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민희진, 기획사 'ooak' 사명 및 로고 표절 논란 '캐나다 50년 역사 OOAK와 유사'...뉴진스 '멕시코 진스' 표절설 재소환...탬퍼링 의혹 안성일+3정 카피하나?

운월마을 2025. 11. 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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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 회사명과 로고를 발표했는데 캐나다 보석 장인들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이름과 로고가 비슷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민희진의 'ooak'는 해외 쇼핑몰 이름 'OOAK'와도 이름이 똑같습니다. 


아울러, 민희진은 2023년경 '뉴진스(NewJeans)' 이름과 관련 멕시코 '진스(Jeans)'와 유사해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법원은 오는 30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재판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인데 뉴진스는 판결에 따라 민희진 기획사로 옮길 수 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민희진이 설립한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 회사명과 로고가 캐나다의 수공예 보석 장인들의 쇼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와 유사해 네티즌들 사이에 표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엄지 손가락 로고와 함께 ooak라는 회사명 약자를 올렸는데 이는 50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쇼와 이름과 로고가 똑같습니다.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쇼는 수공예 장인들이 모여 부스를 만들고 자신들의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도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쇼를 진행할 것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쇼가 50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라는 평가입니다.

무엇보다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쇼는 엄지 손가락 지문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는 'ooak' 약자로 행사명을 사용합니다.

또한 민희진의 'ooak'는 해외 쇼핑몰 이름 'OOAK'와 이름이 똑같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입니다.
'빼박 표절', '카피 장인'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민희진은 회사 로고 등 표절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최근 직접 회사 이름의 뜻을 공개했습니다.

민희진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무 멘트 없이 메모장에 그린 스케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only one always known'(온리 원 올웨이즈 노운), 'ooak records(오케이 레코즈)'이라는 문구가 담긴 스케치가 포함돼 있으며 해당 스케치들은 브랜드 로고 후보로 추정됩니다.



'온리 원 올웨이즈 노운(only one always known)'은 문맥에 따라 '항상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 '마음속에 있던 단 한 사람', '진정한 자아', '변하지 않는 진실' 등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리 원’이라는 표현이 주는 배타적 뉘앙스가 특히 논쟁을 키우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라는 긍정 평가가 있는 반면 또다른 한켠에서는 ‘다소 과한 자신감’으로 읽힌다며 이를 꼬집기도 합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로 재직할 때 '뉴진스(NewJeans)' 이름이 멕시코 '진스(Jeans)'와 유사해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뉴진스와 진스 로고가 유사하다고 표절을 주장했습니다. 
또 댄스, 의상 등이 비슷하다는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SNS 논란은 멕시코 현지 언론 보도로 이어졌습니다. 
멕시코 종합지 엘 시글로(El Sigol)는 2023년 1월 "뉴진스가 현지 걸그룹 진스를 카피한 것으로 보인다(Grupo coreano New Jeans es una copia de las Jeans mexicanas? Surge teoría en redes)"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K팝 신인 걸그룹 뉴진스가 1990년대 큰 인기를 끈 맥시코 걸그룹 진스(Jean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두 그룹의 의상, 헤어스타일 등 비주얼 콘셉트가 일부 유사한 점이 있다고 비교,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두 그룹이 그룹명이 비슷한 것은 물론 홍보 이미지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라며 "뉴진스가 진스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주장은 페이스북에서 시작된 논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멕시코 걸그룹 진스는 1995년 데뷔 후 2008년까지 활동했습니다. 

또한 2015년 재결성된 이들은 현재 'JNS'로 그룹명을 변경해 활동 중입니다. 
그런데 뉴진스는 지난 2월 'NJZ'로 이름을 변경한 적이 있는데 이 또한 비슷한 흐름이어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민희진과 뉴진스는 해당 논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민희진은 지난 16일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 Co., Ltd)'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신설 법인의 사업 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음반 제작 및 유통업, 공연·이벤트 기획 제작업 등입니다.

민희진이 작년에 어도어를 떠난 이후 1년여 만에 새로운 연예기획사로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린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오케이의 소재지는 강남구 신사동 논현로159길, 가로수길 인근으로 현재 건물을 신축 중입니다.
 자본금은 3천만 원 규모이며, 발행 주식수는 100만주 입니다.

한편 법원은 오는 30일 어도어(ADOR)가 뉴진스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재판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민희진이 새 연예기획사를 설립한 것은 뉴진스 멤버들을 데려와 새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민희진은 지난해 8월 어도어를 떠난 후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 260억원 규모 '풋옵션' 즉 지분 매도 청구 관련 소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측은 법정에서 이 주주 간 계약에 포함된 ‘경업 금지 조항’ 즉, 특정 기간 경쟁 업종에 일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민희진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민희진 전 대표는 적법하게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였으므로 경업 금지 의무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하이브와 다투고 있는 쟁점은 계약 해지 시점이며, 해지에는 동의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민희진은 어도어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뉴진스의 소송 이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이후 올해 2월 활동명을 NJZ로 변경, 독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전속계약이 유효한 걸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가처분 소송은 어도어가 이겼습니다.

뉴진스는 세 차례의 변론기일을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없이는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민희진은 30일 법원 소송 결과에 따라 뉴진스와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법원이 뉴진스의 손을 들어줄 경우 멤버들은 민희진의 새 회사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두 번의 가처분 소송에서 인용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1심 판결이 어도어에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신뢰 관계가 파괴됐다며 계약해지를 주장해왔지만 법원은 뉴진스에게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취지의 판단을 여러 차례 내렸습니다. 
계약 해지의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법리적 판단이 반복적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희진의 새 회사 설립은 향후 ‘뉴진스와의 행보를 도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성’이 인정될 경우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떠나 민희진의 새 회사와 활동하기는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각에서는 민희진이 이번 판결 결과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뉴진스와의 협업 여부와 별개로 자신만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1심 판결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희진의 새 회사 설립 시점이 우연의 일치일지, 반대로 판결 이후를 염두한 포석인지 가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민희진이 '피프티피프티 탬퍼링 사태' 처럼 멤버들이 어도어와 계약 해지 후 소속사를 옮기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석 합니다. 
피프티피프티의 경우 일명 '삼푼이' 3명은 소속사 어트랙트(ATTRAKT)가 계약 해지를 해주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고 '탬퍼링 주동자' 안성일 PD와 다시 만나 새 걸그룹 '어블룸'으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탬퍼링 범죄 의혹'에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으로 제대로 활동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안성일과 삼푼이 사례는 곧 민희진과 뉴진스 유사품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다만 어도어가 뉴진스를 계약 해지해 줄지 미지수입니다.




한편, 최근 법원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는 민희진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유지하겠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희진이 연예기획사를 차린 후 뉴진스를 데려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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