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야구여왕 블랙퀸즈 아야카, 누구...궁금증 100가지 모든 것...트와이스 모모 언니에게 댄스 배웠다...프로야구 치어리더 중 일본인 동명이인 활약 등 재미있는 일화

운월마을 2025. 12.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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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에서 선수급 실력은 물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노자와 아야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야카는 일본에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소프트볼팀 투수 출신 자격으로 이번 예능의 신설 여자야구팀 '블랙퀸즈'팀의 막내로 입단한 이후 투수는 물론 타자, 내야 및 외야 수비수 등 모든 역할이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야카는 소프트볼 선수 당시 언더 드로우 투수만 전담했던 터러 다른 포지션은 해본 적이 없는데도 블랙퀸즈에서 오버 핸드 투수는 물론 타자, 그리고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블랙퀸즈팀에서 아야카 이외 어느 정도 역할을 해주는 선수로는 주수진, 김온아, 송아, 신소정, 박하얀, 장수영 등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야카는 여러 빈 자리까지 커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야카는 처음 해보는 타격에서도 2루타 등 안타를 치는가 하면 수비에서도 내야에 이어 좌익수에서 멋진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야카는 상대 투수가 던전 야구공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지만 해맑게 웃으며 1루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 아야카는 박세리 단장이 회식에 무엇을 먹고 싶냐는 질문에 "소고기"라고 크게 외쳐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편 노자와 아야카와 똑같은 이름을 쓰는 또 다른 치어리터 후지모토 아야카가 두산베어스에서 활동 중에 있어 헷갈리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그렇다면 노자와 아야카는 누구인지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노자와 아야카는 1999년 12월 12일생, 현재 26세입니다. 
일본 나가사키현 이키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7살에 치바현 우라야스시로 이사했습니다.
키는 166cm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일본 교토노트르담여자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MBTI는 INFP 입니다. 
INFP는 차분하고 창의적이며 낭만적인 성향으로 보이면서도, 내적 신념이 깊은 열정적인 중재자 유형입니다

2022년 일본 프로야구의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2024년까지 요미우리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습니다. 
2024년 10월 정다혜 전 치어리더 팀장의 은퇴 이후 박세인 치어리더 팀장이 있는 한국 스포츠에이전시 위아워어스로 이적하며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구단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프로야구단 치어리더로 한화 이글스 합류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2024 2025 시즌 한국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의 그린엔젤스와 한국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치어리더로 합류하면서 V리그 첫번째 외국인 치어리더가 되었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17일자로 한화 이글스 구단 공식 오피셜을 통해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면서 KBO 역사상 세번째 외국인 치어리더가 되었습니다. 
또한 KBO 리그 최초의 아시아권 출신이자 NPB 출신 치어리더이기도 합니다. 
아야카의 등번호는 3월 28일 홈 개막전에 공개됐으며, 19번입니다.
19번은 일본에서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주로 사용하던 등번호입니다.


