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민희진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 직원, 연락두절 행방불명 무슨 이유 '휴대폰 결번'...서울 부산 잇단 내방 오디션...다니엘 션 박보검 함께 디너 행사 참석...민희진, 정치시사 유튜브 '정르만 여의도' 출연

운월마을 2025. 12. 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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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 제작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치를 예정입니다.

그런데 지난 1127일 변론기일 재판에서 아홉번이나 보도자료를 배포한 오케이 레코즈 직원 임모씨가 갑자기 휴대폰 번호를 없애고 연락두절 행방불명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민희진은 재판 당시 직원이 없다고 말했다가 임씨 이름을 대자 "저희 직원"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직원 임씨는 채용된 지 1달 만에 왜 그만 두게 된 것일까요?

민희진이 오늘 4정치시사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체널에 출연해 인터뷰를 할 예정인데 아예 대놓고 정치권에 기대 여론전 뿐인가요?

다니엘은 지난 11월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션, 박보검 등과 참석했습니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의 참석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 활동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민희진이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기 위한 본격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민희진이 설립한 '오케이(ooak) 레코즈'12월 7일 서울의 유명 댄스 스튜디오 학원 피드백스튜디오에서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치를 예정입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공식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연습생 모집에 나선 것입니다.

사실상 뉴진스 대신 새로운 아이돌 연습생으로 팀을 꾸리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원 자격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국적 및 성별 무관으로, 걸그룹과 보이그룹 모두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입니다.

민희진이 오디션을 펼치는 댄스 스튜디오는 국내 3대 유명 댄스 스튜디오로 손꼽히는 곳으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크루를 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멤버들을 확인한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은 "한국에서 첫 수업했던 곳이 여기"라고 밝힌 곳이기도 합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오사카 오죠갱의 리더 쿄카도 특별 수업을 펼치기도 했고, 뉴진스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블랙큐 등도 레슨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오케이 레코즈는 1213일 부산 호(HO) 댄스 스튜디오에서도 비공개 내방 오디션이 예정돼 있습니다.

사전지원으로 각 스튜디오 오디션 날짜 3일전 1210까지 접수를 해야 합니다.

사전접수는 구글폼으로 하며, 현장 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스튜디오 수강생 및 타 학원 수강생, 외부학생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원 분야보컬, 댄스, 랩 입니다.

그런데 부산 오디션이 알려지자 해당 글이 삭제됐습니다.

민희진은 해린과 혜인에 이어 12일 어도어 복귀를 통보한 민지 하니 다니엘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민희진은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곧바로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진행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오케이 레코즈'의 직원 임모씨가 연락 두절 상태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케이 레코즈' 직원 임씨의 휴대폰은 현재 '결번'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케이 레코즈' 직원 임씨는 지난 11 27일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했던 인물입니다.

보도자료 배포 일주일도 되지 않아 연락 두절인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민희진에 의해 벌써 짤린 것일까요? 아니면 임씨 스스로 사표내고 도주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오케이 레코즈 직원 임씨는 어떻게 알려지게 됐을까요?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 (남인수 부장판사)는 1127일 오후 하이브가 민희진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희진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민희진이 설립한 법인 '오케이 레코즈' 관련 블랙코미디가 연출됐습니다.

재판 도중 '오케이 레코즈' 명의로 된 보도자료가 실시간 배포되자, 하이브 측 법류대리인은 "피고께서 오케이를 설립한 것이 맞고, 지금도 보도자료가 배포되고 있다. 이 목적을 위한 설립이냐"고 질문했습니다.

민희진 측은 재판이 열린 27일 오후 5시 31분부터 밤 9시 48분까지 총 아홉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민희진은 즉시 "제가 보도자료를 뿌린다는 건 사실이 아니며, 오케이에는 회사 인원도 없고 출근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하이브 측이 보도자료 배포자의 실명을 제시하며 "임모씨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민희진은 "저희 직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방금 전 "회사에 인원이 없다"고 진술한 직후 직원 존재를 인정하면서, 방청석에서는 실소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민희진이 회사 인원이 없다고 했다가 임씨가 누구냐 질문에 직원이라고 실토한 것은 민희진과 직원 임씨 사이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민희진은 재판 이후 임씨의 일처리에 불만을 제기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임씨는 오케이 레코즈를 그만 두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씨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에 배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홍보전문가 역할에 해당합니다.

민희진에 홍보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민희진은 홍보대행사로 마콜컨설팅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별도로 홍보전문가 직원까지 채용한 셈입니다.

그러나 임씨는 민희진과 함께 일한 지 길어야 한 달 만에 그만 두게 됐습니다.

민희진은 지난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뒤 법인 등기를 마쳤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건물까지 마련했습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제작· 음반제작· 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 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등록했고, 민희진은 해당 법인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민희진은 이번 변론기일 재판에서 오케이 레코즈 이름으로 보도자료를 내면서 회사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한편 민희진이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에 출연해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는 3"장르만 여의도에 민희진 출연"이라며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고 4일 인터뷰를 예고했습니다.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는 2023년 11월 13일 첫 방송된 JTBC의 유튜브 정치· 시사· 경제 토크쇼 프로그램입니다.

JTBC와 방송인 정영진이 협업하여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2024년 총선 선거 방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원래는 총선이 끝난 후 종영할 예정이었지만, 상당한 호응이 있어서인지 정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사람은 메이저에서 버림 받았네. 시위꾼 방송 나오는 거 보니", "민희진 최후 발악. 법정에서 기억 안나 시전하다가 유튜브에서 여론전?", "여론전 시기 다 지나갔는데 또 여론전. 법원의 시간이에요. 아줌마 발악 아무 의미없다", "정치 제대로 었네", "진짜 민희진에게 남은 건 여론전 뿐이네. 또 지 유리한대로 이야기 하겠지 뭐 ㅋ", "진짜 막장까지 가는구나", "다니엘 손잡고 같이 나가지 그러냐", "희진 많이 급하구나", "정영진이 속을까? 걍 이슈몰이로 프로그램 띄우려는 생각인 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 댓글에는 뉴진스 및 민희진 팬으로 알려진 토끼쟝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토끼쟝은 "민희진이라는 분? 처음 보는 사람이라 SM때부터 경력 찾아보니 대단하더라구요"라고 가짜 댓글을 달아 마치 민희진을 모르는 사람인 양 속이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한 댓글에 대중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다니엘 소식입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 선언 후에도 어도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뉴진스 팬덤 버니즈는 SNS 엑스 등에 다니엘 모습의 행사 참석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1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했습니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의 승인을 받고 참석한 것일까요?

다니엘은 이 행사에서 박보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고, 션, 박보검과 함께 참석한 셰프들과 포즈를 취하며 공식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석, 저스틴 리 셰프도 참여했습니다.

역시 행사장에 있었던 방송인 이정민이 다니엘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다니엘은 션, 박보검과 함께 연예인 마라톤 동호회 ‘언노운크루’ 러닝 멤버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평소에도 자주 새벽 러닝을 뛰며 근황을 자주 SNS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러닝 크루 멤버이자 두터운 친분을 가진 다니엘, 박보검, 션 이들 세 명이 함께 행사장에 참석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션은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해 뜨기 전에 러닝을 시작해서 8㎞ 가볍게 조깅하고 나니 해가 뜨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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