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골든, 지미팰런쇼 첫 라이브 무대 영상 500만뷰 돌파...헌트릭스 영화 vs 현실 닮은꼴 15가지...케데헌, 넷플릭스 영화 부문 5일 연속 1위 역주행...역대 16주 연속 톱10 진입 신기록

운월마을 2025. 10. 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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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5일 연속 1위 역주행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영국은 11일 연속 1위, 미국은 6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케데헌'은 넷플릭스 최초 16주 연속 글로벌 톱10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오징어게임 시즌1'과 '기묘한 이야기 시즌4'를 제치고 역대 1위 신기록입니다.


'케데헌' OST는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받은 K팝 아티스트 앨범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지미 팰런쇼'에서는 플래티넘 인증패를 선물했습니다.
'지미 팰런쇼'에서 '골든'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 후 해외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눈물이 난다는 반응도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미 팰런쇼'에서의 '골든' 라이브 영상은 9일 아침 7시 현재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세계최대 커뮤니티 레딧에서 시작된 지미 팰런쇼 출연 밈(Memes)은 현실이 됐습니다.
영화와 현실 닮은꼴이 네티즌들에게 대유행이 되고 있는데 모두 공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넷플릭스 영화에서 '케데헌' 1위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8일 기준 '케데헌'은 501점을 얻어 또 1위를 이어갔습니다.
넷플릭스 공개 4개월째 107일, 108일, 109일, 110일, 111일 5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2위는 365점을 얻은 '프렌치 러버(French Lover)' 였습니다.
따라서 1위와 2위는 무려 135점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케데헌 싱어롱'은 3일 연속 1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영국은 11일 연속 1위, 미국은 6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케데헌'은 넷플릭스 최초 16주 연속 글로벌 톱10 기록을 세우며 역대 1위에 올랐습니다.
기존에는 '오징어게임 시즌1'과 '기묘한 이야기 시즌4'가 15주 연속 글로벌 톱10 기록을 갖고 있었습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 역사상 최초로 영어, 비영어 통합 전체 순위 기준 글로벌 톱10에서 16주 연속으로 랭크가 된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비영어 작품 한정 32주 톱10 기록을 보유 중인 '오징어게임 시즌1'' 기록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지미 팰런쇼' 이야기 입니다.

'케데헌' OST는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받은 K팝 아티스트 앨범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케데헌'은 3개월 만에 플래티넘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NBC '더 투나잇 쇼', 일명 '지미 팰런쇼'에서는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 3인에게 플래티넘 인증패를 선물했습니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수여하는 플래티넘 인증은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 또는 1억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해야 합니다. 


NBC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일명 '지미 팰런쇼'에서의 '골든' 라이브 영상은 9일 아침 7시 현재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지미 팰런쇼'에서는 '케데헌' 관련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우선 영화 속에서의 '골든' 노래 영상이 라이브 무대에 앞서 활용됐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무대 후렴 부분에서 일월오봉도가 배경으로 나왔습니다.
아울러 골든 혼문도 띄워주었습니다.


세 가수는 영화 속 헌트릭스와 닮은꼴이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그야말로 헌트릭스 자체 같다는 것입니다.
모니터 깨고 나온 헌트릭스 실사라는 비유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네티즌들은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 등 3명이 서있는 장면 등의 경우 조명이 틱 꺼지면서 '테이크다운' 노래가 시작됐으면 압권이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영화와 현실 닮은꼴이 유행인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헌트릭스 세 멤버가 서로 안고있는 모습이 똑같습니다.
이는 최근 방송 출연에서 보여준 모습입니다.


세 멤버가 함께 서있는 모습이 영화와 현실 모두 판박이입니다.
이재(EJAE)가 웃는 모습이 루미와 닮은꼴 자체입니다.



레이 아미 그리고 조이(Joey) 웃는 모습이 닮았습니다.
또 두 사람이 놀라는 모습 등도 닮았습니다. 


이재 그리고 루미가 서있는 포즈가 똑같습니다.
세 멤버가 컵라면 먹는 모습, 무기를 든 모습 등이 그대로 복사판입니다.


루미를 쳐다보는 조이 모습이 현실에서도 닮았습니다.

이재 그리고 루미가 손흔드는 모습이 닮은꼴입니다.
플래티넘 인증패가 닮은꼴입니다. 



오드리 누나, 미라 표정 등 모습이 꼭 닮아 있습니다.
영화 속 장면을 현실에서 그대로 표현한 듯 합니다.


세 멤버가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닮은꼴 그 자체입니다. 

