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오개월째 이어가는 가운데 '케데헌 싱어롱'이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서 할로윈 특별 상영으로 또 한번 글로벌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CGV 전국 100개 영화관에서 11월 2일 오늘까지 상영 중인데 감동이라는 관람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오피셜차트에서 "‘케데헌’의 히트곡 ‘골든(Golden)’, 통산 9번째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애니메이션 OST 역사상 56년전 '슈가 슈가'의 기록을 넘는 신기록입니다.

할로윈 파티에서 이재(EJAE)와 약혼자가 호랑이 '더피(Derpy)'와 까치 '서씨(Sussie)' 탈을 쓰고 춤을 추는 모습 영상 등 여러 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프레가 인기입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K팝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에 '케데헌' 스타 아덴 조에 이어 메이 홍이 합류하고 전소미가 OST를 부르기로 확정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케데헌'이 평론가들의 신선도 보증 프레시(FRESH) 95%, 관객들의 핫(HOT) 보증은 무려 99%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특별상영하는 '케데헌 싱어롱'은 수많은 관람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겨울여왕 때도 싱어롱 대관 몇 번 가봤었는데, 솔직히 '케데헌 싱어롱'이 더 재밌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돌이 주인공이라 콘서트 느낌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관객들도 드립 선을 잘 지켜서 영화 몰입하는 부분에선 몰입에 방해 안 주었습니다.
덕분에 루미 아이돌 어워즈 이후에 감정씬에 제대로 몰입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또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나올 땐 거의 울었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감동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프리 노래 때부터 울더니...조이랑 미라가 칼 겨눌 때 그리고 셀린이랑 대화할 때 주루룩 울었어요.
이전에 처음 공개 됐을때 봤을 때는 졸립고 작은 화면이라서 제대로 못봤나봐요.
큰 화면에서 감정이입하면서 보더니 마지막에는 펑펑 우네요."
"영화관은 확실히 영화관인 게 작은 사운드랑 그런 게 다 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때도 갔지만 그때 처음이라 제대로 못즐긴 듯 합니다.
특히 유어 아이돌 할 때 소름돋았습니다.
후렴 부분에 일반 노래랑 다른 화음 부분이 더 크게 들렸는데 색달랐습니다"
싱어롱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처음엔 볼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슬로건도 받을 겸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가족 단위가 많고 사자보이즈 풍선 많이 들고 있었습니다.
골든 노래 할 때는 아이들하고 단체로 부르니까 옛날 미국 싱어롱 영상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자보이즈 등장 씬은 호응 좋았는데 특히 진우 등장 씬은 비명의 연속이었습니다.
유어 아이돌 나올 때는 진짜 영화 속 관중된 기분이었습니다.
'왓 잇 사운즈 라이크' 노래도 애들이 다같이 부르니까 감동이고 진우 죽을 때 애기들 난리났습니다.
아이들 슬퍼서 '안돼 죽지마' 하면서 오열했습니다."
다음은 오피셜 차트 1위 탈환 이야기입니다.
영국 오피셜차트 측은 1일 "‘케데헌’의 히트곡 ‘골든(Golden)’, 9번째 1위로 영국의 오피셜 차트 기록 경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케데헌'의 히트곡 ‘골든(Golden)’이 통산 9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신기록을 경신했다는 것입니다.
'골든'은 지난 주 3위에서 2계단을 올라 뒷심을 보여주며 다시 정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는 3주간의 1위 행진을 마감하고 정상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로써 ‘골든(Golden)’은 현재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비연속 9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애니메이션 그룹으로서는 최장 기간 1위 싱글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치스의 ‘슈가 슈가(Sugar Sugar)’는 1969년 영국 싱글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디즈니의 2022년 영화 엔칸토의 ‘위 돈 토크 어바웃 브루노(We Don’t Talk About Bruno)’는 7주 동안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골든'이 56년 만에 애니메이션 OST 단독 최장 1위 기록을 경신해버린 것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번 신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주간 정상을 지켰는데, 이는 2022년 '안티 히어로(Anti-Hero)’가 6주간 1위를 차지한 이래 스위프트의 가장 긴 1위 기록입니다.
세계 최고의 팝스타라는 평가를 받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헌트릭스의 '골든'을 이기지 못한 셈입니다.
더욱이 스위프트는 새로운 버전을 발매하는 꼼수에다가 팬덤의 지원을 받았지만 패배했습니다.
특히 '골든'은 지난 6월 10일 발매 이후 무려 오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골든'은 역대 최고 수준의 레전드 노래라는 평가입니다.

이번 오피셜차트 순위에는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 10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 13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으로,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 지효· 채영이 가창한 버전의 '테이크 다운'은 지난 주보다 6계단 올라 92위에 걸렸습니다.
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 타이틀곡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 46위로 데뷔했습니다. 앞서 작년에 83위를 찍은 '크레이지'에 이어 이 차트 두 번째 진입입니다.
아울러 르세라핌 '스파게티'를 피처링한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이 차트에 솔로 자격으로 아홉 번째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에는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골든'이 1위를 탈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대중들은 "진짜 미쳤다"는 반응입니다.
다음은 할로윈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영화배우 데인 드한(Dane DeHaan)이 헌트릭스 티셔츠를 입고 할로윈 복장을 선보였습니다.
더욱이 부인은 조이 복장, 두 딸아이는 루미 복장 및 사자보이즈 저승사자 복장을 했습니다.



