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이재 매니저, 1년전 신곡 발매 선견지명...스포티파이,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선물...오드리누나 레이아미 트리오, '골든' 아카펠라 버전 및 왓 잇 사운즈 라이크 라이브 공연

운월마을 2025. 10. 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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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오개월째 이어가는 가운데 '케데헌'12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식 팝업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재(EJAE)가 '이재 사칭 채널'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의 중요 임무 중 하나가 사칭 채널 퇴치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의 매니저는 '케데헌' 영화 속 헌트릭스(HUNTR/X) 매니저 바비의 현실판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매니저는 작년 9월 이재에게 "'in another world'를 완성해서 우리 그걸 발매해야 "라고 했는데 이번에 이재가 솔로 데뷔 신곡으로 발매하면서 실제 현실이 됐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이재(EJAE)의 신곡 발표를 알리는 대형 사진이 담긴 옥외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재(EJAE)는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와 함께 '골든(Golden)' 아카펠라 버전, 그리고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노래를 라이브로 부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케데헌' 공식 팝업 서울'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비스테이지 공지에 따르면 12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식 팝업을 개최합니다.

공식 팝업까지의 세부 일정도 공개됐습니다.

우선 10월에는 1028일 팝업 티저 공개, 30일 팝업 시티 리스트 공지, 31일 서울 팝업 부킹 스케줄 공지 등 일정입니다.

11월에는 6일 더피(Derpy) 그리고 서씨(Sussie) 인형 공개 비디오, 7일 헌트릭스 굿즈 아트워크, 8일 사자보이즈 굿즈 아트워크, 11일 세부 팝업 가이드, 13일 공식 굿즈 리스트, 18일 팝업 멤버십 부킹 오픈, 25일 현장 수령 굿즈 판매 시작 등입니다.

124일에는 팝업 멤버십 데이 오픈 입니다.

 

이재 사칭 채널 이야기입니다.

이재(EJAE)'이재 사칭 채널'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재가 드디어 사칭 채널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는 SNS"제 팀이 가짜 유튜브 채널들을 처리하고 있지만, 그 동안에는 공식 채널을 팔로우해 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재(EJAE)를 사칭한 유튜브 계정이 2개 발견됐습니다.

한 사칭 계정은 이재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사칭 계정은 이재의 신곡 등을 비롯 무려 35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재의 공식 유튜브는 신곡 뮤직비디오, 그리고 프리 VMA 펀(pre VMA fun!!) 쇼츠 영상 그렇게 2개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신곡에 맞춰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만든 셈입니다.

네티즌들은 사칭 계정에 대해 유튜브 사용자 신고에서 명의도용 그리고 다른 사람 명의 도용 순으로 신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재의 소속사는 사칭 채널 퇴치가 첫번째 중요 임무가 될 전망입니다.

 

이재는 최근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WME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 맷 데이먼, 휴 잭맨 등과 가수 아델, 리애나(리한나), 브루노 마스, 두아 리파, 빌리 아일리시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된 초대형 에이전시입니다.

블랙핑크 리사도 최근 이곳과 영화· TV 부문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재(EJAE)의 매니저가 신곡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재 매니저는 SNS"이재(EJAE)를 계약하기 전에 이재(EJAE)가 저에게 보낸 첫 번째 링크에 이 노래의 러프 데모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저는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드디어 발매되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재와 매니저가 지난 20249월에 나눈 SNS 메세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이 지난 메시지입니다.

2024년 9월 9일, 매니저는 "너의 발라드 중에 내가 좋아했던 거 뭐였지? 찾으려고 문자 메지 뒤져보고 있어"라고 질문합니다.

이재"인 어나더 월"라고 답변합니다.

매니저"맞아. 너무 좋아"라고 화답합니다.

이재"이거 다시 녹음해야 돼"라고 놀라게 합니다.

매니저"거기서 너의 목소리 정말 대단해"라고 맞장구를 칩니다.

이재"염두에 둔 사람이라도 있어?"라고 질문합니다.

그러자 매니저가 남긴 말 "염두에 둔 사람이라도 있어?'라니... 응 바로 너지!!"라고 곧장 이재를 지목합니다.

매니저는 1년 전부터 이재가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믿고 있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올해 629일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영화 '케데헌'이 공개된 지 9일이 지난 시기입니다.

매니저"영화 정말 좋다. '골든'이 확실히 최고야. '프리'도 엄청 좋아"라면서도 "솔직히 말해서 'in another world'를 완성해서 우리 그걸 발매해야 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는 "항상 믿어주는 이재에게 고마워. 그리고 촉박한 마감 기한 안에 음악 제작을 마무리해 준 사람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와 매너지가 1년 전에 이야기 나눴던 노래가 정말 세상에 빛을 본 것입니다.

