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간호학과 대학생' 길려원, '꽃바람' 유튜브 조회수 110만뷰 돌파 '압도적 1위' 미스트롯4 우승 후보 등극...이호섭가요제 대상 수상 "할머니에게 감사" 왜...박지현 팬 서사, 독학 트로트 도전 천재

운월마을 2025. 12. 31. 20:19
반응형

간호학과 대학생이 '미스트롯4'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조명받고 있습니다.

길려원이 부른 '꽃바람' 노래는 공개된 진 10일만에 TV조선 조이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10만뷰를 돌파해 다른 참가자 대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길려원은 지난 202212'미스터트롯2'에서 대학생으로 등장한 박지현을 롤모델로 트로트 가수의 길로 들어선 서사 또한 앞으로 승승장구하는데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길려원은 이미 이호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검증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미스트롯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외모, 실력, 그리고 스타성까지 겸비한 길려원이 과연 차세대 트로트 여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길려원은 누구인지, 왜 폭발적인 반응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우선 길려원이 지난 1218'미스트롯4'에 처음 등장해 부른 '꽃바람'은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TV조선 조이 유튜브 112만뷰 이외에도 TV조선 유튜브 45만뷰, 미스앤미스터트롯 유튜브 클린버전 15만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이 유튜브 2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길려원 '꽃바람' 112만뷰에 이어 홍성윤 '만개화' 50만뷰, 박홍주 '평행선' 39만뷰, 윤태화 '단현' 38만뷰, 김금희 '바램' 37만뷰, 정연우 '꽃물' 36만뷰, 이엘리아 '가슴은 알죠' 35만뷰, 이소나 '울고 넘는 박달재' 34만뷰, 김수빈 '무슨 사랑' 32만뷰, 유미 '별리' 28만뷰

길려원 공식 팬카페는 그간 존재하지 않았는데 최근 1226일 개설됐는데 3일 만에 수백명이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대중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길려원의 등장은 어떠했을까요?

‘미스트롯4’는 1218일 마스터 예심 첫 방송부터 길려원이라는 대형 신인을 발굴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길려원은 간호학과 대학생이라는 독특한 이력, 걸그룹 센터를 연상케 하는 눈부신 비주얼, 그리고 무엇보다 마스터들의 마음을 훔친 탄탄한 실력까지 즉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육각형 참가자’의 탄생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대학부 길려원은 박지현 때문에 트로트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부 길려원이 등장하자, 김희재와 손빈아 등 남성 마스터들의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김희재는 “비주얼이 압도한다”라고 감탄했고, 배아현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라고 말했습니다.

길려원은 트로트에 빠진 계기에 대해 “제가 트로트에 빠진 계기는 여기 계신 마스터 님 때문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박지현이 부끄러워하자, 김희재는 “왜 여심을 홀리고 그래”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길려원은 “박지현 마스터 님게서 제 마음에 쏙 들어오셔서 열심히 ‘미스터트롯2’를 보다가 트로트에 빠져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주가 “그때 우승은 안성훈 씨가 했는데”라고 지적하자, 길려원은 “하지만 저의 마음 속 1등은”이라고 말하다 “두 분 다 1등이었다. 말을 잘못한 것 같다”라고 급하게 수습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길려원은 대학부 등장부터 장윤정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대학부 가운데 자리에서 손을 앞으로 단아하게 모으고 수줍은 듯 걸어오는 길려원의 첫인상에 장윤정은 "딱 한 명이 눈에 들어왔다"말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노래가 시작된 직후였습니다.

이날 길려원이 선곡한 김용임의 ‘꽃바람’은 경쾌한 리듬감과 탄탄한 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곡입니다.

길려원은 첫 소절부터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현장을 장악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곡이 시작되자마자, "파란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이라는 첫 소절부터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과 완벽한 리듬감으로 모든 마스터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무엇보다 대중들의 톡 쏘며 귀에 꽂히는 청량한 ‘사이다 음색’이 돋보였습니다.

보통의 트로트 지망생들이 기교를 위해 억지로 목소리를 긁거나 무겁게 내는 것과 달리, 길려원은 본연의 맑고 깨끗한 미성을 유지하면서도 트로트 특유의 ‘꺽기’ 맛을 맛깔나게 살려냈습니다.

안정적인 호흡과 전달력 또한 발군이었습니다.

‘살랑살랑’, ‘두근두근’과 같은 의성어·의태어 가사에서 탁월한 박자감으로 리듬을 타는가 하면, 첫 소절부터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발성은 관객을 단숨에 집중시키는 힘을 발휘했습니다.

