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5명 멤버들 중 3명이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가 확정되고 다니엘이 퇴출된 가운데 민지의 복귀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디토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교실 밖으로 뛰어나오는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해린 혜인 하니 다니엘 순으로 뛰어나오는데 민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 민희진이 과거에 올린 뉴진스 멤버 엄마들의 선물과 손편지 등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엄마들은 "민지와 저희 가족에겐 민 대표님과의 인연은 정말 선물과도 같다. 좋은 인연 오래 잘 만들어 가요. 늘 응원하고 있다" "힘든 육아를 해주셔서 늘 감사드린다" "뉴진스 토끼들 예쁘게 키워주셔서 다시 한번 큰절 올린다" 등의 감사를 민희진에게 표했습니다.
특히 민지 엄마는 작년 7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숙소에서 생활했다" 등 하이브를 비난하며 "민희진 대표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뉴진스 5명 멤버 중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의 소속사 어도어 복귀가 확정되면서 디토 뮤직비디오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퇴출되고 민지는 현재 소속사와 대화 중이지만 퇴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디토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 멤버 5명이 교실 밖으로 뛰어나가면서 탈출하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해린 혜인이 1등과 2등으로 뛰어나가고 이어 하니가 3등으로 뛰어나오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꼴찌로 뛰어나옵니다.
다만 민지는 화면 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네티즌들은 "디토 뮤직비디오가 미래를 예언한 것 아니냐", "다니엘은 탈락되고...민지는 보이지도 않고...꼴등.... 민지는 자기가 그만두겠네.", "그런 뮤비도 있잖아. 정신병원 같은 데서 흰옷 입고. 우리 뉴진스였어", "해린이 왜 1등이야 혜인이지", "선착순 대로 실제로 이뤄졌네", "지금 보니 웃기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과거 2022년부터 2024년 4월 이전에 개인 SNS에 올렸던 뉴진스 멤버들, 부모 관련 게시물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희진이 올린 게시물을 살펴보면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대표와의 관계에 있어 일반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 관계 그 이상으로 강력한 유대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민희진 대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외 개인 일상을 함께하며 남긴 사진들을 여러 차례 공개한 적 있습니다.
여기에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 멤버의 엄마에게 받은 선물이나 편지 일부 내용도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눈길을 모은 적도 있습니다.
특히 민지 엄마는 민희진을 향해 파이를 만들어 선물하거나 정성어린 편지를 쓰는 등 극진한 대접을 했습니다.

민희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게시물 중에는 "민지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느파이 정말정말 맛있음. 벌써 두번째"라면서 "이번에 돌고래들과 나눠 먹었어요. 모두 감탄"이라고 파이 사진과 함께 민지 엄마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민지 엄마가 민희진을 위해 직접 파이를 만들었는데 두번째 파이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고래들과 나눠 먹었다는 것은 뉴진스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돌고래유괴단을 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지 엄마는 또 민희진의 생일을 축하하는 손편지도 보냈습니다.
민지 엄마가 보낸 손편지 내용을 보면 "대표님 늦었지만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부자 언니 오빠 선물이 젤 고르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부담없는 선에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민지와 저희 가족에겐 민 대표님과의 인연은 선물과도 같습니다. 좋은 인연 오래 잘 만들어가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본인도 챙기시고! 민지 엄마가 쑥스러운 진심을 담아"라고 적혀 있습니다.
민지 엄마의 손편지는 2022년 12월 24일에 쓴 것이었습니다.