이재가 작곡했고 매니저가 적극 추천해 이루어진 성과인 셈 입니다.

이재의 매니저 닉(Nick Guilmette)은 현실판 '바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케데헌' 영화 속 매니저 바비가 바로 현재 이재의 매니저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스포티파이가 이재의 새로운 지지자가 됐습니다.

'스포티파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이재(EJAE)의 신곡 발표를 알리는 대형 사진이 담긴 옥외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뉴욕 경찰 건물 위에 걸린 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이재는 사려깊은 스포티파이 광고 선물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는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은 이재의 인터뷰 입니다.

이재(EJAE)는 미국 연예 매체 '벌처(VULTURE)'와 인터뷰를 했습닏다.

'벌처(VULTURE)'"이재(EJAE), '케데헌' 성공이 30대에 찾아온 것이 기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재는 “인생을 살고, 관계를 맺고, 배우고, 제 에고(ego)를 죽일 시간이 있었죠.”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입니다.

Q. “케데헌” 언론 투어에서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거듭 말씀하셨죠? 10년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도 K팝 연습생에서 탈락했을 때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 사고방식에 도달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제 전두엽이 완전히 발달한 30대가 되어서 였어요. 만약 제 명성이 20대에 찾아왔다면, 지금 제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모르겠어요. 20대에는 인생을 살고, 관계를 맺고, 배우고, 제 에고를 죽일 시간이 있었죠. 그야말로 에고 소멸의 기간이었어요.

그 덕분에, 그리고 K팝 세계의 다른 면에서의 경험 덕분에, 저는 명성을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명성이 제게 찾아왔으니, 저는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빛나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지독하게 날카롭잖아요, 아시죠? 조심해야 해요.

Q. 사람들은 레이, 오드리 씨와 함께 그래미 시상식이나 오스카 시상식, 심지어 헌트릭스 콘서트 등에서 다시 함께 공연하기를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계획을 시작했나요?

분명히 함께 공연할 거예요. 투어와 같은 모든 것에 대해서는 아직 몰라요. 그건 저희에게 달린 문제가 아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 친구들과 더 많이 공연하고 싶어요.

Q. 세 분이 다음 공연에서 팰런쇼에서 보여줬던 것과 다른 시도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마도 “골든(Golden)”의 다른 버전들이요? 저희가 아카펠라 버전을 했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확실히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을 하고 싶어요. 그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또 정말 어려운 곡이기도 해요.

Q. 앞으로 영화나 다른 아티스트, 또는 본인을 위한 곡을 쓰는 것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은 무엇인가요?

저의 영원한 우선순위는 작곡일 거예요. 저는 “좋아, 오늘 세션은 나를 위한 곡이 될 거야”라는 생각을 가진 적은 없어요. 제 아티스트로서의 작업은 단 한 번도 저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었어요. 저는 이재(EJAE)가 그저 제 노래들이 전달되는 또 다른 플랫폼이기를 바랄 뿐이에요. 제가 쓰는 노래들은 모두 저를 위한 곡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곡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저 다른 메신저일 뿐이죠.

“In Another World”는 제가 사랑하는 공동 작곡가들이 제가 쓰는 것을 도와준 노래였어요. 저는 그 노래가 저에 대한 것이 아니라 메시지에 대한 것이라는 점을 아주 분명히 하고 싶어요.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 곡에는 제가 만들고자 했던 모든 의도가 담겨 있어요. 그래서 모든 가사와 멜로디는 우리 모두가 의도적으로 쓴 것들입니다. 그러니 저를 우상화하지 말고, 그 곡을 우상화합시다, 제 말 이해하시겠죠?

Q.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다음 목표가 그래미를 수상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든(Golden)”이 여러 부문에 고려 대상으로 제출되었는데요. 수상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을 부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곡가로서 상을 받는다면, 이건 그저 희망이에요...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건 저에게 큰 의미일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이 저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저는 가능하다는 것을 정말 정말로 보여주고 빛을 비추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도 가면 증후군을 느끼거든요.

너무나 많은 작곡가들이 있지만, 저처럼 보이는 작곡가는 거의 없어요. 업계에서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들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그중 일부에게 멘토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넷플릭스가 SNS"해피 헌트릭스 할로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땐스 포 드레싱 업 업 업 디스 할로윈(Thanks for Dressing UP UP UP This Halloween)"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는 "이번 할로윈을 아주 멋지게 차려입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뜻 입니다.

오드리 누나가 코스모폴리탄의 2025년 Z스타 명단에 올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녀는 "가장 큰 어려움은 제가 몰두하는 일(craft)에 대한 집착과 다른 책임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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