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민희진, 기획사 '오케이' 상표 출원...메가스터디 광고모델, 뉴진스 퇴출 및 아일릿 발탁 '유니클로-KT 등 잇단 계약'...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패소한 후 다니엘 마라톤 근황

운월마을 2025. 11.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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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메가스터디 광고 모델에서 퇴출되고 아일릿으로 대체됐습니다.

아일릿은 현재 포카리스웨트, KT, 유니클로, 각종 뷰티, 패션 업계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뉴진스가 휩쓴 광고계를 아일릿이 접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그간 뉴진스 팬덤과 민희진에게 공격받는 등 악연이 많다는 점에서 놀라운 반전이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지난 1030일 소속사 어도어(ADOR)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멤버 다니엘은 최근 10킬로미터 마라톤에 참가한 소식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민희진은 최근 특허청 키프리스(KIPRIS) 사이트에 '오케이' 회사명과 로고 등에 대해 상표 출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뉴진스가 메가스터디 광고 모델에서 퇴출됐습니다.

대신 아일릿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메가스터디 유튜브는 '가장 빛날 너에게...2027 메가패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아일릿(ILLIT)이 노래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메가스터디 측은 "메가스터디가 2027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응원! 당신의 꿈과 노력, 그리고 그 빛나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라며 "수험생들의 손끝에서 써 내려온 ‘수능 필적 확인 문구’를 가사로 담은 노래. 아일릿(ILLIT)과 함께한 대수능 응원곡 ‘가장 빛날 너에게’를 만나보세요 🎧"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말미에는 아일릿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메가스터디는 그간 뉴진스와 진행해오던 협력을 중단했습니다.

더욱이 뉴진스가 최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직후 뉴진스 대신 아일릿으로 대체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합니다.

아일릿은 뉴진스와 가장 큰 악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에게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에서는 민희진의 작품으로 판단했습니다.

뉴진스는 3년전부터 "공부하기 힘들 땐 2024 0원 메가패스" 영상을 비롯 "수능도 내신도! 2024 0원 메가패스", "수능, 시작이 어려울 땐! 2024 0월 메가패스" 등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일릿은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을 맡고 있습니다.

동아오츠가는 지난 3포카리스웨트 제30대 광고모델로 아일릿을 발탁됐습니다.

앞서 멤버 원희가 이 브랜드의 29대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걸그룹 단위 계약은 지난 2017년 트와이스에 이은 포카리스웨트 역사상 두 번째 입니다.

뉴진스 팬덤 일부는 원희가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로 발탁되자 동아오츠카 유튜브 채널에서 악플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광고모델이 바뀐다고 하자 원희가 못생겨서 팽당한 것이라고 인신공격 악플도 달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은 원희 포함 아일릿 멤버 전체 였습니다.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5월 1일 공개한 아일릿 광고 영상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113일 현재 조회수 2221만회를 돌파했습니다.

광고 영상은 "우리의 지금은 옳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답만을 좇는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선택과 열정을 존중하며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시험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네가 원하는 게 이것만은 아니잖아?”, “원대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의 문구를 통해, 다양한 선택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에는 “원 없이, 끝까지. 네가 원하면 그게 답이야. 우리의 지금은 옳다”는 문장으로 청춘의 도전을 지지했습니다.

특히 눈부신 파란 하늘과 청량함이 떠올리는 포카리스웨트 CM송을 원희가 직접 불러 광고의 몰입도를 더했습니다.

이 영상을 본 한 소비자는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우리의 지금은 옳다’라는 메시지처럼, 정답보다 스스로의 선택과 감정을 존중하는 청춘을 담아 따뜻하게 다가왔다"며 "아일릿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과 밝음이 청춘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우리’라는 감정으로 이어지는 게 의미가 있었다. 기능 중심 음료 광고가 아니라, 청춘의 감정을 응원해 주는 따뜻한 광고로 느껴져 여러 번 돌려봤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국내 이온음료 주요 브랜드는 대세 스타를 앞세워 마케팅 경쟁에 나섰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아일릿, 토레타는 에스파의 윈터, 파워에이드는 프로야구선수 김도영, 게토레이는 손흥민을 잡았습니다.

아일릿은 일본 유니클로 광고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한국도 아니고 본고장 모델을 한국 걸그룹이 차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아일릿은 일본에서 인기가 많고 청순 콘셉트를 표방한 점이 유니클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KT는 영타겟 브랜드 ‘Y(와이)’를 알리기 위해 ‘아일릿’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작년 3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KT는 광고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KT Y브랜드의 ‘와이로운 혜택’들을 아일릿의 청량한 느낌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한편, 아일릿을 그간 공격했던 뉴진스는 최근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그런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1심에서 패소한 뉴진스(NewJeans)의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이연진 전 마라톤선수는 2일 자신의 SNS에 “다니엘과 해피한 10K 동반주. 46분 PB달성 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메달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연진 선수는 “다니 진짜 대견하고 넘 잘 뜀”이라며 다니엘을 칭찬한 뒤, “주로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 재판장 정회일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1심에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 멤버 보호조치 위반 등에 대해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관계가 전속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뉴진스 측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해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향후 항소심에서 계약의 정당성과 민희진 전 대표의 권한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희진 전 대표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를 설립하고 지난 1016일 법인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희진은 해당 기획사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건물 역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근에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등기를 살펴보면 사업 목적에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 음악제작, 음반제작, 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기획 및 제작업, 저작물 출판업 등 연예 활동 관련 내용들이 등록돼 있습니다.

특히 해외사업, 전자상거래 및 유통업들도 사업 목적에 기재돼 있는 것으로 보아, 소속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을 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가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오케이 소속사로 영입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일단 현재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민희진은 최근 허청 키프리스(KIPRIS) 사이트에 '오케이' 회사명과 로고 등에 대해 상표 출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케이(ooak)에 대한 사명과 로고는 캐나다 주얼리 관련 'OOAK'와 유사해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민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라는 이름이 쓰인 이미지를 비롯해 여러장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손글씨로 쓴 듯한 글씨체와 낙서가 뒤섞인 이미지 속에는 ‘오오에이케이’(OOAK) 문구가 있습니다.

민희진은 ‘오오에이케이’ 문구에 대해 ‘온리 원 올웨이즈 노운’(Only one always known)이란 설명을 달은 드로잉도 올렸습니다. ‘

민희진이 상표 등록한 목록에는 '온리 원 올웨이즈 노운(Only One Always Known)' 등 SNS에 공개된 이미지가 대부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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