"바람이 산들산들" 구간에서는 트로트 특유의 완급 조절과 정확하고 또렷한 발성으로 곡의 맛을 더하며 절정으로 이끌었습니다.

마치 무대 장악력을 타고난 듯한 모습이었어요.

대망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깊은 감성 표현과 파워풀한 보컬을 폭발시키며 모든 마스터들의 감탄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이돌 센터급의 여리여리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단단한 성량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각과 청각의 기분 좋은 괴리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는 심사위원들이 언급한 “얼굴은 걸그룹인데 소리는 현역”이라는 평가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길려원은 ‘미스트롯4’ 참가자 88팀 중에서 첫 올하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미스트롯 우승자 출신 송가인과 양지은은 “거의 현역이다”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다", "목소리가 너무 신선하다" 등 극찬했습니다.

박지현은 "제가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트로트에 입문했는데, 길려원 양을 보고 또다시 트로트에 꽂혔다", "심장에 확 꽂혔다"며 자신도 모르게 팬심을 고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용임은 “이 노래는 처음이 중요하다. 완급 조절이 필요한데 소리가 트여서 아주 잘했다. 어렸을 때 저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윤정은 “눈에 띄는 분이 분명 있다. 대학부가 단체로 걸어 나오는데 저는 려원 씨만 보이더라. 예쁜데 노래까지 잘하니까 고맙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나 목소리가 누구를 흉내 내는 게 아니어서 굉장히 신선하게 보였다. 홀릴만한 무대였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스타성도 확실했습니다.

길려원은 “박지현 마스터 때문에 트로트에 입문했다”는 솔직하고 당돌한 고백으로 현장 분위기를 휘어잡았습다.

‘미스터트롯2’를 보며 박지현을 향한 팬심을 키웠다는 그녀의 서사는 방송 직후 시청자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방송 후 온라인 반응도 뜨겁습니다.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길려원 꽃바람" 해시태그가 트렌딩되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그녀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는 물론 순식간에 SNS 팔로워 수가 폭증하는 등 대중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네티즌 댓글에서는 "비주얼 보고 놀랐는데 노래 듣고 더 놀랐다. 제2의 홍진영 느낌! 상큼하고 에너지 넘쳐요!", "간호학과라니 반전 매력 대박! 꽃미모에 '만병통치 보이스'라니, 심장을 치료하는 목소리네요.", "아이돌 센터급 외모에 현역 가수 뺨치는 성대, 사이다 음색까지! 최고입니다.", "첫 소절부터 확 홀렸어요. 진짜 '피로 회복제' 같은 무대였습니다. 올하트 받을 만해요!", “미스트롯4의 킬링 포인트는 길려원” 등 반응이 넘쳤습니다.

각종 대중 반응 분석에서도 길려원 양은 '대학부 최고', '대중 인기 1위'로 꼽히며 시즌 초반 화제성을 선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뻔한 프로그램'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길려원 등장으로 "대중 반응이 더 좋다"는 평가가 나오며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외모, 실력, 그리고 스타성까지 겸비한 길려원이 과연 차세대 트로트 여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길려원은 누구인가요?

길려원은 현재 공식적으로 소속사가 없는 '독립 가수 지망생'입니다.

방송에서도 소속사 언급 없이 "대학생"으로만 소개되었습니다.

과거 이호섭 가요제 대상 수상 등에서도 개인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앞으로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공식적인 계약 소식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 남자친구, 가족 구성원에 대한 정보는 방송이나 공식 자료를 통해 전혀 공개되지 않았으며, 관련 유튜브의 가짜뉴스 루머 역시 사실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그녀는 오로지 실력과 무대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습니다.

길려원은 이호섭 가요제 수상 직후 할머니가 비가 오는데도 현장에서 응원을 해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길려원은 충청남도 계룡시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자라났습니다.

길려원은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입니다.

학교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입니다.

정식 음악 교육보다는 스스로 노래를 익히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으며, 특히 감성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창법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길려원은, 대학교 1학년 때인 2023년 11월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 휴학 중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리고 이후 2024년 4월 열린 ‘제8회 이호섭가요제’에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몰린 196명의 참가자들과 경쟁해 예선을 통과한 그녀는, 4월 20일 경남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본선에서 민수현의 ‘홍랑’을 열창해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가요제에서의 수상으로 상금 500만 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 신곡 2곡의 음반 제작 기회를 부여받으며 정식 데뷔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수상 후에는 “믿기지 않는다. 배아현 선배님처럼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길려원의 키 혈액형 종교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앞으로 길려원에 대한 가족 등을 비롯 여러가지 사연들이 차차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길려원이 미스트롯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