11월부터 채널A의 야구 예능 야구여왕에도 선수로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등번호는 19번 입니다.
야구여왕 영향인지 한화의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경기 라인업에 편성되지 못했으며, 도로공사 라인업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아야카는 해당 촬영과 더불어 비자 만료로 인해 일본에 돌아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야카는 '야구여왕' 방송에서 소프트볼 선수 출신으로 자기소개를 하지만 유니폼은 한화 치어리딩 유니폼을 입고 티저에서 선등장했습니다. 
아마추어 야구인 점과 소프트볼 선수 경력을 살려 투수 및 타자 모두 가능하고 수비 또한 내야수 외야수 모두 가능한 멤버입니다. 
다만 아야카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소프트볼 선수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는데 투수는 타자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이번 야구여왕에서 처음으로 타자 및 수비수로도 나선 것인데 타격과 수비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야카는 막내 포지션인데다 미모 담당, 어눌한 한국어로 귀여움까지도 겸하기 때문에 치어팬덤, 야구팬덤, 야구여왕으로 처음 접한 시청자 할 것 없이 입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 팬들의 집중적인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야카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의 언니이자 일본 유명 댄서인 히라이 하나에게 춤을 직접 배웠다고 합니다.
유튜브 '야신야덕'에 출연하였으며 엄청난 야구 실력을[9] 보여줬고, 이 영상이 무려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심지어 숏츠의 조회수는 500만을 돌파했습니다. 
시구를 했을 때도 비록 원바운드였지만 투수판에서 던졌습니다. 
훗날 휴가 차원에서 잠시 일본에 귀국했을 때 출연한 일본 야구 유튜브 영상에서 밝힌 소감에 의하면 시구를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더 있었다면 더 잘 던질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고 합니다.
당시 아야카는 시구를 할 거라는 이야기는 내부적으로 돌고 있었지만 정확한 날짜는 듣지 못한 상태였는데 3일 전에 연락을 받아 급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1주일 이상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3일은 상당히 급작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야카는 급히 다이소에서 손톱깎이를 사서 손톱을 깎았고 굽이 높은 치어화를 신은 채로 던져 와인드업을 할 때 넘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몸의 밸런스를 잡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야카는 2025년 '치어 업 데이(Cheer Up Day)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치어 업 데이'는 치어리더 팬사인회 및 신입 치어리더의 시구 시타 이벤트 입니다.
야구예능 야구여왕에도 소프트볼 선수 출신 자격으로 합류했으며, 야구와 소프트볼이 거의 유사한 점이 있다보니 입단 테스트에서 A급 선수로 분류되며 사실상 주전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 덕에 메인 포지션인 투수 뿐 아니라 다른 포지션도 소화하고 있어 사실상 유틸리티 플레이어 포지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2025년 5월 4일 두산 베어스에 이름이 같은 치어리더인 후지모토 아야카가 입단하면서 동명이인 치어리더가 생겼습니다. 
재밌는 점은 후지모토도 유니폼의 한글 마킹 이름이 '아야카'로 똑같습니다.


다만 두산 베어스 쪽에는 성을 영문으로 마킹하는 유니폼이 존재하는데, 이 때 후지모토 아야카가 착용하는 유니폼의 등에는 그녀의 영문성인 '후지모토(FUJIMOTO)'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이는 노자와가 2살 많습니다.
그런제 2025년 7월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노자와 그리고 후지모토 두 명의 아야카가 각 팀의 단상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 경기는 한화가 2대 1로 승리하며 최종적으로는 노자와 아야카가 웃었습니다.
노자와 아야카는 2025년 5월 5일 어린이날 홈경기 이벤트에서 신데렐라로 분장했습니다.
이 날 경기에 배정된 치어리더들은 모두 동화나 애니메이션 속에 나오는 공주들로 분장했습니다.
아야카는 일본 현지에서 탱고 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말을 꽤 유창하게 해서 그런지 팬들과의 소통 능력도 좋습니다. 
다만 아직 서투른 면이 있기 때문에, NC 원정 대기실에서 홍창화 응원단장과 즉석 탁구 내기 대결을 했을 때 홍창화 측이 간단한 영어를 섞어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어 공부의 일환인지 홍창화 응원단장도 단상에서의 응원 유도 및 원정 경기 한정 타자 소개를 아야카에게 맡길 때가 종종 있는데, 팬들이 그녀를 굉장히 귀여워 합니다. 

팬 서비스 역시 좋은데 팬들이 일본말이 아닌 한국말로 싸인과 사진 요청을 해도 알아들을 정도입니다. 
물론 일본어 원어민인 만큼 한국어 콘텐츠나 인터뷰 등 공적인 콘텐츠는 일본어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야구여왕에서도 개별 인터뷰에서는 일본어로 얘기합니다.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는데 직접 생활에서 부딪히면서 실력을 점점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구를 지도해 준 김서현과는 아야카는 한국어로, 김서현은 일본어로 하는 진풍경도 선사했습니다.
2025년 올스타전에서는 치어리더들이 모든 구단의 로고를 골고루 입었는데, 노자와 아야카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한국 요리 중 가장 맛있는 것은 간장게장이라고 합니다. 
간장게장은 아야카 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아야카가 멋진 활약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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