?
뉴진스 스타일리스트는 월급 이외 7억원을 챙겼고 이는 어도어 매출로 잡혀서 세무조사때 드러나면서 어도어는 추징금으로 법인세 및 가산세를 맞았습니다.
73. 오케이(ooak)에는 회사 인원도 없고 보도자료 안 뿌렸다?
민희진은 "보도자료는 저희 직원이 냈다"고 자백했습니다.
74. 방탄소년단 만으로는 상장이 힘들었던 하이브가 날 상장재료로 영입?
하이브는 2020년 10월 15일 상장했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설립 후 뉴진스 데뷔가 2022년 7월 이니까 상장과는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75. 내 카톡 의도는 나만 안다?
민희진은 방시혁과의 카톡 "에스파 밟을 수 있나"라는 내용을 방시혁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기자회견에서 공개했습니다.
76. 난 민주당 지지자?
민희진은 과거 카톡에서 직원들에게 "민주당 왜 뽑아, 뽑을 당이 없으면 투표하지마" 등을 강요했습니다.
77. (뉴진스 계약해지 무효 판결 아느냐) 안다?
민희진 주장대로 하이브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핍박했다면 왜 계약해지가 되지 않았냐? 질문에는 "판결 잘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78. 계약서 안 보고 신의로 한다?
민희진은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을 지켜 풋옵션을 지금 지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79. 뉴진스 부모님들은 메일 쓰는 것도 힘들어한다?
뉴진스 부모들은 멀쩡히 인스타와 SNS를 하고 있습니다.

80. (김앤장 변호사에게) 주주간계약 체결 이전 얘기하지 말자?
민희진 본인은 재판에서 주주간 계약 체결 전 사쿠라, 김채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81. 아일릿 초동 마지막날 8만장은 밀어내기다?
뉴진스는 겟업(get up) 마지막 초동 날에 30만장을 판매했습니다.
82. 하이브가 개인 상대로 법무법인을 추가해서 괴롭힌다?
민희진은 국선변호사 1명 쓰는 퇴사 여직원을 상대로 변호사 8명을 동원했는데 소송에서 패배했습니다.
83. (퇴사여직원에게 소송 당한 이후 여직원 주장 일부가 받아들여지자) 난 패소가 아니라 일부 승소한거다?
민희진 주장 중 일부만 받아들여진만큼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은 본인의 일부 승소라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민희진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당했습니다.
84. 해외투자 얘기는 상상놀이였다?
민희진은 (재판 중 카톡에 해당 내용이 있음이 언급되자) "기억 안 나고 짜집기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억이 안 나는데 짜집기인 건 어떻게 확신하는지 의문입니다.
85. 오케이(ooak) 레코즈 오디션 합니다?
어떤 경로로도 오디션 관련 연락이 불가합니다?
86. 표준계약서는 고용주에게 유리한 계약서다?
현재의 표준계약서는 동방신기 때 13년 노예계약 문제가 발생하며 '아티스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뉴진스 5명에게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게 한 사람은 당시 대표였던 민희진 본인이었습니다.
87. 난 태생부터 보수 못된다, 진보이다?
민희진은 카톡 내용 중 "페미 다 죽이고 싶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88. 하이브는 삼진스를 왕따시키고 있다?
민지 하니 다니엘 즉 삼진스도 모르는 사이 하이브와 뒤에서 민희진 배제로 합의한 건 해린 혜인 즉 이진스입니다.
89. 내가 화장실 10번 간다는 기사가 있었다?
아무리 찾아도 그런 기사는 없습니다.
90. 계약에 대해 잘 몰라요, 기억 안 나요. 변호사가 다 했어요?
그런 민희진은 표준 계약서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91. 하이브에서 돈 번 거 없다?
민희진은 2024년 인센티브를 포함해 연봉 27억 원 수령했습니다.
민희진이 업계 연봉 랭킹 2위였습니다.
같은 해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4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엔터 업계 연봉 1위는 32억 원을 수령한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당시 하이브 대표였던 박지원 대표는 23억 3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기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연봉은 받지 않고 인센티브만 9억 8800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92. 배임혐의 벗었다?
아직 수사 진행 중입니다.
93. 판사가 기자들에게 (민주당 왜 찍냐 카톡) 기사 쓰지말라 했다?
실제로는 기사 써도 사법부가 책임 안진다는 말이었습니다.
94. 하이브가 감사 사실을 공표했다?
하이브는 감사 사실 공표한 사실이 없습니다.
95. 내 가처분에서 표절로 볼 수 있다고 나왔다?
1차 가처분 판결 어디에도 그런 내용 없습니다.
96. (돌고래유괴단 영상 게시에 서면동의가 필요하다는 계약서 항목에 대해) 형식적인 거다?
하지만 하이브는 계약서에 기재된 내용 다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희진은 계약서와 다른 이면계약할 거지만 하이브는 계약서만 따라야 된다는 것인가요?
97. (돌고래유괴단에게 의뢰 당시) 촬영할 때 어떤 부분이 들어가면 안 되는 지 주의사항 다 전달했다?
그러나 민희진은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신우석 감독한테 다 맡겼다고 말했습니다.
98. 외주제작사 바나(BANA)가 아무 일도 안 할 리 없고, 그런 전제가 없다. 바나에 돈 준 건 내가 나가고 일이다?
실제로는 민희진이 작성한 계약 때문에 바나가 업무를 하지 않아도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99. 경영 깨끗하게 했다?
수많은 구두 계약, 무당에게 청소 용역, 더욱이 하필 외주 계약 당사자가 전 남친 회사 바나(BNAA) 등 불순한 경영이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100. (바나(BANA) 계약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데, 받았냐는 질문에) 받았다?
민희진은 (잠시 후)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민희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지켜보고 거짓말인지 지적하는 상황입니다.
민희진은 2024년 4월 기자회견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지만 되레 부메랑이 된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