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하니 복귀, 다니엘 퇴출, 민지 보류...다니엘 혼자 쫓겨난 이유..."엄마는 민희진 핵심 조력자" 전속계약 위반?...1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다니엘 연탄배달 봉사활동...버니즈 손절?

운월마을 2025. 12.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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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29 다니엘에게만 콕 찝어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유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민희진 대표를 공개 응원했던 다니엘의 이전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이날 다니엘에 대해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는데 한 변호사는 위약금 규모는 1000억원이 넘는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위약금은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황당하게도 다니엘은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도 YG엔터테인먼트 대외협력본부장인 션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어도어는 뉴진스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다니엘 가족 1인은 다니엘 엄마이며 민희진의 핵심 조력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퇴출된 데에는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고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벌인 것이 문제였는데 다니엘이 어도어 몰래 무슨 계약을 한 것일까요?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가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 당시 탬퍼링을 주도한 워너뮤직 코리아의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 소속이라는 점에서 의혹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 다니엘이 션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가민의 스마트워치를 찬 모습의 사진이 한 잡지에 공개돼 뒷광고 의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뉴진스 갤러리는 이날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다니엘에 대한 언급을 금지시키면서 빠른 손절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어도어 측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다니엘, 민지, 하니의 각각 전속계약 조치에 대해 밝혔습니다.

어도어 측은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며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지는 현재까지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이날 다니엘에 대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다니엘에 대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금액은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뉴진스는 지난 1112일 어도어 복귀 발표가 이루어진 해린, 혜인에 이어 이번에 하니가 복귀를 확정지었습니다.

민지는 어도어와 계속 협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따라 복귀 여부가 결정날 전망입니다.

민지 그리고 민지 엄마가 분쟁 과정에서 민희진에게 충성스런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나올 지 관전 포인트입다.

그리고 다니엘은 퇴출됐습니다.

따라서 뉴진스는 3, 또는 4인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입니다.

다니엘의 퇴출로 뉴진스 5완전체가 무산된 가운데, 다니엘만 뉴진스에서 쫓겨난 이유에 대한 갖가지 추측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단 뉴진스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은 다니엘 엄마입니다.

다니엘 엄마는 민희진의 탬퍼링 의혹 관련 핵심 조력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이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고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벌여 시정을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니엘이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계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일각에서는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는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를 일으킨 워너뮤직 코리아의 산하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 소속이라는 점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합니다.

또한 한 패션 잡지에 따르면 다니엘이 미국 업체 가민의 스마트워치를 팔목에 찬 사진이 공개됐다는 점에서 어도어 몰래 뒷광고 의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션은 가민의 앰버서더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은 그간 분쟁 과정에서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의지를 드러낸 정황들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갈등이 불불었던 지난해 8월 민희진은 다니엘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다니엘은 "짧았지만 길었던 2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7년에 겪을 모든 일들이 이미 일어난 느낌도 살짝 있다"며 "저희를 온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 저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전사 같다"고 민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다니엘은 "저희는 언제나 대표님의 편"이라며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대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민희진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지난 3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서도 다니엘은 눈물까지 쏟으며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다니엘은 법정에서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대표님께서 공격 당하고 말도 안 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데 잃게 될까봐 두려웠다. 앞으로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에도 다니엘은 손을 들고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며 "제가 신뢰하고 믿었던 매니저님, 대표님, 스타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저희가 돌아가면 누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다니엘과 션의 마라톤이 흑막이였?", "다니엘이 제일 강성이긴 했음. 다니엘 부모도 돈에 제일 눈멀어서 언니 올리비아도 데뷔시키고...올리비아 계약문제 때문에 어도어 못가는 걸 수도 있음", "민지는 선동 잘 당하는 성격이고 하니는 주변 설득에 내가 앞장서겠다 총대 맨 것 같고...다니엘은 진짜 돈독 오른 집안의 막내딸 같음", "다니엘은 이미 다른 곳과 계약한 듯...맨날 어떤 남자랑 같이 있잖", "두명도 볼 것 없이 퇴출하는 게 맞다고 봄. 인기있었다고 힘이 있다고 나쁜 짓 저질러도 책임안지는 게 맞나?", "YG에서 대신 위약벌 내줄 돈 없을텐데 걍 호주로 손잡고 쨀려나", "하니는 왜 받아주지? 저거 어쩔려고?", "민지 하니도 나갔으면..."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의 허락 없이 최근 YG엔터테인먼트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는 션과 마라톤에 참가하는 한편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더욱이 다니엘은 어도어가 퇴출을 발표한 직후 이날 오후에도 션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뉴진스 갤러리 게시글에 "다니엘은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날라주고 움직여주는 팀원이었다"며 "봉사 끝나고 쿠키와 초콜릿도 나눠주고, 웃으면서 사진요청·사인도 받아주는 등 전혀 내색이 없어서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내려와서 기사를 보고나서야 알았다"며 "다니엘은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무슨 선택을 하든 믿고 기다릴 수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니엘은 이날 션과 함께하는 '186번째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니엘은 앞서 지난 20일에도 션과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뉴진스 갤러리는 이날 공지를 통해 13시부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다니엘에 대한 언급을 금지시키면서 빠른 손절을 했습니다.

심지어 "다니엘 이름의 초성도 언급 금지, 탈퇴자한테까지 갤 지분 할애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한편, 어도어가 제기할 위약벌 및 손해배상금 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위약벌이 1000억 원 이상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 변호사는 지난 11월 유튜브 채널 '언더스탠딩: 세상의 모든 지식'을 통해 어도어가 뉴진스를 향해 계약위반 등으로 소송을 걸 경우 요구할 위약금을 산정했습니다.

어도어의 지난해 매출은 1111억 8000만원으로, 직전 2년 월평균 매출액과 다니엘의 잔여 계약 기간 4년 6개월을 곱해 산정하는 방식을 따지면 위약금은 무려 1080억 원에 달합니다.

다만 위약벌이 과다할 경우에는 법원이 감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적게는 수십어원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위약금을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제기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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