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오개월째 이어가는 가운데 '골든(Golden)'이 다음주 빌보드200 차트에서 다시 1위에 복귀, 통산 13주째 1위가 예측됐습니다.
따라서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은 3주만에 2위로 밀려나게 됩니다.
'케데헌' OST 곡은 총 3곡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골든' 오피셜 리릭 비디오가 26일 조회수 6억뷰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레이 아미(Rei Ami)'가 미국 유명 방송국 ABC의 새로운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진행 MC를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디즈니 소유의 ABC 방송사는 오디션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의 파일럿 촬영에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활약했던 사이먼 코웰을 심사위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케데헌' 열풍 등 영향으로 역대 최대 2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차트 프레딕션즈 SNS는 초기 예측에서 "헌트릭스(HUNTR/X)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의 '골든'이 다음주 11월 8일 차트 글로벌200 에서 1위를 탈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빌보드200 차트에서 1위는 통산 13주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지난 3주간 1위를 지켰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신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빌보드200 초기 예측 순위는 1위 헌트릭스 '골든', 2위 테일러 스위프트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에 이어 3위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팔라이트'였습니다.
'골든'은 1계단 상승해 1위에 오른 것입니다.

'골든'은 지난 6월 20일 발매된 이후 오개월째 1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이 1계단 상승해 5위, '유어 아이돌' 또한 1계단 오른 10위였습니다.
따라서 '케데헌'은 10위 안에 3곡이 오르게 됐습니다.
이밖에, 이번 순위에서 알렉스 워렌 '오디너리'는 4위, 올리비아 딘 '맨 아이 니드'는 6위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다음주에 '골든'이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골든'이 다시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골든' 뮤직비디오 이야기입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에서 공개한 '골든' 오피셜 리릭 비디오가 26일 조회수 6억뷰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골든' 뮤직비디오는 오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전 세계 뮤직비디오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독일,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1위 차지하고 있습니다.
K팝에서 6억뷰를 달성하는데 걸린 기간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로제 그리고 브루노 마스 '아파트(APT.)'의 60일이며 현재 누적 20억 8천만뷰입니다.
2위는 방탄소년단(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87일이며, 현재 20억뷰 입니다.
3위는 싸이, 강남스타일' 107일이며, 현재 누적 57억뷰입니다.
4위는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117일이며 현재 13억5천만뷰입니다.
5위는 헌트릭스, '골든' 123일 입니다.
현재 6억뷰이니까 얼마나 조회수가 늘어날지 관전포인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골든' 뮤직비디오가 소니픽처스와 넷플릭스에 분산돼 공개되면서 조회수에서 손해를 봤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레이 아미 이야기 입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레이 아미'가 ABC 방송 진행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은 "음악 경연 쇼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 ABC 제작 추진… 사이먼 코웰, 조 조나스, 멜 B, '케데헌' 스타 레이 아미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BC는 차세대 대형 TV 음악 경연 시리즈 발굴에 착수했으며 새로운 포맷 테스트를 위해 이 장르의 거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디즈니 소유의 이 방송사는 차세대 원 디렉션을 찾는 오디션인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의 파일럿 촬영에 사이먼 코웰을 심사위원으로 확정했다.

그는 조 조나스, 스파이스 걸스의 멜 B, 그리고 작곡가 사반 코테차와 함께 심사위원단에 합류한다.
넷플릭스 인기작 '케데헌'에서 조이의 노래 목소리를 담당했던 레이 아미가 진행을 맡는다.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의 출연진 모집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미 익숙한 경연 장르에 가수들이 같은 노래를 다른 색깔의 투명한 부스 안에서 동시에 공연하는 반전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 테스트 촬영은 10월 30일 런던의 이스트브룩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영상은 ABC에서 방영되지 않을 것이며, 아직 시리즈 제작 승인도 내려지지 않았다.
이는 ABC가 새로운 인재 경연 프로그램을 론칭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ABC는 현재 코웰을 미국에서 유명하게 만들었던 폭스(Fox)의 오리지널 시리즈 '아메리칸 아이돌'의 베테랑 리얼리티 시리즈를 2026년 초에 새로운 시즌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후즈 인 더 밴드(Who’s In The Band"'는 전직 TV 진행자이자 포맷 전문가로 변신한 리처드 베이컨이 설립한 런던과 LA 기반의 프로덕션 회사 예스 예스 미디어에서 제작한다.
이번 녹화는 영국 언론에서 약간의 보도를 나왔지만 ABC의 관여를 밝힌 것은 데드라인이 처음이다.
ABC는 논평을 거부했다.

코웰은 ABC의 아메리칸 아이돌 리부트에는 불참하여 ABC 리얼리티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적이 없다.
그는 2006년 아메리칸 인벤터에서 ABC와 협력했지만, 제작자로만 참여했다.
코웰은 NBC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 겸 총괄 제작자로 활약하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TV의 주요 인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보도는 레이 아미가 단번에 미국 공중파 방송의 MC로 진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레이 아미 매니저가 최근 ABC 방송국에 갔던 영상을 올린 바 있는데 이는 레이 아미의 출연과 관련된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다음은 외국인 관광객 이야기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뚜렷해 지면서 유통업계 매출 회복을 이끌고 있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직전인 지난 2019년 1750만명을 기록한 이후 급감했다가 지난해 1630만명까지 회복했습니다.
올해는 '케데헌' 열풍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로 역대 최대 2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보다 방한 외국인 국적도 더 다양해지면서 명동, 성수, 강남 등 주요 상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실제 이달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재개와 일본·대만 관광객 증가가 맞물리며, 백화점과 면세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40%에서 60% 이상 늘었습니다.
이달 추석 연휴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지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80%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이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롯데백화점의 이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35% 신장했습니다.
K콘텐츠에 자주 등장하며 한국 최신 트렌드의 집합체로 여겨지는 편의점도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가장 빠릅니다.
CU에 따르면 해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023년 152%, 2024년 177% 신장했습니다.
올해도 9월까지 누적 90.5% 늘었는데, '케데헌' 방영 이후인 7월부터 9월만 놓고 보면 전년 대비 157% 증가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명동, 성수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상권의 점포에서 김밥, 소주, 라면, 스낵, 막걸리 등이 지난해에 비해 2배에서 4배씩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24 역시 명동에 위치한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났습니다.
외국인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대박을 치는 신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GS25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와 함께 선보인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하며 김밥 카테고리 부동의 1위였던 '참치마요듬뿍김밥'을 꺾고 1위에 올랐습니다.
CU의 체중조절용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는 대만·싱가포르 관광객이 싹쓸이하는 상품입니다.
중화권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며 인기가 높아져 한번에 100만원씩 구매하는 대만 관광객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동역점의 경우 한손한끼 10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88.7%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골든'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100 차트에서 다시 1위에 복귀했습니다.
이는 3일만에 1위를 탈환한 것입니다.

이재(EJAE)의 외할아버지 신영균 원로배우가 9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한 모습으로 외손녀 이재에게 축하 인사말과 함께 세계적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한 방송에 출연해 '가장 최근에 목청껏 불렀던 노래' 질문에 "케데헌'의 '골든'이요. 제가 그 음을 전혀 낼 순 없지만, 한 옥타브 낮춰서 불러요"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