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오개월째 이어가는 가운데 '골든'이 빌보드 핫100 차트 초기예측에서 지금껏 가장 높은 300점 이상을 받으며 1위를 탈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로써 영국 오피셜 차트 1위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 동반 1위와 함께 통산 9주째 1위 신기록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 그리고 USA 데일리 차트에서 헌트릭스 '골든'이 3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골든'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에서 일간 차트, 주간 차트, 월간 차트 모두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회동’ 이후 SNS에서는 이들 3인방을 ‘코데헌(코스피 데몬 헌터스)’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도시 경주 곳곳에는 가장 성공한 K콘텐츠로 꼽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차트 프레딕션즈 SNS는 "헌트릭스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의 '골든'은 2025년 11월 15일 차트에서 9주째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예측에 따르면 약 15% 상승한 300포인트 이상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프레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적기간 예상에 따르면 3200만에서 3400만 스트리밍으로 1위가 예측됐습니다.
라디오 에어플레이에서 6400만에서 6600만으로 새로운 피크, 3위가 예상됐습니다.
앞서 1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는 '골든'이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을 누르고 1위를 탈환해 통산 9주 1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와 영국 오피셜 차트, 양대 차트에서 동반 1위 탈환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서는 헌트릭스 '골든'이 3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은 무려 10계단이 상승한 8위에 랭크됐습니다.
스포티파이 USA 데일리 차트에서도 '골든'은 6계단 상승하며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을 추월해 1위에 등극했습니다.
'소다 팝'은 6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골든'이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다시 1위에 복귀하는 분위기입니다.
음원 발매 오개월째인데 여전히 1위라니 놀랍습니다.
다음은 멜론 차트 이야기입니다.
'케데헌'의 골든(GOLDEN)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에서 일간 차트, 주간 차트, 월간 차트 모두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멜론 일간 차트 최초로 100회 이상 1위 기록을 했습니다.
역대 멜론 일간 차트 최장기간 102일을 기록하며 1위입니다.
멜론 주간 차트 15주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멜론 주간 차트 최장기간 1위인데 에스파(aespa)의 '슈퍼노바(Supernova)'와 공동 1위입니다.
멜론 월간 차트 최초로 4개월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멜론 월간 차트 최장기간 1위를 했습니다.
멜론 차트 최초로 2000시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확히 2388시간 연속 1위 기록입니다.
'골든'은 6월 20일 발매한 노래인데 멜론 연간차트 1위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는 2023년에 발매한 우즈(WOODZ)의 드라우닝(Drowning)이 연간 차트 1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연간차트는 연초부터 차곡차곡 쌓인 누적 기록을 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코데헌 이야기입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치킨 회동’ 이후 이들에게 SNS에서 붙은 별칭 ‘코데헌(코스피 데몬 헌터스)’도 함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데헌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표현으로, 이들 3인방이 코스피 시장의 상승세를 뚫은 상징적 캐릭터처럼 소비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주식을 “사자(Buy)”에서 착안해 이들 3인방을 ‘사자보이즈’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잠재력을 조명하는 3분 16초짜리 ‘코리아 트리뷰트(Korea Tribute)’라는 제목의 헌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장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발표 직후 내놓은 영상으로, 양국의 ‘AI 동맹’을 공식화한 셈입니다.
영상은 K팝· K드라마· K뷰티 등 세계적 한류 열풍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세대는 한국의 황금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황금기를 향해 더욱 높이 오르고 있다면서 'K팝 데몬헌터스' OST '골든'이 울려퍼졌습니다.
또한 “AI 혁명이 도래한 지금, 한국은 반도체에 이어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삼성, 현대, SK에서 네이버, LG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트윈· 스마트 로봇·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기적이 계속되는 바로 이곳, 한국에서”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엔비디아의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와 X(옛 트위터) 등 SNS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네티즌들은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 한국을 홍보해주다니”, “국뽕에 취해 3일째 인사불성 상태”, “세계가 보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이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한 경제평론가는 “엔비디아가 한국을 향해 헌정 영상을 공개한 것은 단순한 우호 제스처를 넘어 AI 시대의 ‘기술 동맹 선언’에 가깝다”며 “한국이 반도체 이후 AI 산업에서도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기회가 왔음을 상징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APEC 이야기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경주 곳곳에 가장 성공한 K콘텐츠로 꼽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전통문화의 도시 경주의 이미지와 맞물려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경주 황성동 한 프랜차이즈 점포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상품이 진열돼 있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포장은 물론 각인이 들어간 제품을 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미국인 마빈 렌 씨는 "OTT를 넘어 음악을 비롯해 올해 가장 히트한 콘텐츠가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며 "같은 제품이라도 협업 상품에 눈길이 더 가고 기념품으로 살 가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리단길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이 착용해 화제가 된 '갓'을 착용한 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게 홍보를 위해 갓을 쓰고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입니다.
경주역 안내요원들이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경주 천군복합문화공간 한국공예전 '미래유산' 2층 전시실에는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인 박창영· 박형박 작가의 갓 10점이 전시돼 APEC 회원국 정상을 맞았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 취재진이 집결한 국제미디어센터는 물론 K푸드 체험존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식료품이 가득했습니다.
한 외신 기자는 "K푸드가 콘텐츠를 만나 시너지 효과가 더 높아진 것 같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한 SNS에는 "아마도 우리가 밤새도록 찾은 최고의 의상일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할로윈 코스프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케데헌' 영화 속 장면처럼 '루미'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조이(Zoey) 코스튬으로 분장한 레이 아미가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노래에 맞춰 춤추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레이 아미는 그야말로 조이 그 자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아울러 이번 할로윈 기간 동안 가장 잘 즐긴 멤버입니다.

US 차트 프레딕트 SNS는 "케데헌'은 이제 모건 월렌의 "원 씽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을 넘어섰으며, 2025년 미국에서 7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케데헌' 앨범은 170만이고, 모건 월렌의 앨범은 160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