해외 언론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케데헌' 트리오, '투나잇 쇼'에서 "골든(Golden)" 무대 선보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어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헌트릭스(HUNTR/X)'를 탄생시킨 세 가수가 지미 팰런의 심야 토크쇼에서 히트곡 '골든'의 첫 풀버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투나잇 쇼' 출연은 지난 주말 SNL에서 'K팝 데몬헌터스'를 주제로 한 콩트 중 "골든"의 일부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인 데 이어 진행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케데헌' 가수들, '골든'의 첫 완전한 라이브 공연으로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접수"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어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에서 늦은 밤 토크쇼 진행자는 최근 빌보드 200 앨범 차트를 언급하며, 영화 사운드트랙이 플래티넘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음반은 1억 1700만 건의 온디맨드 공식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은 "'케데헌' 가수들, 지미 팰런쇼에서 '골든'으로 태어났다"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앞서 이재(EJAE)와 마크 소넨블릭은 지난 8월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사운드트랙이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이재(EJAE)는 “제가 ‘골든(Golden)’을 작곡할 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사실 데모를 부르면서 울었는데, 그만큼 저에게 크게 와닿았기 때문이에요”라며 "어쩌면 그래서 ‘골든’이 ‘계속 올라가고(going up up up)’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고, 희망을 느끼고 싶어 하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은 '지미 팰런쇼' 방송과 관련 SNS에 "나의 헌트릭스...이걸 보니... 7년 전에는 꿈만 꾸던 일이었는데 정말 꿈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당신들이 나의 꿈을 이루어 줬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매기 강 감독은 플래티넘 인증패 관련 "이걸 몇시간 뒤에 파리에서 알게 되다니...오마이갓(OMG)"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레이 아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브 공연 후 모습 영상과 함께 "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사람들의 박수갈채 속 퇴장하는 장면, 이재의 감격해하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레이 아미가 티슈박스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골든' 라이브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3명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이 몰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EJAE)가 멤버들에게 한국식 인사를 함께 하도록 지휘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재는 인사 인사 하면서 손가락으로 지휘하는 듯 보였습니다.


플래티넘 인증패 유리에 비친 이재(EJAE)의 얼굴은 찡하고 감격에 어린 모습이었습니다. 
플래티넘 인증패는 상당히 간지나는 디자인이라는 평가입니다.

케빈우 "혼문은 영원히 봉인됐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케빈우는 사자보이즈 멤버 미스테리 목소리 역할을 맡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 네티즌 반응을 살펴볼까요?

세 가수의 라이브 공연 모습을 보면서 감동해 오열하는 여성의 리액션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세상에. 나 지금 울고 있어. 맙소사, 레이 너무 귀여워. 쟤들 얼마나 귀여운지 좀 봐. 정말 잘했다! 진짜 잘했어! 나 지금 완전 감동했어. 나 왜 우는 거지? 진짜 좋았는데."이라며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지금 울고 있어요. 그냥... 쟤들이 이렇게 잘 해내는 걸 보니까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이 영화가 저에게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큰 의미였어요"라며 "쟤들은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어요. 근데 악플러들이 쟤들이 AI거나 진짜가 아니라고 말했었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러는 거죠, 여기 증거가 있다고"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저는 그냥... 아시아인들이 주목받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게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쟤들이 우리를 위해 벽을 허물고 있잖아요. 저는 쟤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수 출신 유튜버는 "라이브가 불가능한 노래다. 키 낮춰 부르는 건 라이브에서 흔한 일이고, 나도 낮춰 부른다"며 "저거 최저음 찍었을 때 소름돋았다"며 이재의 음역대에 놀라며 박수를 쳤습니다. 
이러한 음역대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상당히 많습니다. 

한 네티즌은 라이브 무대에 사람들이 감동 받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애니메이션과 동기화 되어있다"며 " 애니에서 삑사리나는 장면이 있다보니 모두가 간절하게 응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잘 부르니까 마치 자식이 성공한 거 보는 것처럼 뿌듯해하는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해외 댓글 반응입니다. 


"어째서 난 가수들이 실제 캐릭터와 똑닮았다는걸 눈치 못채고 있었던 거지. 우연은 확실히 아닌것 같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골든을 훌륭하게 커버했지만 이 노래는 이 삼인방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예요. 다른 대부분의 커버들은 이재(EJAE)의 파트를 소화하는 걸 힘들어 하는것 같이 보여왔지만, 그녀는 아주 힘들이지 않고 해내네요"

"케데헌'이 나온 이후로 이 아름답고 실력있는 여성들이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네요. 전 수년동안 이미 레이아미의 팬이었지만 지금은 이재(EJAE)랑 오드리누나까지 똑같이 좋아해요. 이 황금빛 여성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그녀가 얼마나 중압감을 느꼈을지 아나? 전세계가 그녀의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누구도 그녀가 라이브로 실제 부르는 걸 본 적이 없었지. 그리고 이걸 처음으로 라이브 TV쇼에서 불러야 한다고? 완전 미친거지"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세계적 뮤지컬 스타 레아 살롱가(Lea Salonga)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든' 라이브 영상을 올려 응원했습니다.


선대 헌트릭스 SES 멤버 바다는 "정말 멋진 우리 이재(EJAE)...세 명 모두 최고예요"라고 응원했습니다.

비욘세 스눕독 등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2020년 애니메이션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했던 매튜 A. 체리 감독은 '골든'이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을 것이라는 글 및 라이브 무대 영상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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