데인 드한은 한국에서는 크로니클의 주인공인 '앤드류 디트머' 역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그린 고블린' 역으로 유명합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 FC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그의 부인과 함께 할로윈을 위해 사자보이즈 저승사자와 헌트릭스 루미 코스튬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선수이기도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FC 미드필더 축구선수 필포든 딸이 루미 코스프레하는 영상도 관심이 높습니다.
아이의 깜찍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상 속 아이는 네 살이며, 필포든은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재(EJAE)와 약혼자가 호랑이 '더피(Derpy)'와 까치 '서씨(Sussie)' 탈을 쓰고 춤을 추는 모습 영상이 화제입니다.
연인과 하이디 클룸의 할로윈 파티 행사장에서 즐기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 자리에는 레이 아미도 참석해 조이 복장으로 이재와 춤추는 모습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레이 아미의 조이 복장은 그야말로 조이 그 자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NBC 아침뉴스쇼에서 앵커가 할로윈 복장으로 헌트릭스 루미 코스튬을 했습니다.
할로윈 방송에서도 '케데헌'은 가장 핫했습니다.
다음은 메이 홍 이야기입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K팝 스릴러 '퍼펙트 걸', '케데헌' 스타 메이 홍, AC 보니파시오, 낸시 등 8명 추가 캐스팅", 태국 가수 엘리 합류, 촬영 진행 중 그리고 전소미 OST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K팝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제작되는 K팝 스릴러 '퍼펙트 걸'에 미국 영화 시장을 앞두고 '케데헌' 스타 메이 홍을 포함한 화제의 캐스팅이 추가되었다.
넷플릭스 히트작 '케데헌'에서 미라 역을 맡았던 메이 홍은 이제 '퍼펙트 걸'에서 그녀의 '케데헌' 공동 출연 배우 아덴 조, K팝 스타 전소미, 아델라인 루돌프, 존 김과 함께 출연한다.
피터 이재윤, 사만다 코크란, 필리핀계 캐나다인 가수 AC 보니파시오, 태국 가수 겸 배우 엘리도 합류한다.

또한, K팝 아이돌인 모모랜드 출신 낸시, 빌리의 시윤, 체리블렛의 채린도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린 Q. 유 작가가 쓴 이 2023년 블랙리스트 선정 대본의 영어 영화는 한국 프로덕션 회사 자니브로스의 설립자인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드랜즈, 존 윅 제작사인 썬더 로드, 아덴 조, 데저트 블룸이 제작을 맡았다.
'스크림과 블랙 스완의 만남'으로 묘사되는 이 영화는
새로운 K팝 슈퍼 그룹이 데뷔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밴드의 최종 멤버 네 자리를 놓고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 경쟁은 극에 달합니다. 재능 있고 미스터리한 새 멤버가 막판에 투입되면서 상황은 이상하게 흘러가고, 소녀들이 차례로 사냥당하고 공격당합니다. 누가 이 살육의 책임자인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최종 멤버로 발탁될까요?"
이번 주 태국에서 촬영을 시작한 이 영화에는 더 블랙 레이블의 전소미가 부르는 신곡을 포함해 6개의 오리지널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테디 박의 더 블랙 레이블은 '케데헌'의 사운드트랙도 제작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가 국제 거래를 담당하며 다가오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계속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CAA 미디어 파이낸스가 미국 내 판권을 맡고 있다.
프로듀서 스콧 스트라우스는 "홍원기 감독은 K팝을 배경으로 한 이 호러 영화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꿈같은 국제 캐스팅을 완성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메이 홍은 CESD와 브릴스타인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스가, 이재윤은 에셜론 탤런트 매니지먼트가, 코크란은 탤런트웍스, 오스브링크 에이전시, 아틀라스 아티스트, 슈렉 로즈 다펠로가, 보니파시오는 오센틱 탤런트 & 리터러리 매니지먼트와 필리핀 스타 매직이 대리하고 있다.
다음은 로튼토마토 이야기입니다.

영화 평가 사이트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는 "비평가와 관객 모두 '케이팝 데몬헌터스'가 히트작이라는데 동의합니다"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최신 평점은 평론가들의 신선도 보증 프레시(FRESH) 95%, 관객들의 핫(HOT) 보증은 무려 99%였습니다.
신선도 보증 배지는 토마토지수가 75% 이상이면서 영화의 경우 최소 5명의 탑 크리틱을 포함한 평론가 80명 이상의 리뷰가 있어야 합니다.
베리파이드 핫 배지의 경우, 로튼토마토 팝콘미터에서 90% 이상의 검증된 관객 점수를 획득한 영화에 수여됩니다.
로튼토마토는 1998년 미국의 여러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를 모아놓는 사이트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이트 이름의 뜻은 '썩은 토마토'. 옛날에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작품성이 나쁜 연극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 비롯되었습니다.
좋은 영화에는 토마토를 안던져서 남겨진 토마토가 썩기 때문에 로튼 토마토 지수가 높을수록 좋은 영화인 것입니다.
한편 '골든'이 프랑스 NJR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골든'은 소셜 히트 부문에서 NJR 뮤직 어워즈 수상을 했습니다.
이재(EJAE)와 레이 아미의 수상소감이 NJR에 올라왔습니다.
오드리 누나는 영상에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