민희진은 또 다른 멤버 엄마의 손편지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은 "민희진 대표님 첫번째 버니즈 캠프 정말 재밌었어요. 컴백 준비와 팬미팅 준비 같이 하시느라 정말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엄마를 대신해 힘든 육아를 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요. 뉴진스 토끼들 이쁘게 이쁘게 키워주셔서 다시 한번 큰절 올려요! 대표님 건강 챙시시고요. 뉴진스 1주년 미리 축하합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당시 버니즈캠프는 뉴진스 팬미팅을 뜻합니다.
뉴진스는 2023년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버니즈 캠프(Bunnies Camp)’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멤버 엄마들은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의 육아를 맡은 엄마처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쁘게 키워주셨다고 큰절 올린다는 표현까지 했습니다.
이는 민희진이 왜 '뉴진스 엄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민희진은 2022년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뉴진스 편에 잠깐 출연해 멤버들과 남다른 관계임을 과시하며 관련 에피소드들을 직접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당시 민희진은 "(멤버들) 부모님과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부모님이 이해하셔야 문제없이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라며 "내가 힘들 때 응원도 해주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호주에 계신 하니 부모님이 한 번 오셨다. 하니 여동생, 엄마랑 같이 입는 잠옷을 나에게 똑같이 선물해줬다. 제가 '한국 엄마'라고 (하셨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민희진은 다니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에게 선물을 받는 모습 사진과 함께 "모다니껀 말로 설명이 불가해서 포스팅 새로 파야 함"이리거 적었습니다.
사진에서 5명 멤버들은 민희진을 향해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모다니는 다니엘의 성과 이름을 합친 단어입니다.
다니엘의 성은 모씨이기 때문에 합쳐서 모다니로 부른 것입니다.
다니엘의 한국 이름은 모지혜입니다.
다니엘 엄마는 호주인 남자와 결혼했기 때문에 자신의 성씨로 다니엘 한국 이름을 지었습니다.

민희진은 "하니의 사촌동생 기기(gigi)가 그려준 나"라면서 그림 사진도 올렸습니다.
2023년 6월에 그린 그림으로 보입니다.
민희진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5명 멤버들이 함께 있는 사진도 올렸는데 내용에는 "하니가 모두를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헤어핀. 포장 리본으로 갑자기 장미를 만들어 프로포즈한 다니. 이 똥강아지들"이라고 돼 있습니다.
2023년 12월의 사진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다니엘은 갑자기 포장리본으로 장미를 만들어 민희진에게 프로포즈를 한 것일까요?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과 엄마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짐작할 수 있는 사례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희진은 이런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올려 존재감을 과시하며 즐기기 않았나 관측됩니다.
그러다보니 민지가 작년 5월 올린 글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어도어 민희진과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지가 심경을 밝혔습니다.
민지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고. 내가 말했지?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민지를 비롯 5명 멤버들은 당시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민희진을 응원했습니다.
민지는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시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민희진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출연할 정도로 민희진 지킴이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민지 엄마가 "아일릿이 칼국수를 언급했다"고 탄원서를 제출했던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민지 엄마는 탄원서에서 "아일릿의 콘텐츠에서도 가십으로 인용될 만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빌리프랩에서 제작한 아일릿의 자체 콘텐츠 내 특정 언급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려대로 관련 가십이 생산되어 한 커뮤니티에서 뉴진스를 조롱하는 내용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전부 하이브 내부 제작팀에 의해 제작 편집되었음에도 필터링 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유감스럽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민지 엄마는 작년 7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숙소에서 생활했다" "학업 포기 종용했다" 등 하이브를 비난하며 "민희진 대표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민지가 다니엘처럼 퇴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어도어는 지난 29일 입장문에서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지가 지난 12월 12일 복귀 선언 부터 한달 반이 지났는데도 어도어에 고개 숙이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민지는 어도어가 요구하는 과거 잘못 인정 및 사과, 그리고 향후 뉴진스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에 동의하지 않은 상태로 관측됩니다.
따라서 어도어가 다니엘 퇴출 및 손해배상 소송이라는 극약처방에 나선 것은 민지에 대한 최후 통첩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민지는 복귀할까요? 퇴출돼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까요?
한 네티즌은 만약 민지가 계약 해지될 경우 빌리프랩에서 민지 엄마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